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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광시곡 상세페이지

바다의 광시곡

  • 관심 0
라떼북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500원
전권
정가
2,500원
판매가
2,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3.12.3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67337162
ECN
-
소장하기
  • 0 0원

  • 바다의 광시곡 2권 (완결)
    바다의 광시곡 2권 (완결)
    • 등록일 2013.12.30.
    • 글자수 약 8만 자
    • 2,500

  • 바다의 광시곡 1권
    바다의 광시곡 1권
    • 등록일 2013.12.30.
    • 글자수 약 2.1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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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복수 다정남 상처남 순정남 우연한만남 힐링로맨스 트라우마
* 남자주인공: 김민우 - 화가, 사고로 아내를 잃고 한적한 바갓가에서 작품을 활동을 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남자.
* 여자주인공: 이수아 - 재벌집 외동딸, 시인, 이혼 후 힘든 시간을 보낸 뒤 자신 본연의 당당하고 강한 여자로 거듭난다.
* 이럴 때 보세요: 슬프고 잔잔한 이야기에 가슴을 묻고 싶을 때
* 공감글귀:
"미안....당신을.... 어쩌지? 영원히 함게 하자고 했는데..."
"그러지 마..... 미안.....사..랑..했고 행복...했어....울지마......예쁜..... 얼굴...."
세상을 떠나기 전 홀로 두고 갈 수아를 걱정했던 안타까움이 발목을 잠았던 모양이었다 .정말 잠깐 현실로 돌아와 사랑했다는 말을 전해 주곤 제 뜻을 다한양 눈물만 남겨 놓은 채 떠나 버렸다.
바다의 광시곡

작품 정보

“수아, 항상 머릿속에 맴돌았던 건데……. 당신 누드 그리고 싶어. 허락해 줄래?”
“민우 씨는 항상 그림만 생각하죠? 전 그림에 밀리는 거 싫어요. 그러니까 그림보다 날 더 사랑한다고 말해 줘요. 그럼 혹시 들어줄지도 모르죠.”
“김민우는 그림보다 이수아를 더 사랑합니다. 영원히 이수아만을 사랑할 것을 맹세합니다.”
“……뭐. 워낙 비싼 몸이라 모델료가 만만치 않지만 민우 씨에겐 모델료 안 받고 봉사해 드리죠. 됐죠?”
“그 봉사…… 모델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도 쓰지 않을래?”

혹독한 시련 끝에 마주한 바닷가
그 치유의 공간에서 시작되는 가슴 시린 사랑

먹구름이 짙게 낀 비 오는 바닷가, 민우는 백사장에 죽은 듯이 쓰러져 있는 수아를 발견한다. 창백한 낯빛으로 의식을 잃은 그녀를 들쳐 업고 작업실로 내달리면서, 열이 오른 그녀의 젖은 옷을 벗기면서 민우는 불의의 사고로 죽은 아내를 떠올리며 아련한 슬픔을 맛본다. 수아의 삶 역시 평탄치 않다. 전남편은 수아 집안의 재력을 노리고 의도적으로 접근한 사람이었다. 전남편과의 불화를 겪던 중 어렵게 가진 아이를 유산한 기억이 수아를 질기게 괴롭히고 있었다. 지난 사랑에 신음하던 그들은 그렇게 우연히 만났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다.

복수를 위해 단단한 갑옷으로 마음을 무장시킨 여자
그리고 그녀의 곁을 지키는 한 남자의 순애보

“당신의 날개가 지쳐 쉬고 싶다면 언제든 오세요. 그 끝엔 항상 제가 있을 거니까요.”

행복한 미래를 꿈꾸던 중 미심쩍은 사고로 연인을 잃은 수아는 무너져 내린다. 수아의 부탁으로 한국으로 온 제임스는 담담한 척하려 애쓰는 그녀의 모습에 가슴이 아파온다. 제임스는 오래전부터 수아를 사랑했지만, 상하관계로 묶여 있던 터라 그녀에게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고 있었다. 수아는 제임스를 통해 민우를 죽음으로 몰고 간 사고의 진실을 전해 듣고, 마침내 복수의 칼날을 갈게 되는데…….
새로운 사랑을 위해 바다가 연주하는 음악! <바다의 광시곡>

바다의 광시곡 / 이선민 / 로맨스 / 전2권 완결

작가

이선민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70년
학력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문학 학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바다의 광시곡 (이선민)

리뷰

4.0

구매자 별점
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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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주하고됐다고봐야하는건지...애매하네요..

    pmk***
    2015.10.08
  • 사랑을 잃은 주인공의 처절한 복수가 아픈 마음을 달래 줄 수 없겠지만 여주 옆에서 오랫동안 바라만 보고 있는 이가 있어 해피엔딩으로 되어서 다행이네요.좀 슬프지만 마음이 찡한 내용입니다.

    whd***
    201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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