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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슬 상세페이지

사슬

  • 관심 381
라떼북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7,000원
판매가
7,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6.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821985
ECN
-
소장하기
  • 0 0원

  • 사슬 3권 (완결)
    사슬 3권 (완결)
    • 등록일 2018.06.05.
    • 글자수 약 12.8만 자
    • 3,500

  • 사슬 2권
    사슬 2권
    • 등록일 2018.06.05.
    • 글자수 약 14.5만 자
    • 3,500

  • 사슬 1권
    사슬 1권
    • 등록일 2018.06.07.
    • 글자수 약 1.1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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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슬

작품 정보

※ 본문에 폭력, 강압적 관계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하실 때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십 년 동안 그녀를 짓누르던 빚에서 벗어났을 때,
피웅덩이 한가운데에 잔인하게 내던져졌다.

탕! 탕! 탕!

소름 끼치는 총소리와 함께 나타난 그.

“사, 살려 주세요…….”
“음, 우는 게 좀 취향인데. 내가 살려 주면 뭐 해 줄 건데?”
“뭐든지, 뭐든지 다 할게요.”
“뭐든지?”
“뭐든지 다 할게요. 살려 주세요. 제발…….”

남자가 그녀의 손에 쥐여 준 것은 총 한 자루였다.

“그걸로 널 쏴 봐.”

시퍼렇게 빛나는 총구 앞에서 남자가 잔혹하게 미소 지었다.


비정상적인 것을 정상으로 취급하는 그 남자는
'벌'이라 말하고 '사랑'이라 한다.

언제든 나를 죽일 수 있는 남자.

나는, 거지 같은 인생이지만 살고 싶어.


살고자 할수록 목을 휘감아 오는 《사슬》

작가

당당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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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3,50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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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보고 재밌을 거 같아서 구매했는데 제 취향에는 안맞는듯요. 여주가 순진한 걸 넘어서서 바보같음. 네! 죄송해요 하고 눈물 주르륵 우는게 무한 반복. 남주는 그거보고 귀여워 가여워라 하고 뽀뽀. 스토리가 진전이 없어요 걍 저거 반복임요.

    rma***
    2025.07.26
  • 미친놈의 사랑이라서 피폐지만 달달한? 부분도 있는 작품 피폐치고는 달달한 작품이라고 생각함

    min***
    2025.07.18
  • 오랜만에 현실을 잊어보았따..,ㅎㅎ

    kkm***
    2025.07.06
  • 덴 개무섭. 나같아도 걍 안도망가고 저리살듯 그냥 저기서 에어컨 빵빵히 틀고 젤라또나 먹을란다 악이고 선이고 어차피 인간은 다 악한디 정도의 차이일뿐 의미없지

    pje***
    2025.07.01
  • 재밋게읽음… 그래 피폐물치고는 그래도 나름 달달? 작가님이 심리묘사에 탁월한거같아요

    tnx***
    2025.06.20
  • 로설 아님 걍 스릴러임

    wjd***
    2025.05.15
  • 벨, 네!, 귀여워, 잘못했어요, 죄송해요, 살려주세요 내내 반복 지겨워 맠다때 산것들 다 이모냥인지

    cha***
    2025.05.06
  • 음..여주는 심리는 이해되요.. 그치만 로설은 아닌듯... 저는 잘 모르겠네요..제 취향은 아님..

    mar***
    2025.03.31
  • 지루하네요 내용이 반복반복입니다

    akw***
    2025.03.2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91***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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