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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마왕과 검의 공주 상세페이지

은둔마왕과 검의 공주

  • 관심 33
총 8권
소장
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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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0원
전권
정가
26,400원
판매가
26,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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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8.03.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1450650
ECN
-
소장하기
  • 0 0원

  • 은둔마왕과 검의 공주 8권 (완결)
    은둔마왕과 검의 공주 8권 (완결)
    • 등록일 2018.08.08.
    • 글자수 약 12.7만 자
    • 3,300

  • 은둔마왕과 검의 공주 7권
    은둔마왕과 검의 공주 7권
    • 등록일 2018.03.07.
    • 글자수 약 11.7만 자
    • 3,300

  • 은둔마왕과 검의 공주 6권
    은둔마왕과 검의 공주 6권
    • 등록일 2018.03.07.
    • 글자수 약 11.8만 자
    • 3,300

  • 은둔마왕과 검의 공주 5권
    은둔마왕과 검의 공주 5권
    • 등록일 2018.03.07.
    • 글자수 약 12.7만 자
    • 3,300

  • 은둔마왕과 검의 공주 4권
    은둔마왕과 검의 공주 4권
    • 등록일 2018.03.07.
    • 글자수 약 15.2만 자
    • 3,300

  • 은둔마왕과 검의 공주 3권
    은둔마왕과 검의 공주 3권
    • 등록일 2018.03.07.
    • 글자수 약 10.5만 자
    • 3,300

  • 은둔마왕과 검의 공주 2권
    은둔마왕과 검의 공주 2권
    • 등록일 2018.03.07.
    • 글자수 약 13.4만 자
    • 3,300

  • 은둔마왕과 검의 공주 1권
    은둔마왕과 검의 공주 1권
    • 등록일 2018.03.07.
    • 글자수 약 14.8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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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마왕과 검의 공주

작품 정보

“마왕―! 나와 결혼하자!”

허구한 날 마왕 타도랍시고 찾아드는 불청객들.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마왕은, 술김에 여덟 살의 공주 키이리를 납치하고 만다.
후회 가득한 보름간의 동거 끝에 자신과 결혼하겠다는 키이리를
‘세계 제일’이 되면 생각해 보겠다며 돌려보냈는데…….
10년 후. 마왕의 경솔했던 어드바이스가 화근이 되어
‘세계 제일의 검사’가 된 키이리가 마왕성에 다시 찾아오고 말았다!
긴 세월, 고독했던 마왕. 그런 마왕에게 상냥하게 손을 내미는 키이리.
그러나 일그러지고 비뚤어진 과거의 잔상이 두 사람을 위협하는데……!

외로움을 극복하기 위해 타인의 세계에 한 발자국 나아가는
은둔형 마왕님과 세계 제일 공주님의 판타지

작가

Lp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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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7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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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선 작가가 글을 잘 쓰네요. 다양한 지식에 기반하여 글을 전개하는게 마음에 듭니다. 요즈음 라노벨은 이야기고 뭐고 캐릭터에 오로지 의존하는데, 적고자 하는 부분이 명확하고 이야기가 잘 짜여졌다는 느낌을 주는 점이 좋네요.

