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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악인에게 상세페이지

사랑하는 나의 악인에게

  • 관심 2,293
톤(TONE) 출판
총 150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11.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469390
ECN
-
소장하기
  • 0 0원

  • 사랑하는 나의 악인에게 외전 31화 (완결)
    • 등록일 2024.07.14.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사랑하는 나의 악인에게 외전 30화
    • 등록일 2024.07.14.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사랑하는 나의 악인에게 외전 29화
    • 등록일 2024.07.14.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사랑하는 나의 악인에게 외전 28화
    • 등록일 2024.07.14.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사랑하는 나의 악인에게 외전 27화
    • 등록일 2024.07.14.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사랑하는 나의 악인에게 외전 26화
    • 등록일 2024.07.14.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사랑하는 나의 악인에게 외전 25화
    • 등록일 2024.07.14.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사랑하는 나의 악인에게 외전 24화
    • 등록일 2024.07.14.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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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기만과헌신사이 #오래된연인 #요원공X킬러수 #폭스공 #미인공 #연하공 #사랑꾼공 #미남수 #능력수 #상처수 #무덤덤다정수

*공: 이교한(29)
아름다운 외모와 반비례하는 성격, 성악설의 화신. 지독한 교육과 학습으로 원래 성정을 억누른 채 살아가고 있다. 군 복무 중 특수 임무 훈련에서 눈에 띄어 백우로 스카웃됐다. 애인 수현에게는 더없는 다정의 현신.
*수: 김수현(32)
신기할 정도로 몸이 좋은 번역가, 라고 교한은 알고 있었다. 열다섯 살 때 미국으로 해외 입양을 가서 킬러로 교육받았고 지금까지 그 일을 하며 먹고살았다. 기계 같은 일 처리로 유명하지만 애인에게는 무르기 그지없다.

*이럴 때 보세요: 단 하나의 예외를 서로에게만 허락한 연인들의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목숨을 걸어도 아깝지 않을 상대를 위해 실제로 몸을 내던지는 로맨틱 사건물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형은 이제 나 안 사랑해?”
사랑하는 나의 악인에게

작품 소개

뿌리 없이 표류하는 삶을 살던 수현을
한국 땅에 묶어 둔 다정한 속박, 이교한.
그는 무채색 수현의 일상을
온통 총천연색으로 바꾼 완벽한 애인이다.

유기견 센터에서 만나 그린 듯 자연스럽게 연인이 되었지만
사귄 지 5년 되는 해.

그들은 서로에게 행했던 모든 기만과 마주한다.

평범한 미술관 큐레이터가 아닌
비밀 정보 단체 ‘백우’의 요원인 이교한.
느림보 번역가가 아닌 청부업자
에이프릴 고스트, 속칭 ‘4월 유령’ 김수현.

모종의 음모가 교한의 주위를 맴도는 걸 알게 된 지금.
수현은 선택해야만 했다.
애인으로 남아 그의 위험이 될지
타인이 되어 그를 안전하게 할지.

고민 없이 선택한 결과에 따라,
이제 수현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상처 입혀야 한다.
그를 위해 죽을 각오는 했어도
헤어질 각오는 해 본 적 없는 상대에게.

작가 프로필

진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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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2,99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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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햐 우리 연상 섹시함 그자체. 진짜 최근에 본 것 중에 제일 달아서 입꼬리가 안내려옴.

    aje***
    2025.04.23
  • 32화까지: 도파민은 팡팡터짐. 약간 한국드라마스럽다고 해야할지... 사건물? 스릴과 서스펜스 쪽 말고 로코같음. 국정원 요원과 청부업자가 사실 이럴 수는 없는건데... 키워드 보고 치밀하고 피가 튀고 머리가 아픈 전개를 기대했다면 안보는 게 좋음. 병원에서도 전쟁터에서도 법원에서도 '사랑'을 하는 한국드라마st임. 능력수라기에 그랬다더라, 구전으로만 능력이 전해지고 아직까진 얼빵에 아방수 같음. 그래도 로코 장르로 보자면 흥미진진함. 나중에 능력수 키워드로 뭐라도 나오겠지, 기다리는 중. 101화까지: 완결이 코 앞이라... 능력수 키워드는 빼는 게 맞다. 아방수까진 아니지만 뭐라도 해야 능력이 있네 없네 할텐데 뭘 하질 않음. 하는 건 목숨 걸기? 죽을 각오하기? 그건 능력이 아니잖아....

    247***
    2024.11.17
  • 아니 수는.왜 죽은척하고 잠수탄거지?? 개답답 진짜 아무 이유 없이 잠수 ㅎㅎ 사건 해결되려니까 질질 끌려는 의도로밖에 안보임 저러고 둘이 따로 몇년식 살다 재회 뭐 이러면 다 감동인줄 아나.. ㅡㅡ 재밌게보다 잡침 지금 80화인데.150화 완결이면 저따구로 얼마나 질질 끈다는건지.ㅎㅎ 하차함

    roc***
    2024.09.15
  • 재밌다,,, 진짜 후루룩 다 읽었어요 뭔가 글의 흐름이 작품 소개나 초반부 읽고 생각한 거랑은 꽤 다르게 흘러가서 좀 당황스러웠는데 그래도 재밌었어요!! 캐릭터들이 우선 너무너무 매력적이고 독특하고,,, 공 캐릭터는 특히나 매력적인 거 같아요 본편이 너무 대뜸 끝나서 에필로그 나올 때 뭐지 이게 끝? 내가 중간을 빼놓고 결제했나? 싶어서 확인까지 했었는데 외전까지 더해지니까 충분한 거 같아요 외전 없었으면 많이 아쉬웠을 뻔했네요 ㅎㅎ 다만 초반부 능력수 짱짱하게 나올 때 너무 좋았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활약이 없어서 아쉽긴 했어요 그치만 그렇다고 해서 뭐 의욕만 넘치고 능력 없이 민폐 끼치는 그런 타입은 아니고 활약할 만한 상황이 없다? 정도인 거 같아요 초반 능력수에 홀린 분들은 참고하시길 아무튼 이러나 저러나 정말 재밌었어요 잘 읽었습니다~!

    bw9***
    2024.07.26
  • 이 천채.... 작가님은 천재야.. 외전도 많이 주시고고 신작도 또 내주십셔 총알은 장전되었습니다

    ai4***
    2024.07.18
  • 너무 재밌어서 발동동 구르면서 봤다..

    jin***
    2024.07.14
  • 재미있긴 한데 사건 전개에 있어서 서술이 약간 불친절한 느낌...

    did***
    2024.06.22
  • 첨에 엄청 설렜...

    ann***
    2024.06.11
  • 처음엔 재미있었는데 뒤로 갈수록 응 뭐지?하는 느낌. 글에 집중이 안 됨.

    lum***
    2024.05.29
  • 정말 소재는 말할 것도 없고 스토리도 좋고 전개도 좋은 것 같지만 조금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요.. 수는 잠복 근무 보다는 위장 근무를 주로 했던 것 같고 공은 잠복 근무를 많이 했던 것 같은데 상황 판단력이나 그에 따른 행동력이 공보다 뒤떨어진다는게... 보통은 경험이 많은 쪽이 판단이 더 빠르지 않나요? 극초반에 능력수 짜릿하다고 보다가 이런 생각이 확 드니까 시들해졌어요ㅠㅠㅠㅠ

    asj***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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