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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룩의 반격 상세페이지

부서진 룩의 반격

  • 관심 288
톤(TONE) 출판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2,900 ~ 3,800원
전권
정가
17,800원
판매가
17,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2.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470334
ECN
-
소장하기
  • 0 0원

  • 부서진 룩의 반격 5권 (완결)
    부서진 룩의 반격 5권 (완결)
    • 등록일 2024.02.01.
    • 글자수 약 8.8만 자
    • 2,900

  • 부서진 룩의 반격 4권
    부서진 룩의 반격 4권
    • 등록일 2024.02.01.
    • 글자수 약 13.2만 자
    • 3,800

  • 부서진 룩의 반격 3권
    부서진 룩의 반격 3권
    • 등록일 2024.02.01.
    • 글자수 약 13.9만 자
    • 3,800

  • 부서진 룩의 반격 2권
    부서진 룩의 반격 2권
    • 등록일 2024.02.01.
    • 글자수 약 13.7만 자
    • 3,800

  • 부서진 룩의 반격 1권
    부서진 룩의 반격 1권
    • 등록일 2024.02.02.
    • 글자수 약 11.4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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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중세시대물, 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기사물, 회귀물, 배틀연애, 이공일수, 복수, 전쟁, 애증, 1인칭시점
*공: 그레이 질라라드 – 왕국에서 손꼽히는 미남이자 체스의 귀재, 천재적인 전략가. 그의 완벽한 모습 뒤에 숨겨진 잔혹한 성격과 은밀한 야망을 아는 사람은 극소수뿐이다.
*수: 엔슬리 메이킨 – 둘째가라면 서러울 검술을 가진 불세출의 천재 기사. 무뚝뚝한 성격으로 요령이 없고 단순하다. 몇 번을 좌절하고 다치더라도 단념하지 않는다.
*공: 쿠인 아리베스 – 행실이 제멋대로라 왕가에서도 포기한 아리베스 둘째 왕자. 솔직한 성격에 노는 것을 좋아해서 방탕아처럼 행동하지만, 사실은 무한한 잠재력을 가졌다.
*이럴 때 보세요: 첨예한 갈등과 격렬한 사건이 휘몰아치는 애증 서사가 끌릴 때
*공감 글귀: “기대해도 좋아, 그레이 질라라드. 끝에는 반드시 널 부수고 말 테니까.”
부서진 룩의 반격

작품 소개

※본 도서는 2017년 1월 25일 최초 서비스된 <부서진 룩의 반격>을 개정하여 재출간한 작품입니다.
※5권 도서에 수록된 <갈증>은 신규 외전입니다.

나의 킹, 나의 군주, 그레이 질라라드.

“네가 필요하다, 달빛검.”
“저는 당신의 것입니다. 어떤 난관도 우리 사이를 가르지 못할 것입니다.”

달콤한 말에 나는 그레이의 것이 되었다.
그레이가 필요하다기에 왕이 내린 칼로 왕국을 쪼갰다.
변절자, 학살자라는 꼬리표가 붙어도 신경 쓰지 않고, 손을 피로 물들였다.
끝내 그를 지키고자 낭떠러지로 떨어지며 나는 깨달았다.

‘훌륭하다, 엔슬리 메이킨. 최악의 인생을 살았구나.’

깨어나 보니 열여섯, 아무런 죄도 짓지 않은 시절로 돌아왔다.
다시는 그레이에게 이용당하지 않으리라 다짐하지만
냉정하던 그레이가 어딘가 달라졌다.

“내 마음이 변했다면 믿겠니? 난 너를 갖고 싶은데.”

그와 동시에 지난 생에서 단역에 불과했던 방탕한 왕자, 쿠인 아리베스가 나타나
무대를 휘젓기 시작하는데….

“훗날 네게 도움이 필요한 날이 온다면, 그때는 내가 곁에 있을 거야.
이번처럼 무력하게 물러서지 않아.”

