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사슬 상세페이지

사슬

  • 관심 395
라떼북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7,000원
판매가
7,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6.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821985
ECN
-
소장하기
  • 0 0원

  • 사슬 3권 (완결)
    사슬 3권 (완결)
    • 등록일 2018.06.05.
    • 글자수 약 12.8만 자
    • 3,500

  • 사슬 2권
    사슬 2권
    • 등록일 2018.06.05.
    • 글자수 약 14.5만 자
    • 3,500

  • 사슬 1권
    사슬 1권
    • 등록일 2018.06.07.
    • 글자수 약 1.1만 자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사슬

작품 정보

※ 본문에 폭력, 강압적 관계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하실 때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십 년 동안 그녀를 짓누르던 빚에서 벗어났을 때,
피웅덩이 한가운데에 잔인하게 내던져졌다.

탕! 탕! 탕!

소름 끼치는 총소리와 함께 나타난 그.

“사, 살려 주세요…….”
“음, 우는 게 좀 취향인데. 내가 살려 주면 뭐 해 줄 건데?”
“뭐든지, 뭐든지 다 할게요.”
“뭐든지?”
“뭐든지 다 할게요. 살려 주세요. 제발…….”

남자가 그녀의 손에 쥐여 준 것은 총 한 자루였다.

“그걸로 널 쏴 봐.”

시퍼렇게 빛나는 총구 앞에서 남자가 잔혹하게 미소 지었다.


비정상적인 것을 정상으로 취급하는 그 남자는
'벌'이라 말하고 '사랑'이라 한다.

언제든 나를 죽일 수 있는 남자.

나는, 거지 같은 인생이지만 살고 싶어.


살고자 할수록 목을 휘감아 오는 《사슬》

작가

당당당당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사슬 (당당당당)
  • 디 아일랜드 (The Island) (당당당당)
  • 나는 괴물을 알고 있다 (당당당당)
  • 완전한 행복 (당당당당)
  • 완전한 행복 (당당당당)
  • 촉촉 (당당당당, 전여린)
  • 애프터 디 엔드 (당당당당)
  • 데자뷰 - 그 시간 속에서 (당당당당)

리뷰

4.1

구매자 별점
3,513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도른 남주 끝판왕 심리묘사가 촘촘 하고 긴장되네요 공포영화 수준 넷플릭스로 만든다면 남주는 박*검~?

    kon***
    2025.08.10
  • 댓글에서 욕먹는 미친색히가 나온다고? 구매~~~!!

    jw1***
    2025.07.28
  • 내가 앵간하면 다 읽기전에 댓을 안다는데 읽으면서 이걸 읽고 도대체 남들은 어케 평가하는지 궁금해서. 여주는 말하는 개 같음. 죄송합니다. 잘못했어요가 체감상 한 2만자 됨. 남주말투 "이런" "가여워라" 등 오글거려서 귀에서 벌레처럼 기어다니는 느낌....전권 소장 구매 안한게 오늘 신의 가호였음. 피폐물은 맞는듯 활자로 내 눈알 정신 주리 틀렸으

    tak***
    2025.07.27
  • 1권보고 재밌을 거 같아서 구매했는데 제 취향에는 안맞는듯요. 여주가 순진한 걸 넘어서서 바보같음. 네! 죄송해요 하고 눈물 주르륵 우는게 무한 반복. 남주는 그거보고 귀여워 가여워라 하고 뽀뽀. 스토리가 진전이 없어요 걍 저거 반복임요.

    rma***
    2025.07.26
  • 미친놈의 사랑이라서 피폐지만 달달한? 부분도 있는 작품 피폐치고는 달달한 작품이라고 생각함

    min***
    2025.07.18
  • 오랜만에 현실을 잊어보았따..,ㅎㅎ

    kkm***
    2025.07.06
  • 덴 개무섭. 나같아도 걍 안도망가고 저리살듯 그냥 저기서 에어컨 빵빵히 틀고 젤라또나 먹을란다 악이고 선이고 어차피 인간은 다 악한디 정도의 차이일뿐 의미없지

    pje***
    2025.07.01
  • 재밋게읽음… 그래 피폐물치고는 그래도 나름 달달? 작가님이 심리묘사에 탁월한거같아요

    tnx***
    2025.06.20
  • 로설 아님 걍 스릴러임

    wjd***
    2025.05.15
  • 벨, 네!, 귀여워, 잘못했어요, 죄송해요, 살려주세요 내내 반복 지겨워 맠다때 산것들 다 이모냥인지

    cha***
    2025.05.06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파리지옥 (김지소)
  • 낱장의 여름 (박영)
  • 오만한 남편의 권태 (김샤론)
  • 반동(recoil) (진교)
  • 섬광 (한태양)
  • 복수의 종말 (주현정)
  • 아마도 악마가 (주성우)
  • 배덕한 아저씨 (달뜨)
  • 모태약혼 (국영수)
  • 비서 감금 (삽화본) (문정민)
  • 신유의 봄 (김결)
  • 하야 (夏夜) (윤유주)
  • 코즈믹 호러는 어떠세요? (이정운)
  • 전무님, 읽지 마세요! (진채오)
  • 길티 오피스 (언솝)
  • 개정판 | 가임기 부부 (금단)
  • 개만도 못한 (피오렌티)
  • 담이 높은 집 (최혜조)
  • 흔과 적 (언솝)
  • 풋정 (민여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