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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교빈빈

  • 관심 188
톤(TONE) 출판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2,500 ~ 3,800원
전권
정가
16,900원
판매가
16,9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12.1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454112
UCI
-
소장하기
  • 0 0원

  • 교교빈빈 (설정집)
    교교빈빈 (설정집)
    • 등록일 2020.12.10
    • 글자수 약 2.6천 자
  • 교교빈빈 (외전) 2권
    교교빈빈 (외전) 2권
    • 등록일 2020.12.10
    • 글자수 약 7.1만 자
    • 2,500

  • 교교빈빈 (외전) 1권
    교교빈빈 (외전) 1권
    • 등록일 2020.12.10
    • 글자수 약 10.2만 자
    • 3,000

  • 교교빈빈 3권 (완결)
    교교빈빈 3권 (완결)
    • 등록일 2020.12.10
    • 글자수 약 15.5만 자
    • 3,800

  • 교교빈빈 2권
    교교빈빈 2권
    • 등록일 2020.12.10
    • 글자수 약 14.7만 자
    • 3,800

  • 교교빈빈 1권
    교교빈빈 1권
    • 등록일 2020.12.10
    • 글자수 약 14.5만 자
    • 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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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교빈빈

작품 정보

*본 도서 <교교빈빈>은 재출간작으로, 외전 1까지 기존 출간분이며 외전 2는 새로 추가된 외전입니다. 독서에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운명의 반려로 짝지어졌지만
태자 윤제와 어린 태자비 용아의 국혼은
처음부터 파국을 맞이한다.
그에 용아 또한 태자를 거부한다.

“태자께 아름다운 양제가 있다지요.”
“지금 투기하는 것이냐?”
“태자께 광증이 있다는 말은 듣지 못했는데요.”

설상가상 윤제에게는 이미 정인이 있었다.
태자와 총애받는 후궁, 그리고 소박맞은 태자비 사이에 흐르는 묘한 긴장감.
하지만 용아는 제 방식대로 황궁을 휘어잡는다.

“태자께서 언제고 크게 후회하실 겁니다.”

용아를 반려로 인정하지 않는 윤제의 태도에
주변의 우려는 커져 가지만
여전히 두 사람은 반목을 거듭하는데…….

작가 프로필

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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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인치 (비원)

리뷰

4.6

구매자 별점
83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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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야 재밌어 우리 용아 너무 똘똘해요

    kte***
    2025.10.2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er***
    2025.10.24
  • 동양물 쳐돌이인 내가.. 이 갓작을 모셔만 놓고 안읽고 있었다니.. 이제라도 봐서 다행이에요ㅜㅠ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ett***
    2025.10.14
  • 공이 수가 성장하면서 정인인 후궁한테 마음이 식는다기 보다는 정인한테 눈 멀어 있는 공한테 누가 말해줌 첫번째 계략은 자기가 아니라 그 정인인 후궁일 거라고.. 뭔가 그때부터 흠..? 스러운 것 같아 보였음!! 근데 나 같아도 그럴 것 같음... 지 정인이 막 심성이 곱고 약하다 그랬나?? 근데 뒤에서 태자비한테 못된 짓 계략질을 해..? 거기에 다른 후궁도 죽여...????? 그럼 정내미 털리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튼 정인 있다고 ㅈㄹ떠는 공인데 후궁 비중이 크지도 않고 나중에 후궁 나가리 되기도 하고 읽는데 불편하진 않았움헤헿헿ㅎ 근데 오히려 외전이 기분 나쁜 게 뭔 공이 어릴 때 수 보겠디고 지 신부 보고 싶다고 신부 보러 가겠다 깝쳤다는 걸 공의 꿈을 통해 보여쥼.... 읽는데 이제와서 과거 서사를 만든 다고..??싶어서 뜬금없었음;; 그렇게 몇년을 신부보러 간다고 황제한테 쳐 혼나면서 까지 발광하다 지 정인 만났다고 신부 보고도 나몰라라 했다는 게 말도 안 됌;; 그 정도 ㅈㄹ염병 떨었음 수가 궁에 왔을때 궁금해서라도 찾아가서 봤을 거임... 공이 옛날에 지 어릴 적에 신부보러 간다고 깝치는 꿈 꾸고 깨서는 쳐 웃는데 진짜 한남샊이 같아서 밥맛 떨어졌음ㅠㅠ 그렇지만 재밌게 읽었음!!!!

    y86***
    2025.10.13
  • 잔잔한 동양물, 설명이 길지만 읽을만 함

    dbd***
    2025.10.1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fou***
    2025.10.04
  • 가독성은 조금 떨어지지만 비원님 특유의 동양물이라 그냥 재밌습니다.

    asi***
    2025.09.24
  • 이틀동안 밤새서 정주행한 보람이 있음

    day***
    2025.09.09
  • 수가 자라면서, 태자가 후궁한테 점점 식어가는 게 보여서 그냥 찌질한 환승남으로 보입니다. 꽃밤 재밌게 보고 기대하고 오신 분들, 꽃밤에서의 공 같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cou***
    2025.09.04
  • 아 작가님 전작들이 다 내 가슴이 좔좔 찢어버려서 이번 작품 시작하기까지 정말 수많은 망설임과 고민으로 3개월이 지난 후 읽기 시작했음 ㅋㅋㅋ 교교빈빈은 걍 비원님 전작들 라인업 사이에서 달달물임;; 맘 편~~~~~히 읽을 수 있음 ㅠㅠㅠㅠ 고자극에 너무 데여서 비원님 좋아하지만 읽기 두려웠는데 1권 읽는 동안 심하게 가슴아픈 적은 없었음. 약스포) 악역년이 지 혼자 고꾸라짐 ㅋㅋㅋㅋ 용아가 한일 없음. 맹탕악역 공 첫사랑임. 걍 우리 학창시절 중딩때 있던 빌런 같은 느낌 맵기가 진순보단 위고 삼양라면 아래. 안성탕면 급임. +) 설정집 ㅋㅋㅋㅋㅋㅋㅋㅋ중딩때 보던 소설같네 ㅋㅋㅋ 반갑다 정겹고

    sea***
    202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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