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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록 너를 상세페이지

죽도록 너를

레드 라벨 클럽

  • 관심 2,062
총 77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10.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444458
ECN
-
소장하기
  • 0 0원

  • 죽도록 너를 77화 (완결)
    • 등록일 2018.12.07.
    • 글자수 약 4.6천 자
    • 100

  • 죽도록 너를 76화
    • 등록일 2018.12.07.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 죽도록 너를 75화
    • 등록일 2018.12.07.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죽도록 너를 74화
    • 등록일 2018.12.06.
    • 글자수 약 4.6천 자
    • 100

  • 죽도록 너를 73화
    • 등록일 2018.12.05.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죽도록 너를 72화
    • 등록일 2018.12.04.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죽도록 너를 71화
    • 등록일 2018.11.30.
    • 글자수 약 4.6천 자
    • 100

  • 죽도록 너를 70화
    • 등록일 2018.11.29.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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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 #왕족/귀족 #정략결혼 #선결혼후연애 #19금 #더티토크주의 #사건중심 #능글남 #절륜남 #순정남 #카리스마남 #능력남 #상처녀 #은근순진녀
* 남자 주인공 | 르카이
뤼셀린 제국의 버려진 황태자. 어릴 적에 자객들에게 쫓기다 테른 왕국에 들어와 벨라에게 목숨을 구명받고 수비대원이 되었다. 그러나 그로부터 5년 뒤 역성혁명의 수장이 되어 벨라의 부친을 죽인 뒤 왕이 되고, 정복 전쟁을 일으켜 황제가 된다. 머리가 좋으나 의뭉스러운 성격으로 쉽게 속내를 밝히지 않아 오해를 사기 쉽다. 벨라에 한해서는 쉬워 보이는 길도 돌아가는 우직함으로 그녀를 감동시킨다.
* 여자 주인공 | 벨라
르카이를 원수로 여기는 옛 테른 왕국의 공주. 마음이 따뜻하고 정이 많지만, 왕국과 가족을 잃은 상처가 너무 커서 르카이를 미워하는 마음으로 10년을 버텼다. 본래는 사람을 미워할 수 없는 상냥한 사람. 증오에 휩싸인 나머지 판단력이 흐려진 상태였으나 점차 이성을 되찾고 과거를 추적한다.
* 이럴 때 보세요 | 이율배반적인 쾌락과 엇갈릴 듯 닿는 마음을 만끽하고 싶을 때.
죽도록 너를

작품 소개

테른 제국의 황제 르카이가 황후를 맞이하기 전날 밤,
야음을 틈타 황궁에 침입자 하나가 숨어들었다.
그것은 옛 테른 왕국의 공주 벨라.
목적은 단 하나, 오래전 아비의 심장에 칼을 꽂은 르카이에게 복수하는 것.
하지만 그녀의 앞에 뜻밖의 일이 벌어진다.
신부가 죽어 버린 것이다.
바로 신랑인 르카이의 손에.

“신부가 죽어 버렸으니 네가 나와 함께 결혼식장에 들어가 줘야겠어.”

원수를 죽이려다 원수와 결혼식을 치르게 된 상황.
벨라는 차라리 르카이를 유혹하기로 마음먹는다.
그가 제 몸에 젖어 드는 순간, 그를 죽이기로.

뜨거운 몸이 냉혹한 마음에 따르지 않는 농밀한 밤,
암살에 실패한 그녀는 비로소 알게 된다.
그가 왕국을 전복한 것은 과거의 자신 때문이라는 것을.

“구질구질하게 목숨 부지하고 싶은 생각 없어. 죽여.”
“내가 왜 널 죽여? 이제야 겨우 널 얻었는데.”

순정은 직진, 정작 진실은 에두르는
그의 가면을 벗기고 싶어 점점 안달이 나는 벨라.
그럴수록 원수와의 쾌락에 익숙해져 가는데…
이 남자의 진심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지금 죽이지 않으면 나는 반드시 살아서 널 죽일 거야!”
“괜찮겠어? 내가 널 죽일 수 있는 방법은 이거잖아.”

아래로 들어온 손가락이 벨라를 파고들었다.
그녀가 도망칠 곳은 어디에도 없었다.

작가

박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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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11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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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에 가볍게 쭉읽었네요ㅋ 재미있었어요

    qaw***
    2019.09.11
  • 손은 의족이 아니라 의수예요. 작가님...

    ser***
    2019.06.07
  • 초반만 흥미 있게 봤구요. 중반부터 너무 재미가 없어서 그냥 훅훅 넘겨가면서 봤네요. 2점 드리려다가 3점 드린 이유는 마지막 숨은 반전이 약간의 흥을 돋았기에 1점 더 드리네요. 이건 로맨스 장르라기 보단 스릴러 장르에 로맨스가 양념된게 아닐까 싶네요. 남.녀주인공 사이가 친구같고 허물없이 매우 편해보이는데 제 취향은 아니네요. 십오야 아니였음 안봤을것 같아요...

    sik***
    2019.03.17
  • 무난하게 잘 읽었어요. 엔딩 보면 작가님께서 외전 내주실것같기도한데ㅜㅜ 외전 없어서 뭔가 약간 아쉬운 느낌이에요.

    cre***
    2019.02.2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rhd***
    2019.01.1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is***
    2018.12.13
  • 여러가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사랑의 힘으로 해결했네요~ 완결 축하드립니다.

    her***
    2018.12.1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eun***
    2018.12.12
  • 완결 축하드려요~ 아직 보는 중인데 어떤 사연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계속 읽어볼 생각입니다!

    ya1***
    2018.12.12
  • 피폐물인데 뭔가 달달하면서 르카이의 집착적인 사랑이 무섭네요 무서운데도 집착이 부럽네요 현실에선 무섭겠지만요 잘 봤습니다 외전도 주실거죠? ㅎㅎ

    fru***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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