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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말을 해봐 상세페이지

내게 말을 해봐

  • 관심 6
라떼북 출판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2,500원
전권
정가
10,000원
판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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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5.06.0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807439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내게 말을 해봐 5권 (완결)
    내게 말을 해봐 5권 (완결)
    • 등록일 2015.06.16.
    • 글자수 약 13.3만 자
    • 2,500

  • 내게 말을 해봐 4권
    내게 말을 해봐 4권
    • 등록일 2015.06.16.
    • 글자수 약 16.9만 자
    • 2,500

  • 내게 말을 해봐 3권
    내게 말을 해봐 3권
    • 등록일 2015.06.16.
    • 글자수 약 13.6만 자
    • 2,500

  • 내게 말을 해봐 2권
    내게 말을 해봐 2권
    • 등록일 2015.06.16.
    • 글자수 약 13.1만 자
    • 2,500

  • 내게 말을 해봐 1권
    내게 말을 해봐 1권
    • 등록일 2015.06.16.
    • 글자수 약 8.2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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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말을 해봐

작품 정보

귀신을 보는 소녀, 강윤서
깊은 잠에 빠지는 순간,
죽은 자의 끔찍한 기억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독종으로 통하는 강력반 형사, 정선호
“난 내 눈에 보이는 것만 믿어.
그래서 네가 말하는 거, 유령이라든가 귀신이라든가 하는 건 못 믿겠어.
하지만 너는 믿을 수 있을 것 같아.”

연달아 일어나는 의문의 뺑소니 사고
진실을 캐내려는 두 사람의 만남은 단지 스치는 우연이었을까

지독한 악몽에서 깨어난 그날 아침, 윤서는 한 남자의 영을 마주한다. 끔찍한 형상으로 윤서 앞에 모습을 드러낸 그는 뺑소니차에 치여 유명을 달리한 석현이었다. 불시에 그의 기억 속으로 빨려 들어간 윤서는 곧 그 죽음의 내막을 알게 되고, 이름을 숨긴 채 목격자임을 자처하며 경찰에 제보 전화를 건다.
한편 연달아 일어나는 뺑소니 사고에 의심을 품은 선호는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를 찾아 진실을 확인하기로 마음먹는다. 여러 날의 잠복 수사 끝에 드디어 목격자가 윤서임을 알아낸 선호는 다소 수상쩍은 윤서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 대신 그녀를 미행하기로 결정한다. 새벽 2시가 지난 야심한 시각, 홀로 집을 나선 윤서의 뒤를 밟던 선호는 그녀를 향해 매섭게 달려드는 의문의 검은 차량으로부터 윤서를 구하기 위해 몸을 내던진다.
결국 선호는 윤서의 도움으로 뺑소니 범을 검거하게 된다. 하지만 그는 죽은 사람이 보인다는 윤서의 말을 끝내 믿지 못하고, 그에 또다시 좌절한 윤서는 쓸쓸히 선호에게서 뒤돌아선다. 그렇게 끝이라 여겨졌던 두 사람의 인연은 선호가 건넨 한 마디 말에 의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드는데…….

원치 않은 능력 때문에 모든 것을 잃어야 했던 윤서
그런 그녀를 유일하게 믿어주며 그 곁을 묵묵히 지켜낸 선호
운명처럼 만나 끝내 사랑을 쟁취한 두 사람의 가슴 뜨거운 로맨스! 《내게 말을 해봐》

내게 말을 해봐 / 강부연 / 로맨스 / 전5권 완결

작가

강부연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89년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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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궐애사 (강부연)
  • 내게 말을 해봐 (강부연)

리뷰

4.3

구매자 별점
45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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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5 재밌게 잘 읽었어요.

