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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 스완 상세페이지

윈터 스완

  • 관심 2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4,400원
전권
정가
8,800원
판매가
8,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5.05.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6551202
ECN
-
소장하기
  • 0 0원

  • 윈터 스완 2권 (완결)
    윈터 스완 2권 (완결)
    • 등록일 2015.05.18.
    • 글자수 약 24.1만 자
    • 4,400

  • 윈터 스완 1권
    윈터 스완 1권
    • 등록일 2015.05.18.
    • 글자수 약 26.3만 자
    • 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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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운명적만남 첫사랑 애잔물 나쁜남자 외국인남 도도녀/무심녀 외유내강/현명한여인
* 남자주인공: 카일 외르겐 브룬틀란트 - 브룬틀란트 가문의 상속자, 수려한 외모에 냉정하고 차가우며 사나운 남자
* 여자주인공: 실예 킴 페테르센 - 모델, 아름다운 외모에 차분하고 강한 성품의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시련을 딛고 이겨내는 진한 사랑이야기가 필요할 때
윈터 스완

작품 정보

차갑게 타오르는 노르딕 로맨스!
“넌 나와 닮았어. 모르겠나?
여우들 속에 상처 입고 피를 흘리는 늑대 둘이 만난 거야.”

얼어붙은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 한국계 입양아 실예는 동양인이라는 이유로 가해지는 따돌림을 끝내기 위해 학교 건물에서 몸을 던지지만, 학교의 ‘제왕’의 품에 떨어져 목숨을 건진다. 다행스런 일이 아니다. 그것이 또 다른 악몽의 시작이었으니까.

카일 외르겐 브룬틀란트, 명문 재벌가의 독자. 차가운 에메랄드빛 눈을 가진 폭군은 자신의 영역을 침범한 그녀를 결코 용서하지 않는다. 그녀를 옭아매고, 모든 것을 취하기 전까지.

“넌 절대로 날 굴복시킬 수 없어!”
“난 네 전부를 원해. 네 전부를 가질 거야. 중간에 멈추는 일 따위는 없어.”

작가

은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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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6

구매자 별점
9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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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학원물 좋아해서 별점이 낮고 호불호가 강한듯해도 개인기호 생각해서 망설이가 샀는데 도저히 1권을 중간까지도 못가겠네요. 전학생에게 왕따 설정이 넘 억지라 이해도를 벗어낫고 제일 난간은 남주의 모든 대사가 와 행동이 작위적이고 허세가 잔뜩들어간 대사들... 도저히 유치해서 미치겠네요. 고래가요?? 그것 몇번을 울겨먹는지 담배연기 또 얼마나 자주 나오는지. 읽다 읽다. 포기.

    han***
    2020.05.18
  • 이렇게 서로에게 파괴적인 사랑이 있다니! 둘만이 만드는 감정의 공간안에 갇힌 느낌이에요.

    jen***
    2018.05.02
  • 갠적으로 외국인 학원물 좋아해서 잘보았습니다 진짜 기네요~~ 2권보러 가야겠어요

    myt***
    2017.11.24
  • <윈터 스완 1권> 재미있을줄 알았는데 무척 지루하고 작가가 도대체 뭘 얘기하려했는지 모르겠는 글을 읽었다는게 제 후기입니다. 인종차별에 대한 부분은 이 세상 어딜가도 없을순 없는 얘기지만 너무 공상처럼 만화에서나 보던 것처럼 표현이 심했어요. 꽃보다남자의 집단괴롭힘 장면이 그려지더군요.. 어렸을때부터 백인사회에서 외국생활을 한 제가 공감을 못할 정도였으니까요. 이런 지루한 글을 두권이나 엮어간 작가님에게 박수를 쳐드리고 싶군요.. 이번 계기로 좋은 글 부탁드리고 싶네요.. <윈터 스완 2권 (완결)> 지루했어요 무척..

    ute***
    2015.10.22
  • <윈터 스완 1권> 갈수록 왜이리 문장들이 현학적이고 유치한지요...술술 읽히지가 않고 어려워요 스토리 전개 남주여주 캐릭터 다 좋은데요 아쉽네요 그래도 뒤이야기가 궁금해서 2권 볼려구 합니다 <윈터 스완 2권 (완결)> 문장들... 표현들이 넘 오글 유치 현학적이고 읽기가 부담스럽고 어렵네요 스킵하면서 읽었네요 스토리나 전개는 괜찮았어요 여주의 자존감있는 성격도 좋구요

    zoo***
    2015.06.24
  • 저도 읽다가 포기 스킵하다 지쳐서 포기 너무 죄송하지만 읽어줄 부분을 못찾겠네요

    dng***
    2015.06.20
  • 한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이었어요. 초반에 둘의 만남이 처절해서 차라리 만나지 않았으면 좋았던 거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지만 간절하게 실예를 원하는 카일의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네요.

    sos***
    2015.05.28
  • 한번쯤은 볼만한 글이라고 생각했지만 표현과 감정의 홍수에 허우적대는 느낌이네요 고래의 이야기도 엘크의 울부짖음도 효과접으로 한두번 표시했어도 좋을뻔했는데 주인공들이 워낙 감정이 독해서일까요

    map***
    2015.05.23
  • 페이지만 많고 뒤로 갈 수록 흥미도가 떨어지네요. 주인공들을 벼랑 끝으로 내모는 작가의 의도가 뭔지는 알겠는데 읽는 입장에서 벼랑의 분위기가 와닿지도 않고 이어지지도 않고 글자만 둥둥 떠있는 기분이었네요. 1권만 결제했는데, 그들이 행복하든 불행하든 결말이 궁금하진않아요.

    dog***
    2015.05.20
  • 외국독자임. 노르웨이 학교는 불링(왕따) 예방이 거의 완벽한 교육 시스템입니다. 그냥 선진국이 아님. ㅋㅋㅋ스위스처럼요. 자료 조사 좀 하고 쓰시지. 학생 신변에 조금만 이상이 있어도 보조 교사들 상담하고 ㅋㅋㅋㅋ 애들 자체도 저런 비상식적인 행동은 상상도 못할껄요? 얼마나 교육을 철저히 받는데 ㅋㅋ 불링하면 왜 안되나 =( 비교되는 킨이 얼마나 잘써진 소설인지 확인했어여. 남주미친놈인데 설득이 되면서 절절함이 느껴졌거든요.

    tor***
    201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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