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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하차합니다. 글이 깔끔하게 이어지질 않네요 내용은 그럭저럭 볼만한거같은데 기승전결 중 전결만 있습니다. 등장인물중 지능이 침팬지보다 못한 캐릭터들도 많고 이해할수없는 전개들이 많이 보입니다
3권에서 하차. 내용이 점차 산으로 가네
별로 걍 흥미가~~~ 문체의 이음이 자연스럽지 않네요
속 시원하게 잘 읽었습니다. 세상을 혼탁하게하는 자들을 징계하고, 약자나 선한 사람들이 피해받지 않는 평안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고자하는 주인공의 활약이 두드러지는데 매우 좋습니다. 지도자가 자국민을 제대로 아끼고 보살펴 주는 왕국이라면, 물어뜯고 싸우느라 민생을 돌보지 아니하는 국가의 민주주의 보다는 좋을것 같다는 생각도 잠시 가져봅니다.
1권에서 약간 흥미를 가지고 2권 대여했는데. . . 이건 뭐. . 글에 대한 작가의 성의가 안 보이네요.ㅠ. 스토리 전개가 어설프고 표현력이 초딩 수준입니다.
전권대여로 어찌어찌 다 보기는 했는데요...문체가 좀 아닌 거 같아요.중간중간 심도깊은 거 같은 멘트가 있어서 더욱 언밸런스해요...ㅡㅡ;; 너무 어거지같은 상황과 너무 끊어지는 문체는 지양하시면 좋으실 거 같아요
제후국도 아니고, 종주국이 국왕전하라니... 어이가 없네요. 국왕 폐하가 맞는 말인데.... 왕자전하가 바른 표현임. 황제만 폐하를 붙이는 건 조선이나 고려말기 명과 원의 무력 아래 제압되서 어쩔 수 없이 제후국이 되서입니다만... 그냥 재미로 읽더라도 기본적인 지식도 모자라 보이면 동화책만도 못 해 보이죠... 그 점만 고치면 좀 더 나았을 것을....
말 참 많으시네 댁은 이정도 소설도 못쓰면서 말은 앵간히 많네 보지말던가 꼭 못배운티를 내요ㅋㅋ
대통령경호로 들어가서 cctv앞에서 대놓고 심법수련하고 아예 가부좌하고 뒤에서 후광이 나는정도인데 대통령과 실장들이 그거보고. 그냥 신기하구나 대단하구나 하고 어떻게배웟냐 물어보고 쥔공은 해병때 생존훈련에서 배웠다하니 끝? 실장들과 대통령은. 뇌가없나요 배워보겠다고도 안물어보고 그냥 지나치네 주인공도 걍대놓고 숨김없이 말하고 뜬금없이 흑인양아치떼가 나타나서 주인공이랑 여자가 같이있으니까 꼴보기 싫다고 정리하라하고 주인공이 흑인양아치부하꺼 나이프 뺏어서 한번던지니 흑인양아치보스가 쪼르르달려와 “저희가 몰라뵙고 실례를 했습니다,형님" 그리고 끝 .. 이게무슨 병맛이야 페이지 채울려고 소설쓰셨나 하도 병맛같아서 수정하고 또수정해서 병맛내용뷰쓰네요 여자랑 결혼하자프로포즈해놓고 담날 여자부모만나서 부모가 자넨 할일이있는사람이네 어쩌저쩌 하니까 주인공이 번쩍 하면서 자기정신차렸다고 하며 그자리에서 여자한테 좋은친구로 남겠다고 미안하다고 ㅋ 주위사람들이 주인공의빠른진급으로 불만이있는데 주인공이 어설픈한마디하니까 주위경호원들이 불만이사라짐 ㅋ ㅡㅡ 아진짜 욕나오네 독자 엿먹이려고 쓰셧나
깊이생각지 않으며 재미로 볼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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