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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속옷가게 상세페이지

악마의 속옷가게

  • 관심 0
라떼북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500원
전권
정가
2,500원
판매가
2,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3.12.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67336974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악마의 속옷가게 2권 (완결)
    악마의 속옷가게 2권 (완결)
    • 등록일 2013.12.17.
    • 글자수 약 9.1만 자
    • 2,500

  • 악마의 속옷가게 1권
    악마의 속옷가게 1권
    • 등록일 2013.12.17.
    • 글자수 약 2.9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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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사내연애 소유욕 운명적만남 절륜남
* 남자주인공: 한선우 - 오브더키스 사장. 까다로운 남자.
* 여자주인공: 윤재영 - 속옷모델. 둔한여자.
* 이럴 때 보세요: 화끈하고 자극적인 이야기가 땡길 때
* 공감글귀:
윙크를 하며 엄지손을 치켜올리는데 그모습이 얼마나예뻐보이던지 미소가 절로 지어졌다.
악마의 속옷가게

작품 정보

“이 속옷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들어?”
“네?”
“이 팬티는 섹스리즘을 부르는 팬티야. 자네, 윤재영이라고 했던가?”
“아, 네네……. 윤재영이라고 합니다.”
“한번 입어볼 수 있겠나.”

오브 더 키스의 모델이 된 것까지는 좋은데……
뭐? 지금 여기서 벗으라고?

변변한 대표작이나 그럴싸한 계약도 없이 간간히 먹고 사는 속옷모델 윤재영. 그녀에게 일생일대에 다시는 오지 않을 것 같은 큰 기회가 찾아왔다!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속옷 브랜드 오브 더 키스의 메인 모델로 콜을 받은 것. 디자인도 예쁘고 질도 좋아 항상 완판 행렬을 잇는 오브 더 키스지만 딱 한 가지 단점이 있다면, 사장이 변태라는 점이다. 자기한테 모델은 마네킹이나 다름없으니 자신이 속옷을 직접 디피해주겠다고 하는데, 재영은 그 소리를 듣는 순간 머리부터 발끝까지 소름이 오스스 돋는다.

운명을 믿지 않던 남자, 운명을 따라가다!

만인이 부러워하는 ‘오브 더 키스’의 사장 한선우. 그는 운명 같은 건 애초에 믿지 않았고 사랑은 값싼 감정에 불과하다 생각했다. 하지만 2년 전 자신의 마음을 흔들어놨던 재영을 마주하는 순간, 선우는 재영이 자신의 운명임을 직감했다. 한낱 우연이라 생각했지만 운명의 퍼레이드를 직접 마주하니 그걸 따라가지 않을 수가 없다. 자신만의 모델이라 생각하는 이 여자를 붙잡기 위해 선우는 은밀한 거래를 제안하는데...

악랄하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악마의 속옷가게

악마의 속옷가게 / 나성아 / 로맨스 / 총2권 완결

작가

나성아
출생
1991년 8월 3일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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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마의 속옷가게 (나성아)

리뷰

3.7

구매자 별점
2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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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스..........

    won***
    2023.04.22
  • 음 딱 킬링타임용?? 그정도에요 좀 다듬어진 인터넷소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에요

    dbs***
    2014.12.10
  • 사랑에 대한 믿음이 좋았고 아쉬운건 딱히 없는거 같아요~재밌게 잘본거 같아요~^^

    ksp***
    2014.10.01
  • 아놔.도대체이책왜나온거에요? 2500도무지아까워요.어이없음

    cor***
    2014.02.18
  • 사랑을 밎지 못하는 남자와 우연한 만남으로 인해 여자의 인생도 새롭게 설계되는 이야기로 야한부분이 있어 조금 그렇지만 나름 읽어볼만했어요

    fha***
    2013.12.26
  • 내용이 너무짧아요 그리고 19금도 아니옝ᆢ

    wnd***
    201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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