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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된 복수 상세페이지

그릇된 복수

  • 관심 89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4,000원
전권
정가
8,000원
판매가
8,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5.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471973
ECN
-
소장하기
  • 0 0원

  • 그릇된 복수 2권 (완결)
    그릇된 복수 2권 (완결)
    • 등록일 2024.05.08.
    • 글자수 약 14만 자
    • 4,000

  • 그릇된 복수 1권
    그릇된 복수 1권
    • 등록일 2024.05.08.
    • 글자수 약 13만 자
    •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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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그릇된 복수>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9화
2권: 40화 ~ 80화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19+
* 작품 키워드: 오해, 복수, 애증, 신파, 약피폐
* 남자 주인공: 강이현 – 태일 그룹 회장의 사생아. 열아홉에 친모를 잃고 태일 그룹에 정식으로 입적된다. 이후, 친모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지연수와 결혼한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어머니가 겪었던 모든 불행을 그대로 되갚아 주려 한다.
* 여자 주인공: 지연수 – JL 건설의 외동딸. 병적인 외도를 일삼는 아버지와 그의 내연녀에게 보복하는 어머니 사이에서 외롭게 분투하며 자랐다. 아버지의 연인이었던 이현모의 죽음 이후, 미국으로 종적을 감춘다. 십 년 만에 돌아온 그녀를 맞이한 건, 첫사랑이었던 강이현. 그와 결혼하며 모든 것을 잃는다.
* 이럴 때 보세요: 상처와 후회로 점철된 연인의 절절한 신파 멜로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내 어머니처럼 똑같이 살아 봐. 남자들에게 받은 화대로 아비 없는 아이를 키우면서 그렇게 살아.”
그릇된 복수

작품 정보

첫사랑, 강이현과 결혼했다.
그녀만을 위하는 다정한 남편에게 의지하며
고된 재벌가 시집살이를 견디고 절실히 바라던 그의 아이를 품지만.

“우리 이혼하자. 아이는 알아서 해.
낳든지, 지우든지.”

사랑하던 그이가 오래 벼른 복수의 칼날을 꺼내 든다.
동시에 친정이 비리로 무너지며 모든 걸 잃은 지연수.
태연한 체하며 아이를 위해 새 출발을 기약하는데…….

아직 끝나지 않은 그의 복수가 그녀의 숨통을 조여 온다.

“내 어머니처럼 망가지기 전까지 널 놓아줄 생각이 없어.”

***

“차라리 그냥 이대로, 이대로 해요.”

그동안 몸을 섞을 때마다 늘 들었던 생각이지만, 그가 뒤에 있는 자세는 무서웠다.
뒤에서 치받아 오는 강이현에게 몸을 맡겨야 하는 것도 두려웠고, 그가 몸의 어느 부분을 움켜쥘지 예상할 수 없는 것도 무서웠다. 그 때문인지, 그와 몸을 섞을 때면 가끔 광포한 짐승에게 잡아먹히는 기분마저 들었다.

하지만 그녀의 애원에도 강이현은 간단하게 그녀의 몸을 뒤집었다. 그리고 가볍게 웃었다.

“얼굴 맞대고 할 만큼 비위가 좋지 못해서.”

작가 프로필

인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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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27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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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게 뭔가요... 초반에 긴장감은 다 어디가고 캐붕까지 ㅜㅜ 겨우겨우 2권 후반까지 보다가 결말 안 봐도 될거 같아서 접어요. 실망스러운 작품이었어요.

    ewa***
    2024.10.24
  • 남주여주 누구도 이해 안가고 너무 급전개예요...

    aki***
    2024.10.05
  • 생각보다 재밌지는 않았습니다 급 마무리 되는 느낌 ㅠㅠ 애매하네요

    hmh***
    2024.08.20
  • 와…찌통 좋은데 외전 없는게 에바다……에바임……

    shi***
    2024.08.07
  • 음 전작보고 본건데 생각보다 그리 재미나진 않네요 뒤가 막 궁금하거나 그러진 않았어요 불행한 가정에서 문란한 아빠에게 이리 저리 이용당한 불쌍한여주였네요

    mil***
    2024.07.15
  • 후회남 좋아해서 나쁘지 않았어요. 잘 읽었어요.

    jyj***
    2024.07.15
  • 분명 초반까진 괜찮았는데, 그 이후 장면전환도 어색하고, 스토리의 분위기나 여주 캐릭터 바뀌는 것도 적응 안되네요.

    emp***
    2024.06.24
  • 4점이 딱 맞네요. 후회남 좋아해서 읽었는데 여주나 남주나 그렇게 매력적인 캐릭터들은 아니었어요ㅜ

    pop***
    2024.06.01
  • 쪼꼼 용두사미 느낌이에요. 시작은 괜찮았는데;;

    jud***
    2024.05.26
  • 리뷰 잘 안남기는데...글의 개연성이 너무 없어요 그래서 읽다가 덮었어요 구매한게 아까워서라도 왠만하면 읽는데....초반은 재밌었는데 아쉽네요

    tot***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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