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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 화이트

  • 관심 0
라떼북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500원
전권
정가
2,500원
판매가
2,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4.09.2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802212
ECN
-
소장하기
  • 0 0원

  • 플랫 화이트 2권 (완결)
    플랫 화이트 2권 (완결)
    • 등록일 2014.09.23.
    • 글자수 약 7.3만 자
    • 2,500

  • 플랫 화이트 1권
    플랫 화이트 1권
    • 등록일 2014.09.23.
    • 글자수 약 3.5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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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 화이트

작품 정보

에스프레소의 강렬함과 라떼의 부드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커피, Flat White

상처에 갇힌 남자,
운명처럼 Flat White를 만나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과 커트 코베인을 좋아하는, 자칭 ‘마지막 20세기 소년’ 정래오. 알 수 없는 이유로 시련의 아픔을 겪은 래오는 아픔을 간직한 채 런던으로 떠나게 된다. 런던에서의 하루하루는 그곳의 날씨처럼 언제나 흐리고 변덕스러우며 그를 외롭게 만든다. 어느 날, 래오는 우연히 찾아 들어간 카페에서 에스프레소 1/3과 거품을 제거한 스팀 우유 2/3로 만든 Flat White를 접하게 된다.

그에게 다가온 새로운 인연
세인과 제시

런던에서의 생활을 이어가면서 래오는 세인과 제시라는 두 여자를 만나게 된다. 그녀들은 에스프레소와 라떼처럼 전혀 다른 분위기를 가지고 있었다. 래오는 그녀들과의 만남에서 조금씩 상처를 치유하고 서서히 변해 간다고 믿는데…….

그의 선택은 에스프레소도 라떼도 아닌,
언제나처럼 ‘Flat White’였다

플랫 화이트 / 이규원 / 로맨스 / 전2권 완결

작가

이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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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랫 화이트 (이규원)

리뷰

4.1

구매자 별점
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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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은 분위기 있고 잘 쓰여졌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남주가 쓰레기. 세인이도 남주가 아는형을 통해서 알게되었는데 안 좋아한다면서 뭐하는건지. 자기합리화도 엄청나네요. 제시한테 호감을 갖고 있는 상태여서 더 별로고. 이메일은 전 여친인거 같은데 받자마자 질질짜면서 한국으로 뜬다? 현재 여자친구를 버리면서? 뭐야, 이 쓰레기는. 거기까진 좋다 이거에요. 상처받았던 남자라서 하는짓이 이렇다 치고 지조가 없다는 것도 알겠어요. 근데 뭔 일인지 하나~도 안 나와있네요? 그냥 건너뜀? 그럼 남주가 한국으로 가는 일이 없었어야죠. 그리고 음악이나 미술에 대한 이야기가 너무 많아요. 스토리 진도가 안 나가는건 아닌데, 구구절절 늘어지네요. 남주가 생각이 많은 캐릭터로 묘사 되어있는거에 비해 하는짓은 너무 형편없음. 에필로그는 프롤로그와 이어졌으면 자연스럽고 좋았을텐데, 따로 노네요. 결론은 문체는 나쁘지 않으나 완성도가 떨어짐. 2점은 초반 덕분인줄 아셨음 좋겠네요. 스토리가 무슨 잘 풀어낸 막장 드라마 뺨치네요. 리뷰가 좋길래 기대하고 샀는데 실망입니다.

    sum***
    2016.05.11
  • 여유롭게 영국을 여행한 느낌이네요. 일반적인 로맨스를 기대하고 보기엔 무리가 있는, 일반소설에 가까운... 잔잔한 일본소설 한편을 본 듯 해요. 잘쓰신 글인데 음악이나 미술을 잘 모르는 사람이 보기엔 다소 난해하고 공감이 덜 될 것도 같구요. 플랫 화이트. 어떤 향과 맛을 가진 커피일지 무척 궁긍해지네요. 영국으로 여행갈 기회가 생긴다면 책속의 장소들을 더듬어 보고 싶네요.

    yar***
    2014.10.16
  • 사랑은 사랑으로 치유된다는 말... 정말일까요? 플랫 화이트 한 잔을 식기 전에 다 마셔버린... 따뜻한 느낌입니다 ^^

    chi***
    2014.09.30
  • 생각보다 빠르게 읽히네요~ 그것은 재미있다는 이야기겠죠? 예전에 런던에 놀렀갔던 기억도 나고... 재미있었습니다~^^

    ban***
    2014.09.24
  • 우리의 일상속에서도 생겨나는 뜨끈함과 미적지근한 혹은 냉정한 관계 사이에서 생겨나는 갈등에 대처하는 균형감.. 혹은 이후의 영향에 대해 흥미로운 화두를 던져주는 여운이 남는 커피같은 소설

    dil***
    201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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