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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924love 상세페이지

395924love

  • 관심 4,069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5.08.2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3.5만 자
  • 2.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477845
UCI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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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 배경 포스트아포칼립스물
*작품 키워드: #포스트아포칼립스 #청게 #소꿉친구 #첫사랑 #미남공 #무심공 #후회공 #미인수 #짝사랑수 #울보수

*공: 현강원
차가운 인상에 과묵한 미남. 소꿉친구인 우윤재 말이라면 다 들어주는 현강원이 절대 안 하는 거 딱 하나, 우윤재 고백받아 주기.

*수: 우윤재
말랑해 보이지만 누구도 꺾을 수 없는 고집쟁이. 똑똑한 우윤재가 진짜 못 하는 거 딱 하나, 현강원 그만 좋아하기.

*이럴 때 보세요:
좋아하고 또 좋아하는 소꿉친구를 위해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그냥 이렇게 지내면 되잖아. 뭐가 부족해. 어차피 평생 보고 살 건데.”
395924love

작품 소개

고백은 한낮의 교통사고처럼 튀어나왔다.
그리고 한 달 뒤,
좋아하는 애한테 여자 친구가 생겼다.

작가 프로필

아마릴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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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4,27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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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혀 뻔하지 않은, 독특하고 괴기스러운 사랑 전해지지 못한 진심, 마음.. 때를 놓친 감정이라는 게 얼마나 덧없고 슬픈지.. 상대를 아끼고 아껴서 뒤로 한 마음이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큰 상처와 씻을 수 없는 흔적을 남긴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대하고 뒤틀린 사랑은 남아있던게..

    eur***
    2025.12.13
  • 24라는 숫자가 정말 나를 스물 네번 죽임....

    tnd***
    2025.12.12
  • 아니 얘네 어뜨케??이대로 동정으로 끝이야??? 미치겐네.. 로설 죽은여름 외전 울부짖고 잇는데 하나 더 생겼네... 스물네 통화, 열아홉에 멈춰있는 윤재를 마주한 스물 넷의 강원 ㅠㅁㅠ 너무 슬퍼요 ㅠㅁㅠ흑흑

    dbd***
    2025.12.1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at***
    2025.12.12
  • 헤방 삼밤때부터 아마릴리아님은 정말….. 잘 쓰신다는 걸 알고있었어요 이 단편은 엔딩이 엔딩인만큼 울어라 슬퍼해라 라고 만든걸 알고있었는데 그런데도 눈물이 나오네요 저는 여기 공처럼은 안 살고싶어요 상처 안 주고 싶어요 절대 그렇게 안 살거에요

    1ee***
    2025.12.11
  • 이혼남공과 전찐사있던 수, 아편팔이공과 아편쟁이수, 짝사랑소꿉친구물을 빙자한 기괴하고 괴이한 아포칼립스 단편.. 저에게 작가님 글은 무엇 하나 쉬운 게 없네요...... ㅋㅋㅋㅋ 어쩌면 뻔할 수 있는 전개라 생각했는데 중반 이후부터 기괴하게 흘러가는 의식의 흐름과 결말에 참... 마음이 괴로워서 잠들지를 못했습니다 초단편이어서 다행이네요 여기서 진짜 삼천원짜리 단권만 됐어도 저는 죽었을 겁니다

    fou***
    2025.12.10
  • 아 진짜 살려주세요 미칠것같아요

    bae***
    2025.12.1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al***
    2025.12.09
  • 제목의 의미를 알고 한동안 멍했어요 미완성의 사랑이 사랑이 되는 순간이었네요

    kdk***
    2025.12.08
  • 작가님 신작이 나왔다고 해서 아묻따 구매합니다(뭔가 늦은 감이 있지만 리디에 거의 1년만에 접속...!) 작가님이 댓글 보실지 모르겠지만 글을 써주시는 거에 무조건적인 응원의 마음을 보내는 독자 한 명 보고드립니닷 . 작가님의 장수와 장필을 기원합니다 히

    0mo***
    202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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