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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가 친구에게 상세페이지

사마귀가 친구에게

  • 관심 2,936
총 260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8.2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452194
ECN
-
소장하기
  • 0 0원

  • 사마귀가 친구에게 외전 10화 (완결)
    • 등록일 2021.07.30.
    • 글자수 약 5.3천 자
    • 100

  • 사마귀가 친구에게 외전 9화
    • 등록일 2021.07.27.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사마귀가 친구에게 외전 8화
    • 등록일 2021.07.24.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사마귀가 친구에게 외전 7화
    • 등록일 2021.07.23.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사마귀가 친구에게 외전 6화
    • 등록일 2021.07.20.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사마귀가 친구에게 외전 5화
    • 등록일 2021.07.17.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 사마귀가 친구에게 외전 4화
    • 등록일 2021.07.16.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사마귀가 친구에게 외전 3화
    • 등록일 2021.07.13.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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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안내]
본 도서 「사마귀가 친구에게」 시리즈는 2020년 9월 15일 본문 내 각주 일부 수정, 본문 문장 및 오탈자를 수정하였습니다.
기존 구매자분들께서는 웹에서 재열람하시거나, 앱 내의 '내 서재'에 다운받은 도서를 삭제하신 후, '구매목록'에서 재다운로드 하시면 수정된 도서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단, 재다운로드시 기존 도서에 남긴 독서노트(형광펜, 메모, 책갈피)는 초기화되거나 위치가 변경됩니다.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서양풍, 회빙환X
*작품 키워드 : 첫사랑, 소꿉친구, 재회물, 기억상실, 복수, 친구->연인, 이인삼각관계
*여자 주인공 : 티티라 돔니니 - 소조폴 상단의 주인으로, 전쟁 통에 헤어진 친구 안스를 9년 동안 기다려 왔다.
*남자 주인공 : 안스카리우스 드라수스 바를라암 - 교국의 사제왕이자 소조폴을 다스리는 총독. 사고로 옛 기억(티티라와 친구였던 과거)을 전부 잃어 버려 티티라를 알아보지 못한다.
*공감 글귀 : “만약에 내가 기억을 지워도, 어떤 미친 짓을 해도 널 사랑한다고 하면 어떡하지.”
사마귀가 친구에게

작품 소개

7살의 나이에 상단으로 팔려 간 티티라.
그녀는 그곳에서 소년 안스를 만나고,
두 사람은 서로가 서로의 유일한 친구가 되어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다.

“티, 솔직히, 옛날에…… 네가 오던 날, 하루 전부터 준비했어. 난 네가 너무 반가웠어.”

하지만 10년 후, 교국敎國의 무자비한 침공으로 그들의 터전은 초토화가 되고,
두 사람은 전쟁 통에 헤어진다.
마지막 약속과 함께.

“안스, 절대 죽지 마.”
“안 죽어. 난 죽어도 너한테 죽을 거야.”
“그럼 3년 뒤에 보자. 같은 날, 여기서…… 해가 질 때…….”

그러나 3년 뒤에도, 6년 뒤에도, 9년 뒤 오늘도.
안스는 나타나지 않고.

티티라가 포기하고 떠나려던 그때, 안스가 나타난다.
옛 기억을 까맣게 잊고, 고향을 함락시킨 교국敎國의 총독이 된 채.

“나는 교국의 총독, 안스카리우스 드라수스 바를라암이다.”

티티라는 품 안의 칼을 만지작거렸다.
저놈을 죽이고 싶었다. 안스, 죽여도 돼?

과연, 그녀는 침략자를 향한 복수에 성공하고
잃어버린 친구를 되찾을 수 있을까?

