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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이런 글을 쓸 수 있다는 말입니까
사랑한다는 말은 한번도 없었지만.. 에런이 맥퀀에게 보인 모든 건 사랑이 아니었을까요... 쓰레기수 혐성수.. 그런타이틀로 불리기엔.. 이런 사랑도 있습니다..ㅠㅠ
재탕할수록 더 좋아요ㅠㅠ 저는 더 많이 희생하고 또 많이 참는 사람이 애정의 깊이가 더 깊다고 생각하거든요, 맥퀀의 사랑도 물론 깊지만 에런의 사랑의 깊이는 가늠이 안돼요ㅠㅠㅠㅠ사랑한다고 말로 하지 않아도 사랑이 느껴져서 재탕할수록 감동적이에요. 특히 외전 마지막 장면은.. 어떻게 볼때마다 가슴이 저릿한지ㅠㅠ 진짜....♡ 에런은 다정수라고!!!!!
처음 나왔을 때부터 1권에서 진도를 못빼고 머물러 있었는데... 리뷰들 보고 도저히 안되겠어서 맘잡고 다시 시작했습니다. 역시...여러분들이 말씀하신데루 2권 중반 부터 황홀하네요😭 감상평을 정말 잘쓰고 싶은데... 참 ... 좋은데... 참 ... 꼭 읽어주세요! 저처럼 1권에서 매력 못느끼셨던 분들 조금만 참으시면 정말 최고의 글을 보시게 될 거예요ㅜㅜ 외전까지 갓벽! 우리 에런 공작님...결국 이뤄냅니다! 사실 좀 더 직관적인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이런 결말은 아니지만 그래두 꽉찬 해피엔딩이니까 걱정마시고 달려주세요!
c 8..........ㅈㄴ 다 파국이다 내 가슴도 파국 다 파파괴 파파괴파국파국...... 미칠것 같은데 이게 해피가 되긴 함 되긴 함... 그런데 가슴이 아파ㅠㅠ 너무 마음이 아파요....ㅠㅠㅠ 정작 주인공들은 담담한데 나만 사연많은 미친놈처럼 처울고있음 ㅠㅠㅠ
고통스러운데 너무 좋은 이마음은 뭘까 ㅠㅠ 가볍고 즐거운 술술템을 좋아해서 취향과는 오억광년 떨어졌는데 한번씩은 이런 풀코스 정식을 먹어도 좋네요 비록 심장은 다 파열되고 영혼도 쪼개졌지만.... ㅋㅋㅋ.......... 정말 오랜만에 밤새도록 졸린거 참아가면서 미친듯이 몰입해서 봤어요 특히 3.4.5권은.............. ㅎ ㅎㅎㅎㅎㅎ ㅎㅎㅎㅎ... 읽다가 힘드시면 오두막 시절로 도망쳤는데 나중엔 도망칠 기력도 없이 어떡하냐고 미친넘처럼 소리지르면서 봤어요 최고예요... 호불호 쎄게 타긴 할거 같은데 이건 잘 맞으면 ㄹㅇ 로또예요 시대물 안 좋아했는데 이번 기회로 시대물들 좀 찾아봐야겠어요
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권은 그냥그냥 읽었고 이게 그정도인가? 하며 읽다가 3권부터 눈을 못떼게 하더니 외전까지 몰아쳐서 읽느라 잠도 못자고 피곤한데 여운이 너무 남네요 ㅠㅠㅠ 진짜 명작이기도하고 제대로 된 작품 읽은거 같아서 너무 좋아요 왜 리뷰가 한결같은지 읽고보니 알겠습니다
눈이 부을정도로 울면서 읽고는 완독후 일상생활이 일주일동안 불가능했던 작품
읽는 중에도.. 읽은 후에도 그리움이 가득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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