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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건 만나서 얘기해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에세이

자세한 건 만나서 얘기해

소장종이책 정가16,000
전자책 정가30%11,200
판매가11,200

자세한 건 만나서 얘기해작품 소개

<자세한 건 만나서 얘기해> “돈은 별로 못 모았지만 좋은 친구를 사귀어서 다행이야.”

‘위드 코로나’를 준비하며 다시 꺼내보는
WHO의 팬데믹 선언, 대한민국의 ‘1차 대유행’ 시기에 주고받은
두 친구이자 동료의 편지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황효진
쓰기보다 읽기가, 말하기보다 듣기가 편한 내향형 인간. 하지만 윤이나와 친구가 된 이후로 쓰는 일도, 말하는 일도 많아졌다. 여성의 이야기를 여성의 눈으로 보고 이야기하는 팟캐스트 <시스터후드>를 윤이나와 함께 진행하고, 여성들의 커리어 상호 성장 커뮤니티 ‘뉴그라운드’를 운영하며, 『아무튼, 잡지』와 『나만의 콘텐츠 만드는 법』을 썼다.


윤이나
읽고, 보고, 쓰는 일이 직업이고, 말하는 게 일상인 외향형 인간. 황효진과 함께 운동을 하거나 일을 하는 것을 핑계로 결국 떠드는 것을 좋아한다. 책 『미쓰윤의 알바일지』, 『우리가 서로에게 미래가 될 테니까』, 『라면: 지금 물 올리러 갑니다』와 드라마 <알 수도 있는 사람>을 썼다.

목차

프롤로그 : 우리는 내일을 알 수 없어서 / 황효진

여전히 한국에서, 내 옆의 여자들에게 / 윤이나
언젠가 사라질 것이 두렵더라도 / 황효진
계속 주고받아요, 편지를, 생각을, 마음을 / 윤이나
네 이야기를 써, 무엇에 관한 것이든 / 황효진
칭찬을 받으려고 굶을 수는 없어 / 윤이나
당장 필요하지 않은 것을 꿈꾸는 일 / 황효진
삶을 견딜 만한 것으로 만들어주는, 농담 / 윤이나
우리는 이미 서로를 돕고 있으니까 / 황효진
우리는 어떤 할머니가 될까요? / 윤이나
엄마는 되지 않기로 했습니다 / 황효진
결혼은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 윤이나
이 나라는 아이들을 키우는 데 실패했어 / 황효진
고통을 나눠준 그들은 여전히 내 곁에 / 윤이나
하하하 웃으며 오랫동안 살아남아야 해요 / 황효진
우연히, 하지만 우리는 매일매일 / 윤이나
우리는 매일매일, 새로운 이야기를 / 황효진
여자를 미워하지 않는 세계로, 같이 / 윤이나
밤 12시의 산책 / 황효진
지구에서 만나요 / 윤이나
수요일의 마지막 편지를 보내며 / 황효진

에필로그 : 우리는 수요일마다 편지를 보냈고, 나는 매일 이야기를 썼다 / 윤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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