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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화 완독 - 3.5정도의 작품 - 문체나 단어들이 조금 낯설긴 한데, 볼만 함 - 읽기 전과 읽은 후가 다른 작품
여주판타지라서 보기시작했는데 참 재밌네요 캐릭터도 신선하고 이야기도 매력적입니다.
인간적인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도르테가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받는 것을 배우는 과정이 독특합니다 동양과 서양의 차이점이 약간 있지만 결론적으로 소중한 것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은 같습니다 재밌어요
파타지 카테고리에 있지만 로판입니다
3.5...주변인 탈탈 터는게 재밌어서 달리기 시작했는데 쥔공이 너무 먼치킨이라 주변인이 휩쓸리지만 결국 쥔공이 다 해결함 패턴이 반복되면서 후반부가 좀 지루했습니다. 수면제가 된 콜린은 굉장히 재밌었어요 ㅋㅋ
그냥 소소한 재미.. 엄청난 매력이 느껴지진 않아요. 캐릭터랑 설정이 잘 살지 못하는 아쉬운 느낌. 게다가 여주가 도리어 제 취향엔 정반대인 캐릭터에요. 전 못된 사람을 좀 많이 싫어합니다... (예수의 사랑이나 부처의 자비 쪽을 좋아합니다.) 캐릭터가 이렇다 보니 끈끈한 뭔가도 없고요. 사람이란게 있어도 없어도 그만, 없으면 대체제, 잘된건 다 내가 고생해서 얻은 댓가일 뿐, 남들은 들러리에 도구로 잘 쓰면 그만.. 득도해서 니르비나를 거쳐온건가 뭔가. 암튼, 저는 메릴린이 한 말에 동감 한표 던지고 갑니다. ‘어떻게 말을 해도 꼭 저 꼬라지로....’ ------- 307화 보고 별 다섯개로 상향. ‘현실’을 겪는 진통. 우리나라 국민들이 내내 겪고 있는 그것. 테아의 말들을 널리널리 퍼트려야 함. “..막 눈을 뜬 새끼에게 펼쳐진 미래는 눈부셔야 한다고 생각했기에 꿈을 꾸도록 둔다는 것이, 좀 지나치게 현실과 동떨어지게 만들긴 했어.” 혼술사 도로테아 307화 | 세이료우 저
소재가 취향에 맞기도 하고 글 흐름도 문체도 전부 마음에 들어 처음엔 무료로 읽다 완결까지 구매했네요. 로맨스 없고 작가분이 생각하는 가치나 사상 등도 적절하게 잘 담아낸 거 같아 곱씹으며 읽을 수 있어 더 좋았습니다. 완결이 아쉬운 건 여운이 남아서겠죠. 어떤식으로 완결이 나도 아쉬울 듯 하네요. 작가님 다음 작품도 기대해보겠습니다.
재미있습니다. 가끔 개연성이 없다기 보다는 응? 스러울때가 있는데 주인공 유일한 능력치가 하이엔드라 그런듯. 몇몇 에피소드는 새벽에 읽으니 무섭던데요ㅋㅋ 잘 읽고 갑니다. 완결이 아쉬운부분은 있으나 흐지부지하느니 끊어내는 걸 선택하신듯.
가벼운 문체가 아니어서 좋습니다. 요즘 양산형 소설들과 달라서. 그러다 중간중간 섞인 개그코드들이 또 좋고요.ㅎ 우리 무속에 대한 자료조사도 많이 하신듯하네요.
소재와 캐릭터는 매력적이지만 개연성이 엉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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