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잘나가는 재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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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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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36461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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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잘나가는 재벌이다

작품 소개

전 세계를 뒤흔들 초재벌의 신화!

『내가 제일 잘나가는 재벌이다』

촉망받던 화장품 연구원, 임준후
억울한 죽음을 겪고 나니
세상은 1960년 격동의 시대가 되어 있었다

‘게다가 빙의한 몸은 부동산 갑부의 상속자라고?’

열정과 아이디어면 충분했던 그 시절
해야 할 일은 명확해졌다

"이제부터 전 세계의 화장품은 다 내가 만든다!"

낭만과 멋을 선도하는 개척자로서
한국을 넘어 세계가 열광하는
차준후의 위대한 도약이 지금 시작된다!

작가 프로필

봉황송

2014.12.26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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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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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있었지만 시간이 너무 안 맞네요.^^;
pbh***
2025.08.19
전반적인 흐름이 매번 비슷한 양상이라 좀 아쉽습니다. 그래도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hun***
2025.08.18
완독.. 마무리가 좀 아쉽네요~ 잘 봤습니다. 3.7
gua***
2025.08.18
이아기 전개가 시간이랑 너무 맞지않고, 작가의 지식이 부족하고 저료를 찾는 노력도 부족함. 다만 글을 쓰는 재주는 있어 재미있게는 보았습니다
her***
2025.08.17
은근히 정치색을 내용도. 뜬금 없다할까…? 난2권 중도하차
yhs***
2025.08.16
현재 15권째. 처음에 시작한 화장품 아직도 제대로 시작 못함. 미국에 낸다던 얘기도 두루뭉실하게 넘어가서 진행되고 있는건지 안되는건지..아직도 백화점 선점 운운하고 있으니.. 워낙 똑같은 진행 반복이라 스킵해가며 봐서 못봤을수도 있는데 유럽 덴마크에 진출한다는것은 아직 못한것은 확실 ㅋㅋㅋ 왜냐면 의식의 흐름대로 사업을진행해서 걸어가다 앗 하면 그 사업 진행하고 또 앗 하면 사업 진행하기 때문에 그냥 중구난방임. 갈치비늘 때문에 조선소 진행하다가 미국 드라마 만들고 드라마 만들다 히어로 슈트때문에 화학섬유 건들고 있음. 아니 뭘 진행했으면 결과를 보여줘야하는데 계속 시작 버튼만 누르고 있고 뭔 이야기가 정리가 안되. 그냥 잘 팔린다가 끝임. 돈은 끝없이 많이 쓰는데 공장도 증설 못했고 유통도 시작 단계인데 물량은 어디서 나고 미국에서는 어케팔리고 수익이 어케나고 그런건 하나도 없음.
lee***
2025.08.16
3권까지만 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회귀, 경영, 사회 공헌 판타지.
mis***
2025.08.16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rai***
2025.08.15
흠 1960년대로 가서 사업하는데. 나는 성인이 아닌 사람은 고용하지않아 이러면서 다컷다고 제발 일하게 해달라는 애들 단호하게 자르는모습이 좀 그렇네요 1960년이전 전쟁끝나고 아버지는 군대에서 죽고 어머니는 피난통에 잃어버린 애들도 많을텐데.. 차라리 애들 학교는 무조건 가게하면서 2시간 3시간 정도 고용해서 먹고 살수라도 있게해주는게 좋지않았나싶네요. 정작저애들은 일시키고 돈도 제대로안주는 공장으로가거나 굶어야할텐데... 주인공은 착하다에 신경쓰느라. 시대의한계같은건 무시하는느낌이네요. 그리고엔딩 어떻게마무리지어야할지모르겠다ㅜ에라이한엔딩은뭡니까
sis***
2025.08.15
3권까지봄 자극적이지않은 재벌물? 더 달려보겠음 4권까지봄... 이전 상품들이 품질이 좋다고 60년대 기능도 입증되지않은 크림하나 출시한다고 온세상이 호들갑 떠는거보고 하차..
ddo***
202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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