    mon***
    2025.01.13
  • 수사물이나 오컬트 스릴러 이런류를 워낙 좋아하는지라 집어와봤습니다. 내용이 허술하면 지루했을텐데 나름 재밌게 잘 풀어주셨어요. 신파, 사회풍자, 권성징악, 로맨스의 적절한 배합도 좋았습니다. 재밌는 미니시리즈 드라마 본듯하네요. 추천 꾹~

    thf***
    2024.10.15
  • 작가님 글 좋아하는데 이건 좀 힘들게 읽었어요. 수사물 좋아하는 편이라 각잡고 읽었는데 초기작 느낌이 나는게 글이 정돈된 느낌이 안 들었어요. 그래서 가독성이 좀 떨어집니다. 세상 온갖 재료를 다 때려넣은 부대찌개 같은 느낌이랄까... 임팩트 있는 에피소드들 몇 가지를 좀 디테일하게 엮었으면 좀 더 좋았을텐데 싶었어요. 5권이라 길긴 긴데 또 사건 사고들도 등장 인물들도 좀 투머치해요. 게다가 이 소설의 메인 스토리 사건은 현실성이 좀 많이 떨어지고 개연성이 아쉬워요. 너무 많은 일들이 여주한테만 일어나서 불행 포로노를 계속 보고 있는 느낌이에요. 로맨스는 좀 부족하긴해도 여주 남주 관계성이라던지 캐릭터 자체는 꽤 좋아서 끝까지 읽게 만들었어요. 그리고 중간에 취향 탈 수 있는 소재와 캐릭터가 나오는데 전 불호였어요. 가해자에게 불우했던 서사 프레임 씌어서 죄를 크게 취급 안하고 나중에는 주인공들 '도와주게' 되는 캐릭으로 소비해서 불쾌했네요.

    bea***
    2023.07.23
  • 전체적인 줄거리는 범죄자를 쫓는 내용이기는 하지만 처음에는 거의 대치 상태에서 시작해서 순수하게 보호를 위해 같이 지내기 시작한 여주와 남주가 쌓는 감정선이 변화하는 것도 좋았어요. 다양한 주변인물들의 이야기도 단편적이 아니라서 좋았구요.

    mag***
    2023.07.10
  • 전체적인 줄거리 재미있어요. 드라마로 만들어도 각각 인물들 이야기가 재미있어요 ㅡ별하나는.. 여주가 답답해요 뭐 그럴수있다는 설정이긴한데 그럼에도 답답해요

    bel***
    2022.01.24
  • 보다가 궁금한 부분이 있어 여기다 질문 남겨 봅니다 혹시 다 보신분 있으면 댓글 부탁드려요 3권 내용이라 스포일러니까 안보신분들은 주의하세요 3권에서 여주랑 남주랑 여행 갔을때 헷갈리는게 있어요 처음에 텐트치고 잠깐 낮잠 자다가 갑자기 비와서 텐트에서 나와서 차로 가서 산에서 헤매다가 한 집을 발견해서 거기서 잤는데 깨보니까 다시 텐트였잖아요 근데 그 집 자체는 존재 했다고 나왔으니까 밤에 거기서 잔건 맞는거 같은데 그럼 왜 다시 깼을때는 텐트였을까요? 이해가 안가서 질문 남겨봅니다

    jsh***
    2021.04.1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wjh***
    2020.12.18
  • 육감소녀..보다 답답해요. 여주인공은 본인 처지가 어떤지 알면서 전혀 경계의 빛이 없어서 싸돌아다니다 남주랑 같이 위험해지는게 한 두번도 아니고, 남주인공은 여주인공의 트라우마를 뻔히 알면서 범인 잡아야 된다고 여주를 또 끌고다니고.. 둘이 좋아하고 사건도 스릴넘치고 서사 괜찮고 다 좋은데, 이 둘이 왜이리 미련하게 나오는 걸까요. 싸이코패스한테 칼 안맞는 게 이상할 정도예요..

    you***
    2020.12.11
  • 엄청난 소설이에요. 캐릭터 설정과 사건과의 연결, 수위, 마무리까지.. 보기드문 걸작이었어요.

    sai***
    2020.11.25
  • 지루함 초반에는 재밌었는데 갈수록 귀신을 보는것외에는 무능력하고 경계심 없는 여주가 짜증남 경계심과 깡을 가지고 살아갈수 밖에 없는 힘든 환경에서 자라났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여주는 여리디 여린 심정을 가짐 너무 무매력임

    pol***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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