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겨울성의 아기 죄수님 상세페이지

겨울성의 아기 죄수님

  • 관심 11
총 211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7.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463688
ECN
-
  • 0 0원

  • 겨울성의 아기 죄수님 외전 10화
    • 등록일 2025.07.08.
    • 글자수 약 5.1천 자
    • 100

  • 겨울성의 아기 죄수님 외전 9화
    • 등록일 2025.07.08.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겨울성의 아기 죄수님 외전 8화
    • 등록일 2025.07.08.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겨울성의 아기 죄수님 외전 7화
    • 등록일 2025.07.08.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 겨울성의 아기 죄수님 외전 6화
    • 등록일 2025.07.08.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겨울성의 아기 죄수님 외전 5화
    • 등록일 2025.07.08.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겨울성의 아기 죄수님 외전 4화
    • 등록일 2025.07.08.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겨울성의 아기 죄수님 외전 3화
    • 등록일 2025.07.08.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겨울성의 아기 죄수님

작품 소개

나라가 패망하고 왕족들이 모두 처형되던 날,
구박받던 왕가의 사생아는 뜻밖에 최후의 왕족이 된다.

“열여덟이 되지 않은 자를 사형에 처할 수는 없다.”

미성년자는 처형하지 않는다는 승전국, 새퍼스의 법률 덕분에
목숨을 건지게 된 아홉 살의 클라리스.

“오라버니는 제가 열두 살이 되기 전에 죽이겠다고 했어요.
그런데 열여덟까지 살 수 있다니, 너무 기뻐요.”

그리고 어린 클라리스를 18살까지 무사히 키워,
사형에 처해야 하는 막시밀리안.

“잊지 마. 저 아이가 열여덟이 되는 날,
반드시 그 목을 내게 가져와야 한다는 거.”

두 사람은 함께 버려진 땅,
차가운 북부의 겨울성으로 향한다.

클라리스에게 주어진 10년의 유예 기간.
과연 클라리스의 운명은?

작가 프로필

류희온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겨울성의 아기 죄수님 (류희온)
  • 사실, 그들은 오직 그녀만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신이호, 류희온)
  • 집착 서브 남주의 소꿉친구가 되었습니다 (류희온)
  • 겨울성의 아기 죄수님 (류희온)
  • 사실, 그들은 오직 그녀만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류희온)
  • 제 남동생은 안 됩니다, 공작님 (류희온)
  • 오라버니가 너무 순해서 걱정이다 (류희온)
  • 오라버니가 너무 순해서 걱정이다 (류희온)
  • 악역 소녀는 사랑받기가 부끄러워요 (류희온)
  • 수요일, 쥬리는 추리소설을 빌린다 (류희온)

리뷰

5.0

구매자 별점
1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폐허가 된 왕가에서 기적처럼 살아남은 어린 클라리스와 그녀를 *** 동안 지켜보며 사형 집행을 준비해야 하는 막시밀리안의 관계성부터 무척 흥미롭습니다. 이야기는 나라가 패망하고 모든 왕족이 처형되는 절망적인 배경에서 시작됩니다. 구박받던 사생아 클라리스가 최후의 왕족이 된다는 설정은 참 아이러니하네요. 열여덟이 되지 않은 자를 사형에 처할 수는 없다는 새퍼스 법률 덕분에 클라리스가 목숨을 건지는 대목에서는 안도감과 함께, 앞으로 그녀에게 어떤 운명이 펼쳐질지 궁금해집니다. 열두 살이 되기 전에 죽을 줄 알았다던 클라리스의 순진한 기쁨은, 그녀에게 내려진 10년의 유예 기간이 얼마나 잔혹한 시간인지 역설적으로 보여주는 듯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상황의 중심에 있는, 어린 클라리스를 18세까지 키워야 하는 막시밀리안. 저 아이가 열여덟이 되는 날, 반드시 그 목을 내게 가져와야 한다는 명령은 막시밀리안의 어깨를 짓누르는 거대한 짐이자, 두 사람 관계의 핵심 갈등을 형성합니다. 차가운 북부의 겨울성으로 향하는 그들의 여정은 단순한 공간 이동을 넘어, 서로에게 얽힌 운명의 실타래를 풀어가는 과정처럼 느껴지네요. 소설은 클라리스에게 주어진 10년의 유예 기간 동안 두 인물이 어떻게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고 변화해 나갈지, 그리고 그들의 운명이 과연 예정된 비극으로 흘러갈지, 아니면 새로운 희망을 찾아낼지에 대한 질문을 던집니다. 개인적으로는 클라리스의 순수함이 막시밀리안의 차가운 마음을 어떻게 녹여낼지, 그리고 그들이 서로에게 어떤 의미가 되어갈지 궁금해서 읽는 내내 눈을 뗄 수가 없더라구요. 이 소설은은 단순히 한 소녀의 생존기를 넘어 인간 관계의 복잡미묘함과 운명에 맞서는 의지를 섬세하게 그려낸 수작입니다. 강추해요!

    enl***
    2025.07.08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나를 탕녀라 부르던 당신들에게 (Lee Jihye)
  • 커튼콜 (한민트)
  • 나의 파멸을 당신에게 (무밍구)
  • 페레니케 (김차차)
  • 발렌티나의 천국(Paradisus Valentinae) (윤소리)
  • 주제를 아는 결혼 (죄송한취향)
  • 인어 꼬리 (밤오렌지)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교만의 초상 (달슬)
  • 당신이 나를 찢어놓아도 (재겸)
  • 두 번 버림받지 않습니다 (세리안)
  • 도련님은 하녀에게 입을 맞추고 싶어서 (남가왕)
  • 소꿉친구들이 나를 죽이려 한다 (양과람)
  • 탕아 왕자 (은호영)
  • 아무■도 결혼을 잘못한 ■ 같은데요 (사라부)
  • 기만의 덫 (홍시안)
  • 이번엔 적국의 배에 올랐다 (권서재)
  • 메이릴리(Maylily) (연다음)
  • 임신한 척했는데 남편이 돌아왔다 (별별토)
  • 황후를 훔친 이는 누구인가 (Lee Jihye)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