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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로맨스 상세페이지

엘리베이터 로맨스

  • 관심 0
라떼북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500원
전권
정가
2,500원
판매가
2,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4.03.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67338374
ECN
-
소장하기
  • 0 0원

  • 엘리베이터 로맨스 2권 (완결)
    엘리베이터 로맨스 2권 (완결)
    • 등록일 2014.03.04.
    • 글자수 약 8.1만 자
    • 2,500

  • 엘리베이터 로맨스 1권
    엘리베이터 로맨스 1권
    • 등록일 2014.03.04.
    • 글자수 약 3.8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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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로맨틱코미디 다정남 까칠남 우연한만남
* 남자주인공: 이가람- 음반 프로듀서. 날카로운 외모에 무뚝뚝해 보이고 결벽증도 있지만 은근히 다정하고 솔직한 남자.
* 여자주인공: 지예슬- 로맨스 소설 작가. 작은 체구에 귀여운 외모지만 자신감 부족하고 소심한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알콩달콩한 사랑이야기에 푹 빠지고 싶을 때
* 공감글귀:
“좀 더 요구하고 표현해도 괜찮아요. 예슬 씨가 상대방한테 해주고 싶은 만큼, 상대방도 그 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예슬 씨한테 해주고 싶은 게 정상이거든요. 근데 그걸 막으면 상대 입장에선 오히려 실망스러운 게 당연하죠. 만약에 상대방이 예슬 씨한테 바라기만하면, 그건 그 남자가 똥차이거니까 쳐다도 보지 마요. 상호작용을 해야지. 일방적인 봉사를 하면 그게 무슨 연애야?”
엘리베이터 로맨스

작품 정보

가끔씩도 아니고, 매번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는 이 남자.
동대표 서신자 아줌마도 위험하다고 피하라는 이 남자.
그런데 왜 난 끌리는 건데?

로맨스소설 작가인 예슬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마주치지 않길 바랐던 아파트 소식통 서신자 아줌마와 마주하게 된다. 말 한번 잘못했다가는 저 아줌마에 의해 나쁜 소문이 나는 건 시간문제라는 생각에 잠자코 있는 예슬에게 서신자 아줌마는 예상치 못한 말을 꺼낸다.
“2505호 사는 총각 알아? 그 총각 봤는데 위험한 것 같기도 하고…….”
23층에 사는 예슬은 25층에 혼자 살고 있다는 남자를 생각하며 왠지 모를 두려움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 날, 예슬은 그 남자와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게 되는데,
‘덜컹!’
아니나 다를까 자주 고장이 나던 엘리베이터는 오늘도 어김없이 멈추고, 2505호 남자는 갑자기 예슬에게 다가온다.
“꺄아악!!!”
그는 소리를 지르는 예슬을 뒤로하고 예슬의 옆에 있는 엘리베이터의 비상벨을 눌러 경비아저씨에게 말한다.
“엘리베이터가 또 멈췄네요.”
민망해진 예슬은 도망치듯 엘리베이터에서 나가지만, 그날 이후로 우연찮게도 매번 그 남자와 엘리베이터를 같이 타게 된다. 말을 붙여도 단답형이고, 안 좋은 소문도 있는 이 남자. 하지만 예슬은 그에게 조금씩 관심을 가지게 된다.

우리의 사랑은 엘리베이터 안에서만……
아무도 모르는 그들만의 사랑이야기,
엘리베이터에서의 로맨스가 펼쳐진다.

그러던 어느 날,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를 만나는 현장을 목격하고 헤어짐을 결심한 예슬은 집에 돌아오다가 2505호 남자와 마주친다. 어김없이 멈추는 엘리베이터, 그리고 대뜸 그 남자에게 사귀자는 말을 하는 예슬. 그렇게 둘은 아무도 모르게 엘리베이터 로맨스를 시작하게 되는데…….
엘리베이터 안에서 일어나는 알콩달콩한 그들의 사랑이야기로 당신도 함께 올라타 보시길 권해본다.

