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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사람과 헤어졌다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나는 그 사람과 헤어졌다

소장단권판매가2,500
전권정가2,500
판매가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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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그 사람과 헤어졌다 2권 (완결)
    나는 그 사람과 헤어졌다 2권 (완결)
    • 등록일 2014.08.05.
    • 글자수 약 8만 자
    • 2,500

  • 나는 그 사람과 헤어졌다 1권
    나는 그 사람과 헤어졌다 1권
    • 등록일 2014.08.05.
    • 글자수 약 3.5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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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사람과 헤어졌다작품 소개

<나는 그 사람과 헤어졌다> 실연을 당한 한 여자, 떠난 이를 생각하다

결혼을 생각한 남자친구와의 이별 이후, 민아는 살아도 산 것 같지가 않다. 길을 둘러보면 그와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고, 모든 삶의 잔상 속에 전 남자친구가 가득하다. 사람들은 한낱 이별일 뿐이라며 그녀를 위로하지만 그런 위로마저 그녀에겐 아무런 힘이 되지 않는다.

"민아씨. 민아씨가 아셨는지 모르겠지만, 저 민아씨 오랜 시간 동안 좋아했어요. 제게도 기회를 주시면 안 될까요?"
나는 아무런 대답을 하지 못했다. 민철씨와 나 사이에 얼마동안 각자의 시간이 흘렀다. 나에게 자신의 마음을 귀띔도 해주지 않고 좋은 친구를 빼앗는 민철씨가 원망스러웠다.
"죄송해요."
"민아씨, 옛사랑 때문에 마음 아파하고 계신 거 잘 알아요. 하지만 이별은 이별이에요. 감정에 치우쳐서 사실을 왜곡하지 말고 사실을 똑바로 봐요. 지금 민아씨 앞에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천천히 다가오는 남자, 잊지 못하는 여자

하지만 그런 그녀에게도 한겨울 천천히 다가오는 봄햇살처럼 남자가 다가오기 시작했다. 네팔 여행에서 만났던 민철, 연예인도 아닌 그녀를 느티나무처럼 지켜주는 매니저. 그녀는 새로 다가온 인연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려하지만 좀처럼 떠나간 한결을 잊을 수가 없는데……

한여름 소나기와 같은 향기 있는 시원한 로맨스,
<나는 그 사람과 헤어졌다>

나는 그 사람과 헤어졌다 / 민아 / 로맨스 / 전2권 완결



저자 소개

민아

세상을 창조하신 그분의 창의성을 닮고 싶은 평범한 감성의 소유자 글쓴이 민아입니다.

목차

1. 잊혀지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
2. 우리는 지나간 사랑으로부터 우리가 부족했음을 배운다
3. 추억은 아무런 힘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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