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1위의 서브캐릭터 육성 일기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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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일개 온라인 게임에 인생을 걸어버린 남자, 사토 시치로. 세계 랭킹 1위로 군림하던 그는 이상야릇하게도 자신이 하던 게임과 꼭 닮은 세계로 전생한다. 하지만 그 모습은 전혀 육성해두지 않았던 창고용 서브 캐릭터 「세컨드」인데?!
작가
십수 년 동안 혼약파기를 요청한다면 파기하죠! (요시무라, 마로)
십수 년 동안 혼약파기를 요청한다면 파기하죠! (요시무라, 마로)
전 세계 1위의 서브캐릭터 육성 일기 (마로, 사와무라 하루타로)
리뷰
스토리나 전개는 흔한맛이지만 쉽게 질리는 느낌은 아니다. 약간 마비노기같은 그런 스킬 급수나 스탯보정 시스템은 흥미로운데 일본식 장기관련 시스템은 이해가쉽지 않음
저는 매우 재밌게 봤습니다 게임커맨드 묘사가 많아서 전투씬 같은 건 일반적이지 않지만 또 그 맛이 있어요
6권 기다리는 중!
분량이 짧은 게 큰 단점
별 생각 없이 보기 좋습니다
5권 뭐냐....? 이세끼들 왜 갑자기 장기를 두고 있어?
기술이름이 다 장기말이라 장기 모르면 이세끼들이 뭔짓을 하는지 모르겠음.
이전까진 그냥조냥 킬링 타임으로 봤는대, 중요한 타이틀전이 은장기술을 날린다 보병기술로 막는다 각차기술ㄹ을 준비한다 비차기술을 켄슬한다 이***이라 타이틀전 전투의 박진감이고 나발이고 뭐랄까....
장기를 보는 기분이라 기분이 묘해진다....
마치 떡볶기 먹으러 분식집 갔는데 메뉴판에 공갈 호빵밖에 없는 기분이다
1,2권은 내취향 재미있게 봤는데 3,4권 생각하면 5권에 7700원의 가치가 있을지 모르겠다 난 하차
무난무난한 이세계물이긴 한데, 3권부터 자캐딸 심해지더니 4권에서도 이어지네요
자캐딸이 적당하면 뭐 재밌는데 자칫 잘못하다가는 그냥 유치한 내용되기 쉬워서 좀 아쉽긴 해요
이런 유의 작품은 내용은 솔직히 뻔해서 얼마나 완성도 있게 쓰느냐가 관건인데, 꽤 완성도 있게 잘 나온 작품임. 돈이 아깝지 않고 다음 권이 기다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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