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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못 하는 공작 부인 상세페이지

말 못 하는 공작 부인

  • 관심 2,871
총 241화

리디에만 있는 독점 작품!
연재
  • 매주 목 연재
공지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3.2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460045
ECN
-
소장하기
  • 0 0원

  • 말 못 하는 공작 부인 241화
    • 등록일 2025.04.17.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말 못 하는 공작 부인 240화
    • 등록일 2025.04.10.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말 못 하는 공작 부인 239화
    • 등록일 2025.03.27.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말 못 하는 공작 부인 238화
    • 등록일 2025.03.06.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말 못 하는 공작 부인 237화
    • 등록일 2025.02.27.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말 못 하는 공작 부인 236화
    • 등록일 2025.02.20.
    • 글자수 약 4.9천 자
    • 100

  • 말 못 하는 공작 부인 235화
    • 등록일 2025.02.06.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말 못 하는 공작 부인 234화
    • 등록일 2025.01.09.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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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로맨스판타지, 서양풍
* 작품 키워드 : 선결혼후연애, 냉정녀, 능력녀, 계략남, 후회남
* 인물 소개
-여자 주인공 : 로엔그린 드 운트 데어 노르트반트
제국 북부 노르트반트 백작가의 딸. 19세에 갑작스러운 마력의 폭주로 쓰러져, 사경을 헤맨 끝에 목소리를 잃었다. 노르트반트의 힘을 계승했다는 데 자부심이 커 목소리를 잃었음에도 위축되긴커녕 오만하고 당당하다. 주로 필담을 사용해서 의사소통한다.

-남자 주인공 : 칼라일 윈베르겐 폰 라인뮌데
선대 윈베르겐 대공의 사생아. 사생아를 극도로 배척하는 제국 내에서 온갖 멸시를 받으며 자라 왔으나, 끝내 윈베르겐 가문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생존자. 베른의 탕아라 불리지만 그 지저분한 행실은 모두 뜻하는 바를 이루기 위한 계책일 뿐, 로엔그린과의 혼인을 기회 삼아 도약하고자 한다. 출신에 대한 콤플렉스와 귀족적인 것에 대한 반감이 심하다.

*이럴 때 보세요 : 계산적이던 두 남녀가 사랑에 빠져 변해 가는 짙은 감정선의 글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감히 자신에게 그딴 식으로 접근하는 사람은 없었다.
단 한 번도, 목소리를 잃은 후에도!
말 못 하는 공작 부인

작품 소개

로엔그린에게는 8년 된 약혼자가 있었다.
그녀가 목소리를 잃은 이후에도, 파혼하지 않고 굳건히 옆을 지킨 남자였다.
그와 혼인을 앞두고 있던 때,
약혼자에게 내연녀와 5살 난 아들이 있단 사실을 알았다.
그의 기만은 자신이 관용을 베풀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섰다.

그런데.

“너무 놀라 말을 잊으신 걸까요. 아니면, 원래 말을 못 하시던가?”

윈베르겐의 수치, 베른의 탕아, 황제의 잡견.
윈베르겐의 사생아, 칼라일 안스가르.

이자는 왜.

“바라는 게 무엇인가?”
“혼약.”

이때를 기다렸다는 듯 나타나는지.

작가 프로필

소낭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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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 못 하는 공작 부인 (소낭밧)

리뷰

4.8

구매자 별점
2,90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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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웹소설계에서 보기 드문 필력이신데 연재가 계속 끊어졌다 이어졌다 해서 한참씩 참았다가 몰아서 보고 있어요 올해 상반기중으로는 완결 해주시길 기대할께요

    c35***
    2025.01.22
  • 진짜 필력도 훌륭하시고 내용도 재미있어서 휴재가 많아서 답답해도 끊지를 못하고 기다렸다가 또 읽게되는 작품^^

    yok***
    2025.01.14
  • 글이 편해서 읽기좋아요

    asd***
    2024.11.13
  • It's good but I'm getting tired waiting for this. .. ......

    she***
    2024.11.08
  • 너무하시네요.휴재가 너무 자주네요.

    emm***
    2024.10.17
  • 아직 안끝났네요 완결나면 올게요 이젠 앞부분 기억도 가물 가물... 작가님 첫 작품인가요? 화이팅하세요

    pot***
    2024.09.09
  • 글은 정말 재미있는데…. 연재가 너무 느려요.. 잊을만 하면 올라오는 휴재공지까지… 그냥 기다렸다가 완결되면 한번에 읽겠습니다.

    mki***
    2024.01.29
  • 스토리 좋고 주인공들도 입체감 있고 매력적이고.문장도 유치하지 않고 너무 괜찮은 글인데. 작가님.어떻게 힘 좀 내서 팍팍 좀 써보시지요. 기다리기 지겨워 다시 읽는것도 한두번이지.외우길 바라시는지.

    sui***
    2024.01.10
  • 주 4일 연재할 때도 매주 휴재하고 주 3일 연재로 바뀐 뒤에도 매주 휴재하고 주 2일 연재로 바뀐 뒤에도 휴재했는데 주 1일 연재도 휴재가 많네요. 장기 휴재도 많이 하셨는데 매번 1~3번 연재하면 또 휴재하시더라고요. 1월부터 올라온 편수가 60화도 안 되는데 내년 11월에는 250화 정도 되겠네요. 완결이 날까요?

    ******
    2023.11.30
  • 스토리는 좋은데 이렇게 휴재만 반복하며 돈내며 읽는 사람들 흐름끊겨 진빠지고 plot이나 복선도 까먹는 수준이 되도 뒷편 못올릴 정도로 책임감없이 연재할꺼면 연재물로는 시작을 안했어야 하지 않나 싶음 본인 글쓰는 스타일이 이런 줄 알면 완결해서 한번에 올리는 방향 추천함. 캐릭터나 서사는 매우 좋아서 계속 글을 보고 싶은 작가이기때문.다만 연재물로는 글 쓰지 않으시는게 좋겠음

    bri***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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