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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외전증보판) 상세페이지

게스트 (외전증보판)

  • 관심 294
톤(TONE) 출판
총 1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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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기간 : 10.14(화) 00:00 ~ 10.21(화)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9.2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478163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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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게스트 (외전증보판) 13권 (특별 외전2)
    게스트 (외전증보판) 13권 (특별 외전2)
    • 등록일 2025.09.22
    • 글자수 약 5.8만 자
    • 1,800(10%)2,000

  • 게스트 (외전증보판) 12권 (삽화)(특별 외전1)
    게스트 (외전증보판) 12권 (삽화)(특별 외전1)
    • 등록일 2025.09.22
    • 글자수 약 3.7만 자
    • 900(10%)1,000

  • 게스트 (외전증보판) 11권 (삽화)(외전)
    게스트 (외전증보판) 11권 (삽화)(외전)
    • 등록일 2025.09.22
    • 글자수 약 18.3만 자
    • 5,040(10%)5,600

  • 게스트 (외전증보판) 10권 (삽화)(완결)
    게스트 (외전증보판) 10권 (삽화)(완결)
    • 등록일 2025.09.22
    • 글자수 약 13.2만 자
    • 3,600(10%)4,000

  • 게스트 (외전증보판) 9권 (삽화)
    게스트 (외전증보판) 9권 (삽화)
    • 등록일 2025.09.22
    • 글자수 약 11.8만 자
    • 3,330(10%)3,700

  • 게스트 (외전증보판) 8권
    게스트 (외전증보판) 8권
    • 등록일 2025.09.22
    • 글자수 약 13.8만 자
    • 3,870(10%)4,300

  • 게스트 (외전증보판) 7권 (삽화)
    게스트 (외전증보판) 7권 (삽화)
    • 등록일 2025.09.22
    • 글자수 약 14.3만 자
    • 3,870(10%)4,300

  • 게스트 (외전증보판) 6권 (삽화)
    게스트 (외전증보판) 6권 (삽화)
    • 등록일 2025.09.22
    • 글자수 약 19.6만 자
    • 5,400(10%)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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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SF/판타지물, 아포칼립스물
* 작품 키워드: 미스터리/오컬트, 초능력, 사건물, 성장물, 애절물, 첫사랑, 미남공X잘생쁨수(미인수+미남수), 사랑꾼공X사랑꾼수, 강공, 집착공, 무심공, 헌신공, 직진공, 다정수, 헌신수, 강수, 순정수, 굴림수(성적X), 능력수

* 공 : 이이선(23살) - 아포칼립스가 된 서울의 서쪽 요새 대장. 뛰어난 사격수로, '청매'로 불린다. 냉정하고 판단력이 빠른 데다 솔선수범하는 편. 예지자로서 세계에 떨어진 우현호를 이용하려 하나, 자꾸만 눈길이 가고 마음이 물러진다.
* 수 : 우현호(23살) - 난데없이 아포칼립스가 된 세계에 떨어진 평범한 대학생. 예지자로 불리나, 모두 처음 듣는 얘기들이라 어안이 벙벙하다. 시간이 흐르며 예지자로서의 능력을 깨닫는다. 살아남아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 중.

* 이럴 때 보세요 : 아포칼립스로 변한 세계에 떨어진 수가 공과 함께 세상의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그 과정에서 공수가 서로의 구원자인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죽어도 너 포기 못 해. 그 세상이 어디건, 끝까지 널 따라갈 거야. 날 잡은 건 너야.”
게스트 (외전증보판)

작품 소개

※본 작품의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 지역 및 기관, 단체와 무관합니다.
※본 작품은 동명의 소설(소설 연재 2018년 9월 21일, 단행본 출간 2020년 7월 10일) 외전증보판으로, 2025년 9월 개정되어 내용 수정이 이루어졌음을 알려 드립니다.

할머니 댁에서 잠들었다 눈을 뜨니 세계가 바뀌었다.
건물과 가게, 지하철 등 모든 것이 똑같지만 아포칼립스와 다를 바 없어진 서울.
사람을 잡아먹는 식인종과 한 지역을 요새화해 살아가는 생존자들이 있다.
설상가상, 평범한 대학생에 불과했던 우현호를 대뜸 ‘마지막 예지자’로 부르는데…….

“너 이전의 예지자들이 장난질을 많이 했어. 덕분에 이런 결말이지.
이번 예지자인 네가 할 일은 하나야. 네 선조들이 엉망으로 만든 걸 되돌려 놔.”

