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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다이어리 상세페이지

캠퍼스 다이어리

  • 관심 1
라떼북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500원
전권
정가
2,500원
판매가
2,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3.05.2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67334079
ECN
-
소장하기
  • 0 0원

  • 캠퍼스 다이어리 2권 (완결)
    캠퍼스 다이어리 2권 (완결)
    • 등록일 2013.05.22.
    • 글자수 약 7.8만 자
    • 2,500

  • 캠퍼스 다이어리 1권
    캠퍼스 다이어리 1권
    • 등록일 2013.05.22.
    • 글자수 약 4.5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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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로맨틱코미디 삼각관계 첫사랑 소유욕 짝사랑 친구→연인 다정남 까칠남 동정남 순정남 운명적만남 첫경험 트라우마
* 남자주인공: 최지헌 - 한국대학교 경영학과 복학생, 잘 생긴 외모에 약간 무뚝뚝한 성격을 가진 남자
* 여자주인공: 임달 - 한국대학교 무역학과 학생, 순수하고 여린 성격에 사랑에 약간 둔한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알콩달콩한 사랑이야기에 푹 빠지고 싶을 때
* 공감글귀:
너 때문에 놀라서 생각했던 말들 다 잊어버렸지만 마지막 말은 내가 할게, 달아. 평생 너한테 잡혀 살게. 같이 살아줄래?
캠퍼스 다이어리

작품 정보

긴 시간, 그저 친한 오빠였던 그가 남자로 보이기 시작했다!

이웃사촌으로 태어나 자연스럽게 성장기를 함께 보낸 임 달과 최지헌. 지헌이 복학하면서 같은 대학 캠퍼스에서 불가피하게 마주쳐야 한다는 사실 때문에 달은 큰 고민에 휩싸인다. 매력적인 지헌과 가까워지기 위해 달을 이용하고 상처 준 사건들이 어렸을 때부터 줄곧 이어졌기 때문이다. 고심 끝에 달은 지헌에게 학교에서 아는 척 하지 말라고 경고하지만, 지헌은 그런 달이 마냥 귀엽게 보일 뿐이다.
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의 관계의 비밀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처럼 아슬아슬하게 유지된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지헌은 자신이 학교에 없는 사이에 달과 가까워진 준우의 존재가 내심 신경 쓰이기 시작하고, 달 역시 지헌에게 접근하는 세희의 존재가 반갑지 않다. 20년 동안 친남매처럼 자란 두 사람은 자신들이 느끼는 감정에 적잖이 당황하며, 이 감정의 이름이 무엇인지 골몰하기 시작한다.

아직은 작고, 여리기 만한 사랑. 그 사랑을 지키며 성장하는 캠퍼스의 연인들.

함께 보낸 긴 시간 속에서 두 사람과 더불어 자라온 그 순수한 감정은 마침내 캠퍼스에서 환하게 피어난다. 지헌이 먼저 달의 의미를 인정하면서, 혼란스러워하던 달 역시 지헌을 남자로 느끼게 된다. 하지만 사랑은 발견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그것을 지킬 수 있는 힘이 있는 사람에게만 사랑은 행복을 선사하지 않던가. 그래서 연인들의 시련은 그 힘을 얻기 위한 잔인한 테스트가 된다. 이제야 서로를 한 남자, 한 여자로 느끼기 시작한 두 사람에게도 어김없이 시련이 찾아오는데……

캠퍼스 다이어리 / 본희 / 로맨스 / 전2권 완결

작가

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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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캠퍼스 다이어리 (본희)

리뷰

4.0

구매자 별점
6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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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막장인소.. 킬링타임물이네요. 재탕은 안할듯

    wnd***
    2020.03.07
  • 좀 유치하지만 여주 달이 철딱서니 없는것 같으면서도 밉지않고 순수한 느낌이라 예쁘네요 의외로 남주 지헌이가 좀 별로 였어요 옆집오빠라는 메리트 빼고 여친도 많았고 -첫 여자친구가 달의 중학교 친구라니!스토커 여친이 많은 여자친구중 달빼고 제일 사랑을 많이 준 여자친구라고? - 충분한 설명도 없이 달이가 혼자 오해 다 받게 하고..별로네요

    yeb***
    2018.08.26
  • 흠..인소인데 캠퍼스배경인? 여자가 너무 철없다해야되나...계속 재밌어질것 같은데.. 같은데 하다가 끝났어요

    das***
    2016.03.16
  • 가볍게 유쾌하게 읽기 좋아요

    ara***
    2015.12.15
  • 따뜻하고 기분좋은 이야기!!!!전좋았어요

    art***
    2015.06.12
  • 저에게는 좀 유치하네요

    psy***
    2015.05.17
  • 저 어렸을 때 귀여니 소설이 붐이 일어나면서 인터넷소설이 엄청나게 출판되었던 그때 그 시절에 많이 봤던 스토리전개예요. 재미로 따지자면 재미있어요. 나름 기승전결도 있고 해서 잔잔한 거 싫어하시는 분에겐 킬링타임용으로 추천해요. 다만 좀 아쉽다면 주변등장인물 수가 꽤 되는 편인데 반해 너무 주인공들 위주로 서술하시다 보니 나머지 인물들은 나오다 만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다들 하나같이 다 매력적인데 그 포텐이 터지기 전에 이야기가 마무리 된 듯한...글을 읽다 보면 작가님이 주변인물들에게도 애정이 많으심에도 불구하고 지면활용을 잘 못하신 것 같습니다. 구영이 가족관계도 얘기를 듣다만 느낌ㅠ

    mya***
    2014.08.26
  • 오랜만에 알콩달콩한 소설본거같네요 2권이좀 허무한거같긴한데요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tjs***
    2014.03.01
  • 점차 서로를 깨닫는 두 사람의 모습이 너무 풋풋하고 귀여워서 좋았네요. 조연인 구영이 상당히 짜증나는 캐릭터여서 읽는 내내 걸리긴 했는데 두 사람의 모습은 참 사랑스럽고 예뻤어요.

    sos***
    2013.12.09
  • 저도 딱 1권까지가 재밌네요 남주는 뭔 전여친이 이렇게 많음?ㅋㅋ전여친들에 짝사랑녀에 남주는 마성의 남자인가봄 난리가났네..그리고 그 전여친들은 남주때문에 죽겠다고 했고ㅋㅋㅋ남주 매력쩌나봐요 전여친이 스토커같았다면 여주한테 설명을 하고 거리를 둬야지..남주도 이상하고 설상가상으로 여주는 너무 애같고..뻑하면 울고 떼쓰고 진상 어휴ㅠㅠ

    tor***
    201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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