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11.02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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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작품 키워드: 시대물, 동양풍, 하극상, 금단의 관계, 사제관계, 미인공, 집착공, 연하공, 천재공, 존댓말공, 미인수, 허당수, 연상수, 역키잡물, 차원이동/영혼바뀜, 배틀연애, 잔잔물, 일상물, 성장물, 사건물, 달달물, 전생/환생, 오해/착각, 게임물, 단행본, 수시점, 해외소설
* 공: 낙빙하 -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창궁산파에 입문한 소년.
선량하고 순수한 성품에 뛰어난 재능까지 갖췄지만, 그에게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출생의 비밀이 있다.
남성향 인기 선협 하렘 소설 <광오선마도>에서는 스승의 학대와 배신을 겪은 끝에 냉혹한 천마로 각성하여, 자신을 괴롭힌 모든 이들에게 처절한 복수를 감행하는 인물.
하지만 지금의 낙빙하는 그저 스승의 가르침을 따르는 어린 제자일 뿐이다.
#연하공, 제자공, 존댓말공, 미인공, 헌신공, 대형견공, 울보공, 복흑공, 내숭공, 동정공, 순정공, 집착광공, 추적자공, 흑화공, 복수공, 질투공, 발정공, 절륜공, 북부대공의상사공, 멀티버스공
* 수: 심청추 - 남성향 인기 선협 하렘 소설 <광오선마도>의 결말에 분노하던 중, 소설 속 악역 스승으로 빙의해 버린 열혈 독자.
하필 빙의한 인물이 훗날 주인공 낙빙하에게 끔찍한 복수를 당하는 심청추라는 사실에 경악한다.
비참한 최후를 피하기 위해 원작의 지식을 총동원하여 제자와의 관계를 개선하려 하지만, 캐릭터의 설정을 벗어나는 행동을 제한하는 시스템 때문에 마음처럼 쉽지 않다.
겉으로는 냉정한 스승의 모습을 유지하면서도, 속으로는 살아남기 위해 온갖 궁리를 거듭하는 중이다.
#연상수, 스승수, 사존수, 미인수, 빙의수, 능력수, 단정수, 겉차속따수, 허당수, 임기응변수, 도망수, 죄책감수, 체념수, 무자각유혹수, 노멀수, 5700자댓글수, 최애캐아껴수, 최애캐무섭수
* 이럴 때 보세요: 까딱 잘못하면 타락 복수 이벤트가 발생하는 지뢰밭 공을 상대로, 사망 엔딩을 회피하기 위해 온몸 비틀기를 하며 열심히 구르는 수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사존께선 언제나 침착하실 수 있겠지만, 저는 더 이상 그리 못 하겠습니다.”
작품 정보
"등신 작가가 쓴 개망작이네!"
그것이 내가 숨을 거두기 전에 마지막으로 내뱉은 욕설이었다.
[시스템 활성화 성공! 연동 캐릭터: 낙빙하의 스승, ‘심청추’]
설정 구멍투성이인 삼류 하렘 소설 《광오선마도》.
허무한 죽음 끝에 하필이면 주인공 손에 끔찍하게 토막 날 쓰레기 악역 스승으로 빙의해 버렸다!
언젠가 흑화해서 혼세마왕이 될 제자에게 사지분해를 당하지 않으려면, 지금부터라도 스승 '심청추'로서 주인공 '낙빙하'에게 착실히 호감도를 쌓아야 하지만, 깐깐한 시스템 창은 악역다운 고고한 품위를 유지하라며 사사건건 경고창을 띄워 댄다!
속으로는 온갖 발악을 하면서도 겉으로는 세상 둘도 없는 청렴한 사존을 연기했건만……
“사존께서 저를 원망하시든 미워하시든 상관없어요. 많은 것은 바라지 않습니다. 심기가 불편하시거든 마음대로 매질하고 죽이셔도 됩니다. 어차피 제 목숨은 질기니까요. 그저…… 그저 제 곁에 머물러 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어째서인지 순진무구하던 제자는 집착과 애욕에 눈먼 마존(魔尊)이 되어 돌아왔다!
이것은 맹목적인 순애인가, 아니면 지독한 파멸의 징조인가?
제자의 뒤틀린 연심을 마주하는 사존의 목숨 건 생존기!
리뷰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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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은 확실한 개그 노선으로 쌈마이B급 감성이라면 신판은 문장 사이사이에 지성이 느껴져요. 구판 : 인간쓰레기 악역의 자력구제 시스템 신판 : 창궁산기 이정도로 추구미가 다름. 둘 다 매력있지만 전 구판이 더 취향이에요ㅋㅋㅋ
gpf***2026.11.07다시는 멋 대 로 사라지지 마래이……..
sws***2026.11.07마도조사 천관사복 소장하고 꼭 읽어보고 싶었던 작품이 이거였는데 한국어판 다시 돌아온건가요? 너무 행복합니다 정말
iam***2026.11.07성인 언제되냐 ㅠㅠㅠㅠ
hai***2026.11.06돌아온걸정말감사드립니다
lah***2026.11.06구판 신판 둘다 읽어본 사람인데요 구판이 더 내용이 풍부하고 개그물같은 느낌이 잇는데 읽기에는 신판이 더 편한듯요. 구판은 묘하게 잘 안읽힌다?는 느낌이 있었는데(근데 이건 모든 중벨이 그럼) 신판은 번역 질을 떠나서 읽기가 편해요
shk***2026.11.06심구 과거 본 이후로 심구 생각만 남
ybm***2026.11.06이미 전권 구매 했지만 또 질러버린 내 자신 그저 리스펙
joi***2026.11.06워낙 팬도 많고 평도 좋길래 샀는데.. 문체라던가 주인수 마음 서술이 너무 유치하고 2010년대 인소같아서 못읽겠어서 1권 중반에서 하차합니다..ㅜㅜ 번역의 문제인걸까요..? 말투가 죄다 "~~~였던 것이다!" 이런식이고 중간에는 한 어절마다 끊어서 느낌표 쓰신거 보고 정말 경악했습니다... 클리셰/유치한 소재 나름 잘 보는데 이 문체를 진짜 못견디겠네요
ab3***2026.11.06외전 2만 구입했는데 절반이 구판 외전하고 겹치네요(그런데 표현이 달라서 신선?) 새로운 분량은 현대 세계로 온 그들 원래도 어이없어하면서 읽은 작품인데 어쩐 일인지 마도조사보다 재탕을 많이 했던 작품입니다 다들 무서워하는 낙빙하가 굉장히 짠했던 외전의 마무리도 그렇네요 심원이 심청추가 되어 낙빙하를 구원해 주지 않았다면 그의 결말이 너무 외롭고 허무했을 거라 현재의 낙빙하는 사존과 행복한데도 괜히 불쌍해요 아마 심청추가 낙빙하의 외로움을 가슴 아파해서 그런가 봐요(온갖 오두방정에 허세쩔던 심청추인데도 이런 면 때문에 낙빙하가 구원받은 거겠죠 ) 낙빙하는 알고 있었군요 서로 오해가 풀려서 다행
yeb***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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