작가

윤진아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세련된 상상력과 한번 손에 쥐면 놓을 수 없는 강력한 흡입력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작가 윤진아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를 쓰고 싶어 이 작품,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를 집필하였다고 했다.
현실에서야 사람이 행동하는 데에 굳이 이유가 없어도 된다지만, 작중에서만큼은 한 사람의 행동에 대해 뒤따르는 이유가 없어선 안 된다는 것이 작가의 설명. 그래서일까. 이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하나같이 저마다의 사정을 가지고 있고, 하는 모든 행동에 의미가 깃들어 있다. 그러니 자연히 개연성이 살아나고 글 전반에 설득력이 실려서 비로소 모든 인물들에게서 저마다의 생동감이 피어난다.
바로 그 생생함에서 한 번의 숨조차 놓치고 싶지 않은 몰입도가 살아난다. 그저 글자의 배열에 지나지 않음에도 그 속에 완벽한 세계가 있고 극명한 현실감 끝에서 활기가 꿈틀대기 때문에 독자들은 이 작품에 몰두할 수밖에 없다. 인터넷 연재 당시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를 읽은 독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이 그것을 방증한다.
윤진아 작가가 이른바 ‘나담앓이’ 현상을 불러일으킬 수 있었던 비결은 두 가지. 독특하면서도 섬세한 필치, 그리고 첫 작품임을 믿을 수 없게 만들 정도로 세밀하고 농도 짙은 세계관. 한 치 양보 없이 고고한 두 특징이 방대한 분량의 작품 전체를 아우르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어느 한 곳 아쉬움 없이 온전한 탄탄함이 있기에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를 완독한 이후에도 독자들은 시선 닿는 곳곳에, 뇌리에, 가슴에 깊이 새겨질 여운을 오래도록 곱씹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메일 : banbis.yo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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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마귀가 친구에게 (윤진아)

리뷰

4.5

구매자 별점
3,11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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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9화부터~ 안스 기억을 잃은 티티는 첫사랑

    sks***
    2023.10.08
  • 나담을 너무 재밌게 읽어서 이 소설까지 왓는데 완결 기다리고 읽기 잘한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랑해요 작가님!큽 ㅠㅠ 긴 분량임에도 지루하지 않고 끝까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어서 신작 또 내주세요!

    als***
    2023.04.17
  • 나담끌도 그렇고 이 작품도 마지막이 왜케 안읽힐까요ㅠㅠ 미친듯이 재밌게보다가 마지막권에서 중도하차합니다.. 초반의 안스와 후반의 안스에 몰입감이 좋아서 다른 인물처럼 느껴졌는데 후반에 갑자기 괴리감이 너무 커서 거부감이 들었어요 왜 리뷰에 티티라 얘기밖에 없는지알거같음ㅠ

    sel***
    2022.10.26
  • 티티라같은 성격의 캐릭터는 로판보단 판소에서 더 많이 본 것 같은데 또 이렇게 로판 여주인공으로도 보니까 신선하네요. 늘어지는 구간이 진짜 힘들었는데 다 읽으니까 후련하긴 합니다

    ******
    2022.05.10
  • 80화 까지 읽고 있는데 이 거 남여 투톱물인가요? 다른 남조 안 나오고,)..?

    gml***
    2022.03.10
  • 대장정을 마친 기분이네요. 긴분량이지만 지루하지않고 다 재밌었어요. 여주는 진짜 '난 년'이고, 남주는 여주에 '도른 놈'이네요. 초반 진입장벽있었지만, 여주의 집요하면서 대범한 성격 너무 멋지다 하며 봤어요. 남주는 기억을 읽든 찾든 그냥 모든이유가 여주인 놈이고. 개인적으로는 안스카르가 내스탈이고, 160-200화가 제일 취향이었음

    min***
    2022.02.25
  • 정말 너무 명작입니다! 그런데 그래서 저는 읽는데 좀 걸렸습니다. 뭔가 함부로 아무때나 읽을 수가 없었거든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hvi***
    2022.01.16
  • 천천히 곱씹으면서 읽는걸 추천하는 책입니다. 호로록 읽으면 감정선 다 놓치고 얘가 왜이러지?? 할 수도 있거든요… 제가 그랬어요 흑흑 대가리 깨면서 다시 읽고 있습니다 티티라 사랑한다 안스카리우스도 사랑해 ㅜ 소설 중반 후회하는 안스 시점에서 묘사된 글들 진짜… 뇌리에 딱 박힙니다. 제 기준으로 사친의 최고 명장면 이에요

    leh***
    2021.12.27
  • 티가 너무 어린애같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티의 행동들이 어리숙하고 자기고집에 가득찬 행동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보면 볼수록 현실적이고 한편으로는 자기만의 신념이 확고해서 정말 입체적인 캐릭터라고 느꼈어요. 안스와의 사랑도 사랑이지만 티라는 여성과 인간으로서의 매력에 이 소설을 끊을 수가 없었습니다. 정말 너무나 매력적이고 살면서 두고두고 곱씹어 볼만큼 의미가 있는 소설이네요.

    lim***
    2021.11.21
  • 추천 받아서 읽는데 100화 넘으니 한계네요. 사둔거까지라도 읽으려고 했는데 영 ㅠㅠ; 직책에 맞지않게 감정적인 캐릭터가 너무 설득력이 없어서.. 답답해요... 그만 징징거라는 생각이 계속 들어서 드랍합니다ㅎㅎ...

    dom***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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