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9.1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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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태악 7굴.
S급 던전보다 높은, 사실상 공략 불가능이라고 여겨지는 최강의 일곱 던전.
그중에서도 가장 악명 높은 던전인 '태고의 중추' 깊은 곳에는,
사상 최악의 보스 몬스터가 산다.
"내 방까지 놈들을 못 오게 하는 게 너희 임무 아니냐?!"
이미 아무것도 안 하고 있지만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
그저 편하게 쉬고 싶을 뿐인 보스 몬스터의 고군분투기!
작가 프로필
리뷰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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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너무 암덩어리야
tjr***2022.03.04한 때 정말 좋아하는 작품으로 밤잠 설쳐가면서 봤던 작품인데 오랜만에 신권 발매 없나 궁금해서 들렸더니 댓글 보고 소식 접합니다. 작가님 덕에 고등학교 수험 생활지하철에서 심심치 않게 다닐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yh***2020.10.28정말정말 재밌게 봤던 작품입니다. 뒤늦게 작가님 부고 소식을 알고 왔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nor***2019.11.12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td***2019.11.08스토리가 탄탄하고 캐릭터들이 각각 개성을 갖고있고 캐릭터별 합류나 과거등의 에피소드들이 부드럽게 이어져서 재밌게 봤던 작품이라 추천드립니다 다만 작가님의 개인사정으로 앞으로 더 이상 작품을 못본다는게 정말 아쉽게된 작품입니다.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eny***2019.11.08라노벨로 인기 있는 작품 입니다. 다른 라이트 노벨에 비해 스토리도 탄탄 하고 재밌습니다.
jji***2019.09.16라노벨 잘쓰네 볼만함 잘 녹아들었다고 해야하나 나름 준수함 그냥 보다보니 5권까지 봄
aie***2019.09.12유독 1권에 라이트노벨 성향이 심하긴 한데, 권을 거듭할수록 그런 단점들이 빠르게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수작이니 명작이니 할 건 못 돼도, 취향만 맞는다면 최소 낸 값어치만큼의 재미는 안겨다주는 소설!
mir***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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