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12.1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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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작품 키워드 : 집착공, 불사수
* 인물 소개
- 공 : 주효건
대제국 황주의 이 황자. 모친인 진현 황후 암살 사건의 배후를 밝힐 증좌를 찾던 중 우연히 재영을 만난다.
오랜 시간 일 황자 세력에게 신변의 위협을 당해 매사 예민한 편이나, 자신을 궁내청의 교위로 오해한 재영 앞에서만큼은 다정한 면모를 보인다. 그러나 재영이 봉황의 현신임을 알고 권력욕에 취한 나머지, 그의 마음을 이용하려 든다.
- 수 : 남재영
외로운 삶을 살던 끝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나, ‘황주국’에서 깨어난다.
눈을 뜨자마자 만난 도붓장수와 연을 쌓으며 행복한 삶을 살게 되는가 했으나,
비극적인 사건과 함께 죽지 않는 불사의 몸이 되어 버렸음을 깨닫고 절망한다.
불멸을 끝낼 방도를 찾고자 황궁 도화원의 생도로 들어간다.
*이럴 때 보세요
불사신인 수에게 집착하는 황제공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오직 나만 바라보도록 네 세상에 나만 남겨 둘 것이다.”
작품 정보
그가 불멸하는 생을 얻은 그 날, 황주국에 봉황의 현신이 강림했다는 신탁이 내려오며
현신을 찾기 위해 황실이 움직인다.
‘하늘에서 내려온 자 하늘로 돌아갈지니.
멈춰 버린 생의 답은 지지 않는 태양이 뜨는 곳에 있을 것입니다.’
그 사실을 모른 채 불멸을 끝내는 방법을 찾아 헤매던 재영은
정체 모를 점술가의 말에 이끌리듯 황궁 도화원의 생도로 들어가게 되는데…….
***
“영아.”
그는 전처럼 너무도 다정했고, 이제는 더없이 잔인했다.
“네가 있을 곳은 이제 여기뿐이어야 해.”
바닥에 떨어진 재영의 시선 귀퉁이로 그가 뽑아낸 단도가 보였다. 황제의 손 위에서 날 선 칼끝을 타고 검붉은 핏방울이 떨어졌다.
황제가 낮게 속삭였다.
“오직 나만 바라보도록 네 세상에 나만 남겨 둘 것이다.”
저를 눈에 담지 않으려 하는 모습에 황제가 고갤 틀어쥐었다. 마침내 마주하고 일렁이는 두 눈을 들여다보던 황제가 미소를 지으며 입을 맞췄다. 입술에 짭짜름한 눈물이 묻어났다.
이윽고 황제의 가슴팍을 물들이던 피가 서서히 멎어 들었다. 그의 입맞춤을 받으며 재영은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두 번은 없어.”
제 발로 들어선 나락이었다.
리뷰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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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스토리 짱
bis***2022.09.29■ 좋은 점 - 애들이 너무 .. (이하생략)좋다. 캐릭터성 확실! 특히 공의 성격과 변화가 아주 맛도리였다!! - 클리셰 범벅 스토리지만 그래서 재밌는 겁니다! - 피폐물이라고 해도 나름 편하게 읽을 수 있었음. 스토리 전개가 쭉쭉 잘나가서 전개상의 답답함은 거의 없었다! ■ 아쉬운 점 - 상대적으로 공보다 수의 (공에 대한)감정 변화가 이해가 안되고 따라가기 어려웠다...제일 아쉬운 부분ㅠㅠ -밑에있는 리뷰들처럼 글이 좀 산만하다고 느껴짐. 특히 1권이 유독 심한듯. - 오타검수가 좀 안된 것 같음. (마침표가 잘 안찍혀져있다.) 정말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애들아 이쁜 사랑해!!!!!!
tdw***2022.05.16수가 오래 실았는데 좀 그리 똑똑하진 않고.. 그리고 동정수가 아니였음 더 좋았을텐데..
mis***2022.02.10잘봤습니다 ^^~~
ehe***2021.12.211권읽는중이에요 불사수 키워드가 좋아서 시작했는데.. 수가 좀 아방수계열인지.. 일상생활에서 흐읏 하아 하으 이런걸 좀 많이함.. 그리고 좀.. 똑똑하지 못하고... 조금.. 허당.. 뭐 그런것같은데 일단 다 보고 수정할게요.........
rot***2021.12.20황제 나쁜놈! 사람이 사람다워야지..
ipr***2021.12.20ㅈㅇㄹ에서 본 작품. 그때도 문체때문인지 안 읽혀서 하차한 기억이 있어 망설였는데 미리보기 보니 괜찮고 표지나 키워드에 홀린듯 재도전했어요 뒤에 어떻게 되나도 궁금해서 읽었는데 생각보다 술술 읽히고 재밌었어요 ㅋㅋ절벽 장면에서 높은 점수드립니다 ㅋㅋ 공이 좀 더 미친놈이어도 좋을 것 같은데ㅠㅠ 더… 더…. 할때 끊기는 느낌~ 수가 좀더 유혹 계략수여도 짜릿했을 텐데ㅠㅠ착해요 클리셰 재미는 충분합니다 키워드 맞으면 딱 아는 맛이라 만족할 것 같아요 외전은 필요합니다… 문장은 뜯어보면 다 괜찮은데 왜 산만하다 느껴진 걸지 생각해봤는데 쩌리 캐릭터들 잡내용이 많아요ㅠ미술하는 조연들 잡담도 자주 나오는 느낌이라 북적북적 어수선…
******2021.12.20재밌어요 외전더주세요
wld***2021.12.19글이 산만하고 안읽혀요. 내용도 그냥 클리셰라 재밌을만도한데 문체가 넘 산만하여 중도하차 합니다..
ruy***2021.12.19킬링타임으로 읽기 좋아요. 요즘 장편들만 읽다보니 지겨웠는데 이 글은 쉽게 넘어가서 재미있었어요.구매 만족합니다.
en0***2021.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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