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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인 러브 상세페이지

드라마 인 러브

  • 관심 1
소장
전자책 정가
4,000원
판매가
4,000원
출간 정보
  • 2016.01.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6.5만 자
  • 3.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423071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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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우연한만남 달달물 순정남 카리스마남 상처녀 순진녀
* 남자주인공: 강준 - P&K미디어 대표. 수려한 외모에 차갑고 냉철한 성품의 남자
* 여자주인공: 한유나 - 로맨스 소설 작가
* 이럴 때 보세요: 알콩달콩한 사랑이야기에 푹 빠지고 싶을 때
드라마 인 러브

작품 정보

소설 같은 사랑은 없다고 외치는 로맨스 소설 작가와
그녀의 소설을 보며 진실한 사랑을 꿈꿔 온 드라마 제작사 대표의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연애!

무명 배우였던 시우가 스타가 될 때까지 5년이나 뒷바라지했는데도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받은 유나.
‘로맨스 덕후’이지만 가족의 압박과 사회적 위치 때문에
욕구를 숨기고 살아야 했던 남자 강준.

실연의 상처에 아파하는 유나에게 그녀의 팬이라 주장하는 강준이 나타나
시우와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을 드라마화 하자고 제안한다.
유나는 이기적인 시우와는 달리 자상하고 로맨틱한 강준에게 끌리게 되고
강준 또한 사랑에도 일에도 꾸밈없이 부딪히는 유나를 사랑하게 된다.
그리고 시우는 뒤늦게 그녀의 부재를 깨닫는데…….
드라마 <당신만의 스타>가 세 사람을 이별과 만남의 경계로 이끈다!

“한번 해 봐요, 우리. 대표님이 말하는 그런 드라마 같은 연애요.”

◆ 책 속으로
“그리고 생각해 봤는데, 저 지금부터 작가님 팬 하지 않을 겁니다.”
그의 말에 순간적으로 머리를 망치로 한 대 얻어맞은 것 같았다. 사람 갖고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시우와 헤어지고 나서부터 제대로 되는 것 없는 나날이다.
유나는 미간을 찌푸리며 흘러내리는 머리를 성의 없이 휙 넘겼다. 강준은 머리를 대충 넘기는 그런 모습마저도 귀엽고 사랑스러워 보였다. 그런 모습 하나하나가 자신을 흔들어 놓는 것 같았다. 콩깍지가 씌어도 제대로 쓰인 것 같았다. 아주 작은 행동 하나에도 가슴이 두근거리는 거 보면.
“작가님 팬이 아닌 한 남자로 다가가 볼까 하는데요.”
“아, 네……. 네? 지금 뭐라고.”
무성의하게 고개를 끄덕이다 자신이 잘못 들었는지 깜짝 놀란 유나가 두 눈을 동그랗게 떴다.
“우리 연애해 볼래요?”
강준이 낮고 허스키한 목소리로 또박또박 힘주어 말했다.

작가

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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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인 러브 (오브)

리뷰

3.4

구매자 별점
2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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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인공의 구남친이 계속 맴도는 거, 그리고 "그(구남친)의 말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이런게 계속 나오는게 정말 짜증스러웠어요ㅠㅠ 그리고 여주인공이 남자주인공한테 일부러 장난치고 청개구리처럼 하는 거도 개인적으로 별로 였어요..

    wld***
    2016.01.20
  • 드라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면들의 조합이라고나 할까요. 그래서인지 갈등을 보면서도 긴장되지 않았다는 점이 아쉽네요. 이 소설만의 특별한 무언가가 있았다면 좋았을텐데...차라리 짧았다면 나았을 것 같아요. 어디서 한 번 쯤은 번 것 같은 이야기들이 모여있다보니 길어서 더 지루하게 느껴져요.

    isi***
    2016.01.20
  • 한번에 술술 안 읽혀져서 몇일동안 조금씩 본 책은 진짜 오랫만이네요... 그리고 스쿠터를타고 고속도로 휴게소는... 출판사에서도 그정도 오류면 충분히 확인 했었을 수 있었을텐데..

    lov***
    2016.01.19
  • 강준과유나결혼하고더행복한모습까지봤음더좋을뻔했어요

    ggo***
    2016.01.18
  • 왠만하면 읽겠는데.. 제 취향은 아니네요... 첨엔 페이지 많길래 분량많다고 좋아했는데... 3분의 2쯤 겨우읽다 덮었네요.. 다시읽을지는..모르겠습니다..

    dyd***
    2016.01.18
  • 몇장 읽다가 덮었어요 문장이며 내용이며 정말 유치합니다 리뷰는 처음 올리네요 너무 돈아까워서 올립니다

    day***
    2016.01.18
  • 너무뻔한 로맨스 소설.....유치하고 읽는내내 재벌남에 돈봉투에 헤어진(날 찬)남자가 다시 매달리는거라던지 이다음에는 이럴거야 같은게 생각나서 실제로도 적중했고 보는내내 내가 왜 이걸샀지하는마음이에요 ㅜ 다시한번 리뷰없는건 사지말자 다짐하게 되었네요. 그래도 뻔해서 식상하지만 로맨스의 정석이 아니었나 생각되서. 3점 드려요.

    daa***
    20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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