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0.2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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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작품 키워드: 시골, 첫사랑, 나이차이, 동거/배우자,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사랑꾼공, 절륜공, 떡대공, 헤테로공, 경찰공, 미인수, 자낮수, 병약수, 순진수, 소심수, 집착수, 순정수, 짝사랑수, 상처수, 구원, 복수, 달달물, 일상물, 힐링물, 약피폐, 성장물, 공시점
*공 : 진태율(28) 193cm
고동 파출소의 2년 차 순경. 덩치는 곰 같고 인상은 험하지만 보기와 달리 다정하고 친절하다. 어느 날 갑자기 마을에 나타난 주안을 살뜰히 돌본다. 처음엔 그저 경찰로서의 의무라고 생각했으나, 갈수록 그를 행복하게 해 주겠다는 책임감이 커진다.
*수 : 이주안(20) 174cm
콩밭 옆 파란 지붕 집 외지인. 열네 살 때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삼촌’이라는 남자의 손에 자라며 지속적인 폭행과 가스라이팅을 당했다. 극심한 트라우마를 안고 고동리로 흘러들었으며, 타인과 손끝만 스쳐도 겁을 먹어 움츠러든다.
*이럴 때 보세요:
찐다정공의 애정과 관심을 듬뿍 받은 자낮미인수가 트라우마 밖으로 한 걸음 내딛는 달달한 구원 서사가 보고 싶을 때.
사랑에 빠진 아기집착수의 오싹오싹 골 때리는 집착 모먼트가 궁금할 때.
*공감 글귀: 단순무식하게 살아왔던 인생이 주안을 만난 이후로 너무나 복잡해졌다.
작품 소개
※작중 폭력, 자해 등 기피 요소에 대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힐링시골물 #떡대경찰공x자낮집착수 #구원성장
걸어서 한 시간이면 동네 한 바퀴인 평화로운 시골 마을 고동리,
10년 넘게 비어 있던 파란 지붕 집에 사람이 들어왔다.
고동 파출소의 막내이자 2년 차 순경인 태율이
이사 온 이후로 두문불출인 외지인을 처음 마주한 건,
자정이 넘은 새벽, 주거침입 신고를 받고 출동한 순간이었다.
“선생님! 고동 파출소 진태율 경찰입니다!”
“…지, 진짜… 경찰… 맞아요…?”
어깨를 덮는 긴 머리칼, 눈물에 축축하게 젖은 뺨.
자신보다 족히 두 뼘은 작은 몸을 웅크린 채,
겁에 질린 병아리처럼 떠는 남자를 보며 묘한 책임감을 품은 태율.
“주스 말고, 이름 알려 줘요.”
“…주안, 이주안….”
집 밖으로 나서는 것조차 두려워 꽁꽁 숨어드는 주안을
트라우마 밖으로 끌어내려 살뜰히 챙기기 시작하고,
“주안 씨, 앞으로 이 집은 진태율이 지킬 거니까 걱정 마요. 알겠죠?”
아직 아물지 않은 상처까지 보듬겠다고 다짐하는데…….
“제가… 좋아하게 될 것 같아요. 태율 씨를….”
작가 프로필
리뷰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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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6.09.18태율씨이 진짜,진짜 멋진사람..
sii***2026.09.14작가님의 집착수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맛있어요 다음에도 나오면 사려고 신간알림 해놨습니다
lik***2026.09.04와우 수 집착이 예상보다 ㄹㅈㄷ였어요 자낮 불안인데 -> 점차 집착 적극이 강렬해지는...!! 지할말은 은근히 다 하는것도 웃기고 ㅋㅋ 수 캐릭터가 되게 확실해서 좋았던거 같습니다 아래부턴 스포ㅇㅇ 학대 트라우마 등에 대해 공부 열심히 하고 쓰신 느낌이 나더라고요. 특히 선배 경찰분이 전담팀 있던 시절의 죄책을 견뎌내고 다시 돌아가는 부분이 뭉클했습니다 중후반부쯤에 수 집착이 너무너무 심하고 자해까지 하니까... 아 이게 건강한 사랑이 될까.. 싶고 보는 제가 무섭기도 했어요 근데 외전에서 그걸 차근차근 바꿔주는거 보니 맘이 놓이던..!! 아쉬운부분은 사실.. 읽다보면 감동을 너무 노린 느낌.. ?이 있더라고요. 공이 수 좋아하게되는 과정도 조금 어색한 느낌이 들고.. 마을 주민들도 너무 다 착하고 남남커플 바로 이해해서 조큼 ? 하긴 했지만... 따수운 이야기 보러 온거니 그러려니 할만합니다 아근데 결혼식 3번 좀 웃겨요 제가 공 대신 수치느낀기분 재밋고 좋은이야기 잘읽고갑니당!!
din***2026.08.18제목 잘 지었다 미모사~
koa***2026.08.14-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xia***2026.08.10
고동리 마을사람들 너무따숩다ㅠㅠ
soo***2026.08.02문체 군더더기 없고 기승전결까지 완벽... 온적도 없는 벨테기 극복한 기분입니다...ㅠㅠㅠ 자칫 과해질 수 있는 설정을 더도 덜도 말고 딱 담백하게 풀어내면서 공수 관계, 감정변화에 집중하신게 진짜 맛장인이심...... 주안이가 너무 사랑스러워요 흑헝헝
vka***2026.07.20외전까지 퍼펙트 아 나도 태율이 주안이랑 고동리에서 살고 싶다
jje***2026.07.19이번 휴가는 시골로 가고 싶어졌어요
yhs***202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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