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나는 마왕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몰라. 상세페이지
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나는 마왕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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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작품 소개 목차 출판사 서평
실력 있는 모험가 청년과 사정 있는 마족 소녀의 가족 판타지 『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나는 마왕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몰라』 제1권. 높은 전투 기술과 냉정한 판단력을 무기로 젊은 나이에 두각을 드러내며 인근에 그 이름을 알린 모험가 청년 데일. 어느 의뢰로 깊은 숲 속에 발을 들인 그는 그곳에서 바짝 마른 어린 마족 소녀와 만난다. 죄인의 낙인을 짊어진 소녀 라티나를 그대로 숲에 버려두지 못하고 이것도 인연이라며 데일은 그녀의 보호자가 되기로 결심하지만, 정신을 차리고 보니 완전히 딸바보가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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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나는 마왕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몰라. (호타, CHIROLU)
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나는 마왕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몰라. (트뤼프, CHIRO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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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터 설정 구멍 투성인데 뒤로가면 내용까지...
너무 자극적인 작품들만 보다가 이엏게 힐링되는 작품을 느긋히 감상하니 너무 좋았어용 데일과 라티나 행복하렴!
키잡물(부녀)에 『미친사람』입니다만 번역된 문장(글)이 『이런식』이라 도저히 읽을(참을)수가 없었습니다 힘들어 죽겠네요 원문존중도 정도가 있지 문장으로 『공격』받는 느낌(기분)입니다 저는 정말 끝까지 읽고 싶었습니다...
도대체 ㅋㅋ 답답한 요소가 없는데 얼마나 급전개만 보셨으면 이게 답답하다 속이 터지는거죠?
힐링물 같던 초반부는 느긋한 진행임에도 소소한 재미가 있었습니다.
근데 5권부터 고구마 먹은 답답한 전개 시작하더니, 이후로는 따분한 전개만 계속 되네요.
진짜 딸인줄 알았는데 딸이 아니라 키잡물임.. 지뢰다…
전개가 호불호가 있을법도 하지만
개인적으론 충분히 괜찮은 작품이었던거 같습니다.
6권까지 읽는게 가장 나음 이후는 걍 일상물인데 내용보다 잡다한 필요없는 설명만 너무 많아서 작가가 분량뻥튀기 하는게 느껴짐
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나는 마왕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몰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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