    nov***
    2020.10.10
  • 일단 1권 보고 먼치킨인 줄 알고 낚여서 다 샀다가 제대로 피 봤음. 중간에 먼치킨 플래그 없어지니까 저처럼 낚이지 마시길... 그리고 설정구멍이 이렇게 처참하게 숭숭 뚫린 소설은 ㄹㅇ 처음 봤네. 소설을 구성하는 요소를 인물/사건(스토리)/소재/필력(문장)/심리묘사/상황묘사(전투, 일상, 여행(이동), 풍경 등)/설정 등등으로 구분해서 개별적으로 채점한다면 이 작품은 딴 건 다 점수 후하게 쳐주겠는데 설정에서 감점 무한대 ㅡㅡ;; 작가는 독자가 자기 글에 몰입하는 게 죽도록 싫은가보다. 한창 몰입하고있으면 그러면 안 된다는 듯이 이 세계관에 도대체 어떻게 존재하냐 싶은 물건이나 개념을 등장시키면서 몰입 못 하게 방해한다. ---------- 진짜 내용이랑 별 상관 없는 거긴 한데... 보는 내내 이놈의 세계는 문명 수준이 도대체... 정말 내용에 영향 없는데 보는 내내 신경쓰임ㅋ ㅋㅋ 몰입이 깨질 수준. 뭔 집집마다 상수도 설비는 기본인가 싶은 욕실이 등장하고, 이 세계관이면 온수에 전신 푹 담그는 목욕이 당연히 사치일 것 같은데 문명 수준에 대해 언급이 전혀 없음. ’성적표’ 비슷한 게 너무 자연스럽게 훅 지나가서 현대의 학교 정도로 추정되는 교육기관이 너무 얼렁뚱땅 존재감 드러내는데 세계관 위화감 어쩔거야. 행복’회로’나 ’필름(...)’이 대사에 튀어나온 건 ’어차피 얘들이 지구 언어 쓸것도 아닌데 그냥 표현을 번역했다 치자’하고 넘어가는데... 이 생각을 하게 만든 시점에 이미 몰입은 깨졌구영 유리로 추정되는 술병, 유리창까지 등장함. 앞서 저지른 게 하도 많아서 이 정도는 그냥 넘어가도 될 거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유리 가공에 필요한 기술 수준 생각하게 되고, 병은 몰라도 저 장면 유리창은 좀 심한데... 이게 다 내용에 아무 영향 없다는 게 코미디네... 화룡점정으로 등장하시는 빨대는 선 넘었지. 빨대 도대체 어떻게 만들었냐, 플라스틱인데...??? 다른 물질로는 어림도 없는데...?? 라고 생각했다가 결국 빨대의 기원까지 검색해봤는데(...) 이건 가능하네. 근데 아무렇지도 않게 온수 목욕 시켜놓고 문명 수준 설명 안 하는 건 ㄹㅇ 용서 안 된다 ㅡㅡ;; 이래놓고 도시 간 이동 수단이 겨우 마차인 게 말이 되냐고 5성 눌렀다가 그래도 몰입 방해하는 저것들 감점은 반영해야지 하고 4 눌렀다가 이렇게 길게 쓰다보니 화나서 하나 더 깎음 ----------- 빨대 보고 폭발해서 이걸 썼는데 ’담배꽁초’나왔다. 담배도 아니고 담배꽁초. 이건 이 문명에서 생산 가능한지가 문제가 아닌데??? 이 단어를 보는 독자가 편의점에서 파는 그거 말고 도대체 뭘 떠올릴까? 필터 있고 얇은 종이로 말려있는 그거 말고 도대체 뭘??? 아니 잠깐, 불은 뭘로 붙였냐? 빨대에서 폭발한 이유도 이거였네. 생산 가능 여부가 문제가 아니라 단어 보자마자 플라스틱부터 떠오르잖어..... 빨대의 기원을 알고 ’아, 그건가보다’ 할 사람이 도대체 몇 명이겠냐고. 이건 그자리에서 빨대의 기원을 끌어와서 설명 넣을 수 있었는데 그걸 안 하니까 독자는 ’응, 플라스틱’이러잖여... 문명 수준 정해놓고 기술 수준에 대한 고증을 하든가 설정을 붙여서 제시하든가 잘 섞든가 해야지 이게 뭐여 소설 읽다가 진짜 이런 시답잖은 이유로 속 터지긴 처음이네.... -------------------- 이야..... 화약 등장했다... 도대체 어디까지 가는거냐 전쟁 할 때는 화약무기 비스무리한 것도 안 나오더니 일상 장면에서 화약 나왔다. 화약이 있는데 전쟁에 총포를 안 써???????? 이건 빼도박도 못 하고 고증오류지 본문에 대놓고 체호프의 총 개념을 설명하는 장면도 있는데 일상 장면에서는 총은 커녕 사수도 안 나오고 총알조차 건너뛰고 탄피만 날아다니네. 테넷인가. 본문에 게임 나오는 거 보고 집어던질 뻔 했는데 마지막 권이니 결말이 궁금해서 오기로 본다 얘들 20세기 수준 분자론 지식은 도대체 어떻게 아는건데

    cha***
    2020.10.09
  • 재밌게 잘 봤습니다

    twk***
    2019.08.08
  • 굉장히 재미있게 읽은 책입니다. 공부해야 되는데 책을 읽게 만드네요.

    hot***
    2019.07.29
  • 어둡지만 동화스러운 감성이 묻어나온다

    dhm***
    2019.07.10
  • 무난하게 재밌습니다

    dyd***
    2019.02.17
  • 처음에는 일러스트가 예쁘니 본다였지만 나중에 스토리가 어떻게 전개될 지 기대하면서 봤습니다. 덕분에 잠 못 잤네요 ^^

    msk***
    2019.02.11
  • 마지막8권 빨리올려주세요

    azs***
    2018.07.13
  • 라이트 노벨이지만 정말 많은생각을 하게 만든책 적당한 무게감있는 내용이 너무 좋았어요 요즘 나오는 라이트노벨과는 색다르네요

    aj5***
    2018.03.13
  • 쓰잘데기없는 비유 혼잣말이 너무 많음 뜬금없는 고어도 이해가 안됨

    mjg***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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