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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NBA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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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5.11.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6446725
UCI
-
소장하기
  • 0 0원

  • 웰컴 투 NBA 620화 (완결)
    • 등록일 2025.11.12
    • 글자수 약 1.2만 자
    • 100

  • 웰컴 투 NBA 619화
    • 등록일 2025.11.12
    • 글자수 약 5.4천 자
    • 100

  • 웰컴 투 NBA 618화
    • 등록일 2025.11.12
    • 글자수 약 5.8천 자
    • 100

  • 웰컴 투 NBA 617화
    • 등록일 2025.11.12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웰컴 투 NBA 616화
    • 등록일 2025.11.12
    • 글자수 약 6.6천 자
    • 100

  • 웰컴 투 NBA 615화
    • 등록일 2025.11.12
    • 글자수 약 5.4천 자
    • 100

  • 웰컴 투 NBA 614화
    • 등록일 2025.11.12
    • 글자수 약 6.1천 자
    • 100

  • 웰컴 투 NBA 613화
    • 등록일 2025.11.12
    • 글자수 약 5.6천 자
    • 100


본 도서의 기본 무료 회차는 1~25화 입니다.
※ 이벤트 진행 시, 일부 회차가 무료 대여로 추가 서비스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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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다무 기간 : ~ 2026년 2월 11일

리다무 기간이 종료되면 매일 1화씩 제공되는 무료화 서비스가 종료됩니다.
리다무 기간은 저작권자 및 출판사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웰컴 투 NBA

작품 소개

농구는 심장이 아닌 신장으로 하는 거다!

『웰컴 투 NBA』

18년 차 가드 김시온
비행기 테러를 저지하고
나라를 구한 공로로 환생의 기회를 얻게 되는데

"자네의 소원은 뭔가?"

부와 권력을 거머쥔 재벌 3세
절세미인과 결혼할 운명의 행복남
역사에 길이 남을 대천재가 될 수 있지만

"다 필요 없고, 키 20cm만 키워 주십쇼."
"정말 그걸로 되겠나?"
"180짜리 동양인은 사람 취급도 안 합디다."

과거의 기억과 천부적인 재능
거기에 남부럽지 않은 피지컬까지
전미를 진동시킬 농구 천재의 탄생을 목도하라!

작가 프로필

필리포스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웰컴 투 NBA (필리포스)
  • 무(한)과금 헌터의 던전 육성법 (필리포스)
  • 무(한)과금 헌터의 던전 육성법 (필리포스)

리뷰

4.8

구매자 별점
3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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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 좋은데 표지 ai인가? 공 잡은 손가락이 종잇장마냥 얇고 얼굴 체감 40대임 인체도 구림 표지 바꾸길 진지하게 건의함 ai치고도 퀄리티 너무 별로임 글은 재밌는데

    yyy***
    2025.11.17
  • 농구는 심장이 아닌 신장 ㅋㅋ 스포츠 성장물 좋아한다면 만족스럽게 읽힐 작품

    fle***
    2025.11.16
  • 농구에 대해 잘 모르는데도 재밌게 읽히네요

    xxx***
    2025.11.15
  • 농구에대해 아는게 없는데다가 선수들의 이름이 너무 많이 등장하니 정신이 없네요. 진도가 나가지 않아 읽기가 힘들어요.

    yul***
    2025.11.15
  • 농구에 대해 잘 알아야 재미가 더 올라갈텐데 ㅠㅜ 좀 어려운 부분이 많아요!

    apr***
    2025.11.15
  • 무난해서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gjq***
    2025.11.14
  • 간만에 농구소설 볼만합니다

    mmm***
    2025.11.14
  • 음. 줄창 야구 이야기만 읽다가 오래간만에 농구 얘기 읽으니 재밌어요. 슬램덩크 읽던 시절에 배운 포지션이라든가 기초 지식은 그야말로 기초에 불과하다는 것도 깨달았고요.

    sup***
    2025.11.14
  • 오랜만에 재미있는 스포츠물!! 거기다 농구 ㅠㅠㅠ 주말에 쭈욱 달릴 생각에 행복해용!

    son***
    2025.11.14
  • 수백의 목숨을 구하고 여러 나라의 위기를 막은 선업의 댓가로 바란것이, 재벌도 천재도 아이돌도 아니고, 키를 20cm 더 키워달라니.. 하지만 타고난 재능에 죽어라 노력했지만, 결국 신체제 한계 때문에 NBA 무대에 서지 못한 시온에게는 키 20cm가 무엇보다 더 간절했을지도 모르겠네요.

    317***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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