*

반드시 쓰러뜨려야 하는 킹.
부서진 몸으로 전진하는 룩.
역전하는 폰.

치열한 체스 게임의 막이 오른다.

작가 프로필

저수리
수상
2018년 리디북스 BL 소설 작품 대상 '시맨틱 에러'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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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서진 룩의 반격 (저수리)
  • 보나페티 (금란, 벼락부자)
  • 시맨틱 에러 (15세 개정판) (저수리)

리뷰

4.8

구매자 별점
60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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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반에 엔슬리가 회귀하고도 그레이한테 휘둘리는게 짜증났어요. 꾹참고 보니 재밌긴했지만...내 취향은 아니었음. 그레이, 엔슬리 둘다 비호감. 쿠인은 너무 좋았어요.

    jj1***
    2025.06.04
  • 사람 간 애증, 미련, 질긴 인연이라는 게 어떤 것인지 느끼게 해준 소설이에요. 다만 키워드는 호불호 갈릴 수 있어서 이것저것 다 잘 먹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원앤온리, 사이다 전개, 먼치킨급 능력공수 기대하시면 실망하실겁니다. 이 작품 속 등장인물들은 현실 속 우리들처럼 결점도 있고 실수도 반복해요. 전 이 점이 좋았습니다. 특히나 벨소 쪽에서 이런 설정이 귀하거든요ㅎㅎ 난 벨소 웬만한 건 다 읽어서 새로운 맛을 찾는다! 편식 안한다! 판타지 좋아한다! 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wkd***
    2025.02.24
  • 진짜 내 최애 명작이다... 이런 작품 더 없을까. 여운이 가시질 않아. 진짜 사랑이 뭔지. 입체적인 캐릭터란 어떤건지 스토리를 통해 알려주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번에 그레이 외전을 읽고나니 그레이가 더 보고 싶은 생각만 드네요 ㅠ 아 그레이 보고 싶고 더 읽고 싶다...

    kas***
    2025.02.14
  • 다시 봐도 좋아요. 표지 일러스트 덕에 소설 속 장면이 더 생생히 그려지는 듯합니다.

    swi***
    2025.02.09
  • 하…수는 이용만 당하다가 죽고 회귀했는데도 지 감정만 중요하고 사랑타령만 하니 ㅠㅠㅠㅠㅠ 수한테 호감이 전혀 안생김.. 회귀후에 갑자기 정신연령도 같이 어려진건지 다혈질에 앞뒤 생각도 안하고 일만 저지름 ㅠ 아무리 검에 능통한 검사고 책을 안 좋아한다해도…생각은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ㅠ 줏대가 없어요…암만 사랑한다해도 공 한마디에 이랬다저랬다 주변에 피해는 다 끼쳐놓고 혼자 세기말 사랑을 하는게…이게 맞나

    son***
    2025.02.06
  • 너무 소중해서 오히려 아껴보는 인생작이예요. 종이책으로도 타플랫폼으로도 전권 소장 중이지만 리디에서도 구입합니다. 새로 추가된 외전도 좋았어요… 회귀사이다복수물을 원한다면 안보는걸 추천드려요… 이 소설은 복수보다는 사랑과 삶에 대한 이야기라서요

    cut***
    2025.02.05
  • 인간이 가진 불완전함과 모순, 어리석음을 그대로 보여줘서 현실적이라고 느꼈어요. 일반적인 사랑물 드시고 싶으시면 안맞을 수 있을거예요. 근데 처음부터 끝까지 주인공들이 사랑을 하긴해요.... 이공일수 키워드를 보고오셨다면 멘공 섭공으로 나뉘는 이공일수 클리셰랑은 좀 달라요 어쨌든 몇년이 지나 재탕을 해도 인생작입니다..

    gre***
    2024.12.1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ell***
    2024.10.30
  • 저수리님 소설은 처음읽는데 이 책을 읽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작가님의 극적인 전개에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mon***
    2024.10.19
  • 수가 답도 없네요 모든건 다 남탓

    ror***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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