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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서머, 싯(Merry Summer, Shit) 상세페이지

메리 서머, 싯(Merry Summer, Shit)

  • 관심 315
톤(TONE)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12,000원
판매가
12,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10.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478347
UCI
-
소장하기
  • 0 0원

  • 메리 서머, 싯(Merry Summer, Shit) 4권 (완결)
    메리 서머, 싯(Merry Summer, Shit) 4권 (완결)
    • 등록일 2025.10.16
    • 글자수 약 9.2만 자
    • 3,000

  • 메리 서머, 싯(Merry Summer, Shit) 3권
    메리 서머, 싯(Merry Summer, Shit) 3권
    • 등록일 2025.10.16
    • 글자수 약 9.3만 자
    • 3,000

  • 메리 서머, 싯(Merry Summer, Shit) 2권
    메리 서머, 싯(Merry Summer, Shit) 2권
    • 등록일 2025.10.16
    • 글자수 약 9.7만 자
    • 3,000

  • 메리 서머, 싯(Merry Summer, Shit) 1권
    메리 서머, 싯(Merry Summer, Shit) 1권
    • 등록일 2025.10.16
    • 글자수 약 9.6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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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 뉴욕 배경, 오해/착각, 재회
* 작품 키워드: 로코, 첫사랑, 외국인공X외국인수, 미인공X미남수, 너드st공X쿼터백st수, 수절공, 미스터리공, 다정헌신공, (겉)무심공, (속)사랑꾼공, 스토커(?)공, 순정공, 다정잔망수, 애교많수, 츤데레입덕부정수, 재벌수, 얼빠수, 문란수, 자존감max수, 핫바디수, 미드나이트블루_연작

*공: 이든 리드 (25)
옅은 금발에 에메랄드빛 눈동자, 언뜻 단정해 보이는 뿔테 안경을 벗으면 더없이 화려한 미인. 서머싯의 첫 상대로, 갑작스레 사라졌다 어느 날 스토커로 태연하게 모습을 드러냈다.

*수: 서머싯 퀸 (23)
잘나가는 패션 모델이자 전시 디자이너. 금수저로 태어나 부족한 것 하나 없이 살아왔다. 구릿빛 피부에 그윽한 호박색 눈동자가 매력 포인트인 훤칠한 미남. 어느 날 일상에 난입한 스토커 때문에 머릿속이 복잡하다.

*이럴 때 보세요:
유쾌하고 사랑스러우며 제법 절절하기까지 한 재회 로맨스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어제의 키스는, 네 잘못이 아니야. 불의의 사고도 아니고. 나도 원했어.
메리 서머, 싯(Merry Summer, Shit)

작품 소개

※본 작품의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 지역 및 기관, 단체와 무관합니다.

모델 서머싯 퀸에게는 최근 고민거리가 있다.
스토커가 생긴 것이다.
과거, 말없이 사라졌던 옆집의 그 남자.
유난히 뜨겁던 여름날을 함께했던 이든 리드가 바로 그 스토커다!

[스토커] 아직 미팅 중? 기다리고 있어. 네 차 뒤에서. 딴 데로 새도 소용없어.
[스토커] 집으로 갈 거지?

……근데 무슨 스토커가 저따위로 굴어?
비밀리에 쫓아다니는 시늉조차 하지 않고 메시지로 말까지 태연히 건다.
심지어 무시하면 직접 모습을 드러내 졸졸 따라오기까지 한다.

“그걸 알아서 뭐 하게.”
“아는 것이 힘이니까.”
“그렇다면 더더욱 대답해 줄 생각 없어. 나는 네가 아주 약했으면 좋겠거든.”

즐거웠던 서머싯의 일상이 완벽한 스토커로 인해 요동친다.

“너는 할 일도 없냐. 내 뒤만 졸졸 따라다니게?”
“널 따라다니는 게 내 일이야.”

그런데 어쩐지 단순한 스토커 같지는 않은데…….

홀연히 모습을 감추었다 어느 날 다시 나타난 이든 리드.
그에게는 어떤 사정이 있는 걸까?
과연 서머싯은 더 이상 그에게 휘둘리지 않을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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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8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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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지도 홀리하고 공수 캐디도, 성격도 마음에 드는데 둘이 같이 있을 땐 이 새키들 지금 뭐하자는 걸까...라는 생각만 든다

    way***
    2025.12.08
  • 1권(수시점)~2권(공시점)이 장벽, 3권부터 둘의 관계가 납득되기 시작합니다. ㅈㄴㅈㄴㅈㄴ삽질합니다. 삽질 좋아시면 보세요 공 앞에서 쎈척하면서 ‘너 좋아해’를 온 몸으로 표현하는 중2병 걸린 쾌남을 가장한 구질구질수, 아방수, 징징수 수 마음을 외면하면서도 졸졸 쫓아다니면서 구애하는 ‘내가 너 좋아해도, 넌 나 좋아하지 마라.’의 표본, 무심공

    bab***
    2025.11.17
  • 표지도 예쁘고 평도 좋아서 샀는데 제 취향은 아니었네요. 저한텐 지루했어요

    viv***
    2025.11.13
  • 1권무료로 계속 구매하게되고 완결까지 보았어요. 더 알콩달콩한 뒷이야기가 궁금하네요

    par***
    2025.11.09
  • 표지에 이끌려 들어갔더니 깅기님 작품이네요. 잘 읽겠습니다

    moo***
    2025.11.09
  • 걍 재미가 없네요ㅠ1권 보고 있는데 그냥 글을 쓰기 위한 빌드업이라고 해야할지...좀 자연스럽지 않고 억지스러워서 안읽힙니다

    snr***
    2025.10.29
  • 초반엔 되게 재밌었는데 과거시점 서술이 섞인 글을 안좋아하는터라 중간에 지루해서 하차 할뻔 했어요. 그리고 서머싯 입덕부정이 생각보다 길어서 글이 늘어지니까 손이 잘 안가더라구요. 덕분에 출간할때 바로 산것 치곤 완독에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왜 갑자기 사라졌나는 3권부터 나오고, 과거 시점 시작되는 2권 중반부터 끝까지는 전부 첫만남이랑 둘이 썸타는 내용이라 저같은 성향이시면 2권 다 안보고 걍 3권으로 바로 가셔도 됩니다. 무난한 글이었어요. 잘 봤습니다.

    ghx***
    2025.10.27
  • 와 표지 넘 좋고 스토커공 좋고 수가 되게 왕성하네요 ㅋㅋㅋㅋ것도좋아요

    fic***
    2025.10.24
  • 주인공들 캐릭터가 매력있고 스토리도 재미있네요

    cie***
    2025.10.24
  • 수 설정이 너무나도 취향이에요 ㅎㅎㅎㅎ 전개도 흥미롭고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sty***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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