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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장희빈 상세페이지

내 사랑 장희빈

  • 관심 1
라떼북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9,000원
판매가
10%↓
8,1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6.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822104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내 사랑 장희빈 4권 (완결)
    내 사랑 장희빈 4권 (완결)
    • 등록일 2018.06.27.
    • 글자수 약 10.6만 자
    • 3,000

  • 내 사랑 장희빈 3권
    내 사랑 장희빈 3권
    • 등록일 2018.06.27.
    • 글자수 약 11.8만 자
    • 3,000

  • 내 사랑 장희빈 2권
    내 사랑 장희빈 2권
    • 등록일 2018.06.27.
    • 글자수 약 11.3만 자
    • 3,000

  • 내 사랑 장희빈 1권
    내 사랑 장희빈 1권
    • 등록일 2018.06.27.
    • 글자수 약 1.6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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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장희빈

작품 정보

드라마 <장희빈> 때문에 인생 꼬인
대한민국의 질풍노도 고등학생, '장희빈'.
곱상한 얼굴에 여리한 몸매.
외모는 이름과 어울리지만 이름만 장희빈일 뿐,
주민등록번호 뒷자리가 1로 시작하는 어엿한 남자다.

그런데 하렘이라니.
죽다 살아나니 후궁이라니……
그것도 300명 중 295번째 후궁에게 빙의했다니!

“하! 남자 후궁? 황제가 완전 변태 색광인 놈일세?”


칼레오스 제국의 황제, 헤논.
300명의 후궁과의 정사는 그에게 그저 의무감이다.
후궁들이 치고받다 죽거나 말거나 눈곱만큼도 신경 쓰지 않는다.

후궁들의 이름보다 숫자로 외우던 그였는데,
사고를 미쳐 버린 후궁의 이름은 외운다.
멀쩡한 이름 대신 듣도 보도 못한 독특한 이름이 자기 이름이라고 말하고 다니는 이상한 후궁.
장희빈이라나 뭐라나.

“궁금하지 않아? 네 입에서 어떤 소리가 날지. 네 몸이 어떻게 반응할지.”
“하나도 안 궁금해. 그러니까 이거 풀어.”
“네가 안 궁금해도, 내가 궁금해.”
“나쁜 새끼.”
“넌 내 것이다. 장, 희, 빈.”


295번째 후궁의 대반란 《내 사랑 장희빈》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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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9

구매자 별점
1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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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앜ㅋㅋ이거 진짜.나중딩때 봤던것같은뎈ㅋㅋㅋ 이게.책으로나오다닠ㅋㅋㅋ 그때 재밌게봤움. 결말은생각나는데 중간과정이생각안나서.구매합니다ㅋㅋ 오. 옛날내용에서 대폭수정작업하신듯.ㅋㅋㅋ 재밌게읽었어여

    bla***
    2020.09.0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ad***
    2018.10.27
  • 처음쓰신 글이구나 그렇구나 뜬금없고 유치하고 처음으로 내놓은 글이면....돈아깝지만 전부다 결제했지만...눈물나지만....전권을 사버린 제탓을 해야죠...머랄까....한번도 글을 써본적이 없는 제가 글을 쓴다면 딱 이런 글이 될듯

    wwd***
    2018.06.28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치합니다. 각오는 하고 있었는데 생각을 뛰어넘는 유치함이었습니다.

    tjs***
    2018.06.28
  • 1권보고 나머지 다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유치해요 1권은 흥미로워 별3개 줬어요 밑에분 말대로 한쪽세계에만 있는거로 썼으면 더 나았을거 같네요

    jhs***
    2018.06.27
  • 유치해도 즐겁게 보려고 했는데요....차라리 끝까지 한쪽세계에만 머물지 그랬어요....이도저도 아닌 하.... 몰입이 와장창...킁

    wan***
    2018.06.27
  • "당신은 바늘로 찌르면 퍼런 피만 솟구칠 거야, 흥!" "난 그쪽을 능가한 빠방한 근육을 가질거예요." ....하 ......이상 수의 대사였습니다.

    smi***
    2018.06.27
  • 너무유치해ㅜㅜ그래도미리보기는나름괜찮은데그다음권은ㅜㅜㅜㅜ

    jun***
    2018.06.27
  • 좀 유치하고...... 내용도 제가 원하는 내용은 아닌지라...... 개인의 취향이 있겠지만..... 전.................. 하...... 구입하기 전의 나로 돌아가고 싶다..... 그리고 말해주고 싶다... 정신 똑바로 차리라고...... 안그럼 물린다고...... 이미 물렸지만....... ㅜㅠ

    alf***
    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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