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07.1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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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작품 키워드:
#나이차이 #짝사랑 #조폭물(?) #밀당과철벽사이 #날티미남공 #의사공 #능글어른공 #직진아기수 #대학생수
*공: 기의도, 30대 중반
<기도 가정 의학과 의원> 원장. 귀찮은 게 세상에서 제일 싫다. 기백파 부두목의 장남으로 태어나 조직은 네 것이란 말을 귀 따갑게 듣고 살았지만 그런 길을 가고 싶었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수: 백찬영, 20살
대학교 천문학 전공 신입생. 약간의 애정 결핍이 있고 우주를 좋아한다. 생전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부친이 조폭 두목이라는 소식을 전하며 그를 찾으러 온 기의도와 마주친다. 이후 <기도 가정 의학과 의원>의 단골이 되어 주변을 얼쩡거린다.
*이럴 때 보세요: 모든 걸 부수는 직진수와 모든 걸 막는 능글공의 밀당인지 철벽인지 모를 썸을 보고 싶을 때, 열몇 살의 나이차이를 뛰어 넘는 천생연분 달달물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찬영아. 까불지 말고.”
“…….”
“조폭한테 성희롱으로 신고당하고 싶지 않으면 조심해.”
작품 소개
외로운 건 일상이고 심심한 건 매일인 스무 살, 백찬영 앞에.
“저 돈 없어요.”
“그래? 어떡해.”
짙은 눈매, 연갈색 머리카락, 셔츠 소매 밑으로 슬쩍 보이는 문신.
조폭일 게 틀림 없을 거라 생각했지만
별점 높은 동네 가정 의학과 병원 원장일 뿐인 남자.
기의도가 찬영을 찾아온 이유는 하나다.
조폭 두목 따위는 되고 싶지 않으니, 원래 두목인 찬영의 아버지를 찾는 데 도움을 달라.
함께 사라진 어머니를 찾고 싶어서라도 응하고 싶지만
문제는 찬영이 태어나서 한 번도 아버지를 본 적이 없다는 것.
“저도 진짜 도움을 드리고는 싶은.”
“스무 살짜리 애한테 이렇게까지 굴고 싶지는 않은데.
정 안 되면 진짜 후계자가 따로 있다고 하고 난 빠질 거거든.”
“……저요?”
어쩌지 못하고 휘말린 상황에서, 의도와 찬영은
지구를 향해 맹렬하게 돌진하는 위험한 소행성처럼
점차 서로의 권태를 위협한다.
충돌하면 지금까지의 삶과는 전혀 다른 미래가 펼쳐지리라는 걸 알면서도.
작가 프로필
리뷰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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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stars. 재밌게 읽었습니다. 찬영이가 외롭게 살아와서 좀 안됐었는데 기의도씨랑 만나기 시작한 뒤에는 둘이 잘 어울려서 재밌게 봤어요. 사실 나이차이가 좀 엄청나고 찬영이 상황이 약간이라도 보통이었다면 주변에서 말과 반대도 많았겠지만 가정사정이 완전 이상해서 나이차이 띠 동갑 더하기인 애인도 가족들이 그냥 받아들여야 하는게 좀 웃겼어요.
nig***2026.10.20-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rud***2026.10.18
직진수 좋아해서 재밌게 읽었어요
hye***2026.10.16초반이 조금 당혹스러웠어요. 아무래도 나이차이도 많고… 결국 공이 양심을 버리기로 한 뒤로는 급진전 되면서 조금씩 흥미로워졌고 수 부모님이 나오면서는 그들의 어이없음이 개그물처럼 느껴지기도 했고요. 작가님 다른 작품들만큼 마음에 든건 아닙니다만 후반부 흐름은 전 좋았어요. 지들끼리 딴세상 사는거 같은 수 부모캐릭이 저는 싫지만은 않았네요.
ahi***2026.08.211권무여서 봤는데 찬영이 되게 당돌하고 의도씨는 섹시하심 서로에게 빠져드는 묘사가 사람을 묘하게 간질거리게 하네요 전개가 부드러워서 봤더니 눈에 익은 작품이 몇개 보여서 안심하고 다음권으로... 완결까지 다 읽었고요, 제가 확언드릴 수 있습니다. 의도씨는 자신의 양심에 정말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제 편해지셔도 좋습니다.
kim***2026.07.13논클래시컬부터 거슬러 올라가는 도장깨기 중... 작가님은 깔쌈한 연상공에 큰 재능이 있으셔요 솔직히 여기 수(찬영이)는 살짝 감당 안되긴 했지만 나이차이 제일 많이 나니까요 뭐 ^^
hjy***2026.06.21작가님 소설 중에 제일 유쾌했어요! 찬영이는 귀염뽀짝한것이 용기도 있고 똑부러지고~! 의도님도 멋진 어른인데 다정하기까지 해서 무척 즐겁게 봤습니다~ 외전이 생각보다 짧아서 아쉽네용ㅠㅠ
sy7***2026.02.23난 개취로 음쓰처리기 미생물형보다는 건조분쇄형이 더 좋음. 미생물 관리하기도 힘들고 죽으면 다시 살리기도 번거로움. 장기간 집 비우는것도 신경쓰이기도하고.. 건조분쇄형도 내솥에 달라붙는 등 단점이 있긴한데, 사용자체는 직관적이고 편함. 논 클래시컬 재밌게 봐서 원래 미리보기 꼭 보고 결제하는데 양심의 문제도 나이차이 커플이길래 미리보기도 안보고 바로 결제함. 재밌어욥!
sli***2026.02.06넘. 맛있고요~~~
qhk***2026.02.06공이 좀 더 밀어냈으면 좋겠는데 그게 아닌거 같아 좀 아쉬워요 ㅠ 중반까지는 너무 내타입이었는데 !! 공 상황때문에 수 밀어내는거 좋아함 ㅋㅋ 좀 더 밀어내도 찌통으로 좋았을거 같은데 ㅠㅠ 아쉬움 ㅠㅠ ㅋㅋㅋㅋ
myl***20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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