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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걸린 햇살 상세페이지

나무에 걸린 햇살

  • 관심 1,397
톤(TONE) 출판
총 150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8.2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466993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나무에 걸린 햇살 외전 24화 (완결)
    • 등록일 2024.04.18.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나무에 걸린 햇살 외전 23화
    • 등록일 2024.04.18.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나무에 걸린 햇살 외전 22화
    • 등록일 2024.04.18.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나무에 걸린 햇살 외전 21화
    • 등록일 2024.04.18.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나무에 걸린 햇살 외전 20화
    • 등록일 2024.04.18.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나무에 걸린 햇살 외전 19화
    • 등록일 2024.04.18.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나무에 걸린 햇살 외전 18화
    • 등록일 2024.04.18.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나무에 걸린 햇살 외전 17화
    • 등록일 2024.04.18.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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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 오메가버스
*작품 키워드:
#오메가버스 #구원 #쌍방짝사랑 #첫사랑 #다정공 #후회(자기가한잘못X_더먼저오지못함O)공 #집착공 #병약수 #미인수 #상처수 #쓰레기이물질有 #약피폐물

*공: 한수연
굴지의 재벌 SH 그룹의 후계자. 관광 사업 부분을 맡고 있으며 윤희수와는 어릴 적부터 교류하던 사이다. 언제나 친절하지만, 가끔은 그 친절이 윤희수를 더 비참하게 만든다. 건조하지만 어딘가 달콤한, 겨울 냄새의 페로몬 향을 가진 우성 알파.

*수: 윤희수
원래 고아로 어렸을 적 부잣집에 입양되었다. 엄격했던 양부모도 몇 년 전 세상을 떠나고 사촌 권승재에게 가혹하게 휘둘리며 지냈다. 어쩌지 못하는 현실에 순응한 척 살지만 극심한 우울증이 있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한수연을 좋아하게 됐다. 꽃과 감귤이 섞인 달콤하고 시원한 페로몬 향을 가진 오메가.

*이럴 때 보세요: 세상에 혼자 남은 수를 양지로 끌어올리는 다정공의 순애를 보고 싶을 때, 케이지에 갇힌 듯 살던 자낮수의 짝사랑이 이루어지는 구원물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너는…… 너무 착해서 문제야. 재벌 집 아들이 그렇게 착해서 돼?”
그러자 한수연은 코웃음 치더니 대답했다.
“나보고 착하다고 하는 사람은 세상에 너밖에 없어.”
나무에 걸린 햇살

작품 소개

※본 작품에는 성폭행, 가스라이팅, 가정 폭력, 자해 및 마약 등 각종 기피 요소와 트리거가 될 수 있는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여느 날처럼 마약에 취해 의식을 잃어 가던
윤희수의 귓가에 구둣발 소리가 울린다.

‘경찰? 아니면 저승사자인가?’

환각일 거라는 예상과 달리,
눈앞에는 빈틈 하나 없어 보이는 남자가 정말 서 있었다.
오랜만에 만나는 오랜 짝사랑 상대,
SH 그룹 후계자. 완벽한 알파.
아니, 모든 조건을 내려놓아도 그 자체로 완벽할 한수연.

“이제부터 넌 여기서 치료받을 거야.”
“……뭐?”
“여기서 네 약물 중독을 치료할 거고,
의사의 허락이 있을 때까지 밖으로 나갈 수 없어.”

강원도의 한 치료소에서 다시 눈을 뜬 윤희수를
반기는 건 온통 어리둥절한 이야기뿐.
한수연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이어진 갑작스러운 감금은 의문 투성이이다.
그는 왜 갑자기, 제게 관심이 생긴 걸까.

“넌 상대를 좀, 잘못 고르는 경향이 있어…….
나는……. 네가 굳이 잘해 줄 필요가 없는 사람이니까,
네 감정을 낭비하지 말라는 뜻이야.”

과도한 친절, 과도한 관심, 과도한 호의.
한수연은 그게 문제였다. 언제나.

작가 프로필

2RE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의 이름은 이레라고 읽습니다! 투레가 아니고 이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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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이 들려준 이야기 4부 외전 (2RE)
  • 개정판 | 상중지희 (2RE)

리뷰

4.9

구매자 별점
3,02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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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수의 처참한 인생을 구원해준 공의 포기하지 않는 헌신 ㅠㅠ 눈물납니다 지루하지 않고 가독성이 좋은 소설이었습니다 수의 불행에 너무 슬프고 분노했지만 공수의 귀여운부분들도 많아 넘 재밌었어요 ☺️ 흐뭇하게 봤습니다

    sky***
    2025.05.06
  • 따듯하게 느껴졌어요 상처받은 희수가 치유받는 기분을 같이 공감했습니다 잘 읽었어요

    sae***
    2024.12.30
  • 자낮수 좋아해서 그런가 희수가 저런 모습을 가지기까지의 과정이 너무 잘 이해돼서 오히려 조금은 답답하고 축 늘어져 있는 듯한 모습이 이야기에 개연성을 부여해준다고 느꼈습니다. 다만 공이 판타지적인 능력공이라기 보다는 다소 현실적인 부분이 많이 첨가된 능력공이라서 좀 공이 무능력해보일 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도 드네요. 근데 이러한 요소로 인해서 후회공 키워드가 있는게 좀 맛도리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나저나 출장공 키워드도 추가해야하는건 아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이때까지 봐온 소설의 공 중 본인 일에 가장 착실하고 바쁜공 같아요ㅋㅋㅋㅠㅜㅜ + 후반부가니까 약간 개연성도 그렇고 얘들도 그렇고 좀...뭐랄까 몰입이 잘 안돼요...그래도 잘 봤습니다.

    ruo***
    2024.08.11
  • 수연이 왜 매력이 없다고 하세요. 가슴 아플 정도로 신경쓰여요.

    f12***
    2024.05.11
  • 희수가 너무 고생을 많이 했지만 극복하고 둘이 행복해질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네요. 재밌게 봤어요. 이제 외전 쥬세요

    jh0***
    2024.02.19
  • 이렇게 무능력하고 일을 우선으로 하는 공은 처음인거 같네요. 수도 가스라이팅 당하면 이정도로 스스로 생각도 못하고 답답해 질 수 있나 싶고요. 결제 해둬서 보기는 하는데..빨리 서로 구원이 되어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hyu***
    2024.02.03
  • 고아에다 입양가서도 양부모와 사촌에게 휘둘리며 살아 온 희수가 너무 짠해요. 우울증과 약물중독까지 극단적인 희수의 상태가 너무 피폐한데, 갑자기 다시 나타난 수연이가 희수를 구할 수 있을지 걱정되고 흥미진진해요. 수연이와 희수가 쌓아 온 서사가 매력적이고 자극적인 설정이 더해진 피폐물이면서 쌍방 짝사랑 스토리라 몰입되는 작품입니다!

    ari***
    2024.01.24
  • 결국엔 서로가 서로에게 햇살이네요. 다정공에 의한 구원인 것 같지만, 불안한 서사 끝에 온전한 행복을 같이 찾은 구원물이라서 휘몰아친 감정도 따수워지고 평온해졌습니다.

    rur***
    2024.01.24
  • 표지만 보고 밝을줄알았는데 다르게 피폐요소가 있었지만 재밌게 봤어요

    rie***
    2024.01.24
  • 완결 축하드립니다!!

    lov***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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