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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이 조금 당혹스러웠어요. 아무래도 나이차이도 많고… 결국 공이 양심을 버리기로 한 뒤로는 급진전 되면서 조금씩 흥미로워졌고 수 부모님이 나오면서는 그들의 어이없음이 개그물처럼 느껴지기도 했고요. 작가님 다른 작품들만큼 마음에 든건 아닙니다만 후반부 흐름은 전 좋았어요. 지들끼리 딴세상 사는거 같은 수 부모캐릭이 저는 싫지만은 않았네요.
1권무여서 봤는데 찬영이 되게 당돌하고 의도씨는 섹시하심 서로에게 빠져드는 묘사가 사람을 묘하게 간질거리게 하네요 전개가 부드러워서 봤더니 눈에 익은 작품이 몇개 보여서 안심하고 다음권으로... 완결까지 다 읽었고요, 제가 확언드릴 수 있습니다. 의도씨는 자신의 양심에 정말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제 편해지셔도 좋습니다.
논클래시컬부터 거슬러 올라가는 도장깨기 중... 작가님은 깔쌈한 연상공에 큰 재능이 있으셔요 솔직히 여기 수(찬영이)는 살짝 감당 안되긴 했지만 나이차이 제일 많이 나니까요 뭐 ^^
작가님 소설 중에 제일 유쾌했어요! 찬영이는 귀염뽀짝한것이 용기도 있고 똑부러지고~! 의도님도 멋진 어른인데 다정하기까지 해서 무척 즐겁게 봤습니다~ 외전이 생각보다 짧아서 아쉽네용ㅠㅠ
난 개취로 음쓰처리기 미생물형보다는 건조분쇄형이 더 좋음. 미생물 관리하기도 힘들고 죽으면 다시 살리기도 번거로움. 장기간 집 비우는것도 신경쓰이기도하고.. 건조분쇄형도 내솥에 달라붙는 등 단점이 있긴한데, 사용자체는 직관적이고 편함. 논 클래시컬 재밌게 봐서 원래 미리보기 꼭 보고 결제하는데 양심의 문제도 나이차이 커플이길래 미리보기도 안보고 바로 결제함. 재밌어욥!
넘. 맛있고요~~~
공이 좀 더 밀어냈으면 좋겠는데 그게 아닌거 같아 좀 아쉬워요 ㅠ 중반까지는 너무 내타입이었는데 !! 공 상황때문에 수 밀어내는거 좋아함 ㅋㅋ 좀 더 밀어내도 찌통으로 좋았을거 같은데 ㅠㅠ 아쉬움 ㅠㅠ ㅋㅋㅋㅋ
나이차이물 소심수 안 좋아해서 되도록 안 보는 편이라 사둔 채로 냅두다가 봤는데요 소심수? 아주 당차고 적극적인데요 ㅋㅋㅋ 공부에도 열심히고 사랑에도 진심이고요 씬이 너무 많고 긴 것도 싫은데 딱 적당하고 과하지 않거 스토리와 감정 서사가 잘 버무려져서 만족했어요
양심의 문제로 푸쉬만 해대는 철벽공 땜에 재미 반감 양심의 문제는 마운틴씨와 써니씨의 몫!
넘 재밌게 읽고 있긴한데요...공수 둘 다 너무 좋고 재밌는데....아니 근데 수 엄마가 너무 이해가 안가요ㅠㅠㅠㅋㅋㅋ 갓 스무살짜리 애를 혼자 방치하고(집주인한테 부탁하면 다인가...) 꼴랑 돈 몇백 띡 보내놓고 남자랑 야반도주라니..??? 찬영이가 멀쩡하게 자란 게 신기할 정도로 엄마가 너무너무 이상한 여자 같은데...혹시 반전으로 친엄마가 아닌가???! 싶을 정도예요ㅋㅋㅋㅋ 일단 읽어보겠습니다 재밌어요..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수 엄마 너무 이상한 사람이라 점점 화가 나서 다 읽기도 전에 리뷰 남겨요ㅠㅠㅋㅋㅋ 재밌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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