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관능을 탐하다 상세페이지

관능을 탐하다

  • 관심 0
라떼북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500원
전권
정가
2,500원
판매가
2,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4.08.2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801963
ECN
-
소장하기
  • 0 0원

  • 관능을 탐하다 2권 (완결)
    관능을 탐하다 2권 (완결)
    • 등록일 2014.08.26.
    • 글자수 약 5.1만 자
    • 2,500

  • 관능을 탐하다 1권
    관능을 탐하다 1권
    • 등록일 2014.08.26.
    • 글자수 약 2.1만 자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관능을 탐하다

작품 정보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외모까지 바뀌어버린 그녀,
복수에 모든 걸 내던지다.

국회의원 선거의 막바지, 상승세를 타고 있던 경호는 오랜만에 지지자들을 일찍 집에 보내고, 그의 부인인 서희를 안는다. 하지만 그날 밤, 두 명의 강도에 의해 서희는 사랑하는 남편을 잃게 되고, 그녀의 몸과 마음에는 큰 상처가 남겨진다.
턱관절 골절상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서희는 세 번의 성형수술을 거치게 되고, 살아도 사는 것 같지 않는 심정으로 복수의 칼날을 다듬는다. 그녀는 첫 단계로, 대학 시절 친하게 지내던 선배이자 현재 취재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정우를 부른다.

“같이 있어줄까?”
취기 때문일까, 서희는 정우의 말을 제대로 해석할 수가 없었다. 같이 있고 싶다는 말의 의미가 뭔지, 언뜻 생각이 떠오르지 않았다.
“무슨 의미지?”
“함께 있고 싶어.”
“아니.”
“가자.”
“어디?”
“함께 있을 수 있는 곳.”

혼란스러운 마음으로 정우와 함께 밤을 보낸 서희는 그의 도움을 받아 여당의 실세이자 유력한 용의자인 강상진 의원에게 접근해 그의 비밀요원 겸 당보의 취재기자로 취직한다. 그러던 중 서희는 강상진과 장혁기 의원 간의 갈등을 눈치 채게 되고, 우연한 계기로 범인 중 한 명을 다시 마주하게 된다. 하지만 다음날 범인은 살해당한 채로 발견되는데…….

육체란 한낱 복수를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 여기는
아름다운 여인의 처절한 복수극, ‘관능을 탐하다’

관능을 탐하다 / 이유나 / 로맨스 / 전 2권 완결

작가

이유나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환희 속의 정사 (이유나)
  • 관능을 탐하다 (이유나)
  • 은밀한 늪 (이유나)
  • 사랑이 사랑에게 (이유나)
  • 섹스홀릭 (이유나)

리뷰

2.8

구매자 별점
6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허무하네요. 내용이 먼가 거창할거란기대를 품고 결재했는데 허무하고 또 허무하네요. 내용도별루고 야한맛도 없고 사건이 스팩타클할줄 알았는데.. 허~참내. 걍 궁금하신분들 보시고 제후기보시고 선택하시길. 그냥 읽지마세요. 더 잼있는책 결재해서 보세요. 저처럼 돈낭비? 하지마시고. 작가님 죄송합니다. 하지만 솔직히 돈이 아깝긴 합니다

    hee***
    2016.10.12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적의 계절 (청자두)
  • 검은 머리 짐승 여러분 (김제이)
  • 은사 (블랙라엘)
  • 설표 (열일곱)
  • 딜 브레이커(Deal Breaker) (리베냐)
  • 공허의 절대적 미학 (최서)
  • 음란한 딸기우유 (양과람)
  • 폐색기 (교결)
  • 일탈 1995 (이분홍)
  • 이건 이제 제 겁니다 (님도르신)
  • 미모사가 봄을 일으킨다 (요현)
  • 원나잇 에버 애프터 (한종려)
  • 메마른 수조의 물고기들 (함초롱)
  • 메리 사이코 (건어물녀)
  • 러브:제로(Love:Zero) (이분홍)
  • 추락은 상승을 동반한다 (원누리)
  • 음란한 정략결혼 (양과람)
  • 탐내다 (원누리)
  • 보호 결혼 (김진영 (카스티엘))
  • 거부할수록 (임예란)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