활 쏘는 솜씨가 기가 막힌 신궁의 아이, ‘토야’.
무에타이로 무기 하나 없이 사람을 죽일 수 있는 ‘검은 발’.
거대한 덩치에 의미심장한 말만 던지는 ‘박사’와 타고난 근력으로 쇠 방망이를 휘두르는 ‘경비원’.
그리고 동갑이면서 서쪽 요새의 대장이라고 불리는 뛰어난 사격수 ‘청매’, 이이선까지.

서쪽 요새의 그들을 동료 삼은 우현호는 원래 세계로 돌아가고자 고군분투한다.
하루하루 버티다 보니 감정이 얽히고, 수많은 일을 겪는다.
자연스레 예지자로서의 능력을 조금씩 깨닫고 마침내 이 세계의 커다란 비밀을 알게 된다.
그리고 하게 된 결심.

“이이선, 너는 세계를 지켜. 나는 너를 지킬게.”

‘청매’가 아닌 ‘이이선’. ‘예지자’가 아닌 ‘우현호’.
구원하고자 하는 것은 이 세계가 아닌 ‘너’라는 존재.

아포칼립스로 변한 서울에서 펼쳐지는 시공간 및 차원을 뛰어넘는 생존기.
이이선과 우현호는 서로를 지키며 해피 엔딩에 도달할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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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87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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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권 사건은 재밌는데 공수 연애가 ㅈㅉ노잼이고 캐붕남 만난지 얼마안된 상황에서 둘이너무빨리눈맞는데 솔직히 몰입안되고 걍 원툴이라 다넘기고 스토리만보는중.. 공이 다른사람들 다잇는데서 섹시하니까위험해..밤에끝까지몰아붙여야겟군 이러고 수는 싫어싫어 안돼안돼.. 앙앙흐읏기분조아아 이럼 참고하세여 (+아니진짜처음1권에서보여줫던 공수캐릭어디감? 걍 캐릭터성 아예 없어지고 공수도식화의 끝판왕을 보여주심 구작느낌많이남)

    yel***
    2025.10.13
  • 대체 언제 재밌어지나 꾹참고 1권끝까지 읽었고 이제 하차합니다~일단 주변인들이 수한테 똑똑하다고 자꾸 그러는데 대체 어딜보고 그렇게말하는건지 전혀 이해가안되구요. 공,수 감정선도 이상하고 말하는거나 행동하는거나 뭔가 걸리적거리고 부자연스러움.

    jj1***
    2025.10.12
  • 유치라고 해야할까.작가가 되고싶은 중학생이 무리한느낌의 소설.. 묶음구매였는데도 아까워서 마음이 상하네요. 그돈이면 찜해놓은소설 두작품은 구매할수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dnd***
    2025.10.0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in***
    2025.10.07
  • 본편까지가 딱 좋았고 외전은 좀 투머치했어요ㅠㅠㅠ 약간.. 너무 얼렁뚱땅 해피엔딩의 모습을 보여주는 느낌... 그래도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kru***
    2025.10.07
  • 판중버전 샀어서 새로나온 외전만 샀어요 후일담 봐서 좋네요 ~

    ten***
    2025.10.07
  • 세계관이나 설정이 흥미로웠어요 외전들은 본편에 비해 그다지 취향이 아니네요ㅠ 너무 본편과 동떨어진 느낌이 강해서 그런가봐요

    cam***
    2025.10.06
  • 연재 중일 때 보다 말아서 단행본 재출간만 기다리고 있었어요. 아포칼립스인데 13권 분량이라 다 읽기 힘들었지만... 너무 잘 봤습니다. 언제고 그렇지만 가장 잔인하고 힘든 세계에서 의지하고 사랑까지 발전하는 건 필연인 것 같아요. 그런 이야기를 좋아하게 되는 것도 당연한 흐름이겠죠. 평행 우주라는 세계관도 너무 흥미로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이야기로 계속 써주시면 좋겠어요.

    eve***
    2025.10.06
  • 재밌어요 다음권도 바로 구매

    lsy***
    2025.10.03
  • 이거 판중 전에는 피폐물 키워드 있었어요~ 피폐물 아예 못 읽는 사람 기준 완전 피폐하니까 주의하세용 키워드 누락에.. 개인적으로는 주의문구도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ㅎㅎ

    bum***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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