엘리베이터 로맨스 / 단미 / 로맨스 / 전2권 완결

작가

단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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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4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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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오래전이라 글이 촌스럽고 자기 소원 스토리 같은 느낌

    imn***
    2022.12.19
  • 작가님의 글의 묘사가 눈앞에 펼쳐지듯 다 보이는 느낌이었어요~ 내용도 무난하고 부드럽게 넘어가서 날새는지 모르고 봤네요~ 착한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하지만 키스신이 끝이라는게 아쉬워서 별하나는 뺄게용..ㅎㅎ

    mih***
    2014.12.01
  • 와 여주인공이 저랑 비슷해서 놀랬네요. 남에 대한 배려로 걱정하고 감정표현하는 것에 서툴렀던 저와 남편의 이야기 같아요ㅋ 21살때 만나고 결혼한 계기도 표현해주던 남자였기 때문이였는데ㅎ 마냥 다정하지 않는 전형적인 B형남자면서ㅋ뭐 물론 저흰 17살 나이차가 있다는 게 다른 점이지만ㅎ 결혼 4년차 25살이 된 지금은 ㅋ 표현하는 여자가 되었죠 뻔뻔하게도~ 추억에 2권까지 구매해 읽었네요ㅎ

    fro***
    2014.04.05
  • 이 책의 제목은 ‘엘리베이터 로맨스’이다. 내용도 엘리베이터에서 일어나는 여주 지예슬과 남주 이가람의 로맨스이다. 약간 내용부분에서 잘 이어지는 느낌도 약간 부족하고 마지막 마무리가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너무 달달하다. 아무 생각 없이 즐기면서, 웃으면서 읽을 수 있는 소설이었던 것 같다. 요즘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책을 주로 읽어서 머릿속이 많이 복잡했는데 이때 이 책을 읽으니깐 너무 잘 읽혔다. 예슬이가 엘리베이터 안에서 가람에게 하는 행동들을 보면서 처음에는 지금 뭐하는 거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읽으면 읽을 수록 하는 행동이 너무 귀엽게 느껴졌다. 가람도 초반에는 무뚝뚝하게 나오다가 예슬과 사귀게 되면서 보여주는 달달한 모습이 너무 멋있었다. 아무 생각 없이 간단하고 웃음이 나오는 소설을 읽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 하고 싶다.

    kyo***
    2014.03.30
  • 너무도순수한영혼을가진여자주인공과또다른아픔을가지고있는남자주인공이엘리베이트에서우연히만나면서지작되는이야기...정말인콩달콩합니다.소재도신선하고순수한것같고우리곁에서한번쯤일어날수있는이야기입니다.

    sma***
    2014.03.14
  • 군더더기없고 깔끔한 스토리전개가 맘에 들어요. 일단 재미있고 부담없이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에요.

    rev***
    2014.03.14
  • 처음 만나서 호감이 생기고 사랑이 싹트게 되는 과정 동안 엘리베이터가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마치 커플매니저 같은 역할을 한 것 같아요. 사랑 때문에 상처를 받고 힘든 경험이 있는 주인공이지만 전혀 우울하지가 않네요. 유쾌 발랄, 알콩달콩 아주 재밌어요. 주인공들 모두 매력 만점입니다.

    ent***
    2014.03.13
  • 굿 여주의 맘이 정말 절실히 와닿네요 짱

    b80***
    2014.03.13
  • 정말재밌어요! 쉼없이 2권까지 연달아봤어요. 막힘이없고 유쾌하게 읽을수 있는 소설이었어요^^ 남자주인공시점에서의 얘기도 궁금했는데..그게쫌 아쉽네요. 그냐 너무빨리 읽혀서 아쉬운거에요ㅠㅋ

    yjh***
    2014.03.12
  • 기대 없이 봤는데 오랜만에 깔깔웃으면서봤네요ㅎㅎ 짧아서 아쉬울정도로 재밌게봤어요ㅎㅎ

    jar***
    201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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