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07.3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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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모든 것이 완벽한 빛 속에서 살았건만
아버지가 비자금 문제로 추락함과 동시에
끔찍한 현실이 차례차례 그녀를 할퀴고 지나간다.
모든 게 다 끝난 줄 알았는데……
바로 그때 사랑이 시작되었다.
그는 검사였다.
그와의 사랑이 이상이라면, 처한 상황은 현실이었다.
그녀의 어둠에 그를 물들일 수 없어 떠난 후
무려 4년 만이다.
그를 다시 만난 건.
"오래 기다리게 한 벌이야."
모질기만 하던 세상이 그의 미소와 함께 달라졌다.
“그대로야. 네 맛, 향기. 질척이고 끈적이는 거 알고 있어……?”
4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이토록 포만감 있는 밤은 없었다.
하지만 곧 매일이 이런 밤이겠지. 그의 입꼬리가 올라갔다.
온몸 가득 붉게 아로새기다《흔적》
작가
리뷰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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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사랑하고 변치않은 마음인데 굳이 4년이라는 공백은 왜필요한지… 가장 힘든시기에 사랑하면서 어디에 사는지 알고 있으면서 버려두는 것은 남주의 사랑이 깊지 않다는거… 뭐지? 미친듯한 사랑은 아니고 우연히 만남에 재회가 되는… 이별의 과정도 이별후 여주 정착도 남주 심리상태도 없는 그부분이 빈 소설이라 가장중요한 부분의 서술이 없어 아쉬움!!
Sis***2023.08.31잘 봤습니다……..
esc***2023.08.16같은 작가님 맞나 싶을정도로 너잼;;;
jsu***2021.07.09개인적으로 법조계나 전문직 주인공들을 좋아하는지라 읽긴했지만 사건이 너무 방대하다고나 할까요? 부모님일과 친구의 이야기에 정신없었다고해도 평소에는 냉정하고 사리분별잘하는 여주가 과거에 너무쉽게 무너진건 아닌가싶어요..그저 남주의 묵직한 순애보가 일다한거 같아요
ina***2020.08.12로설을 3박4일에 걸쳐 읽긴 처음이라.. 너무 질척이는 느낌..특히 2권은.. 차라리 단권으로 전개를 빨리했음 좋았을듯요
sun***2018.10.18아.. 남주말투 때문에 읽다가 포기했습니다. ~군, 가지 그리고 3권까지 만들 필요가 있었나 싶네요.
god***2018.08.19여주의 아버지인 대선후보의 억울한 죽음이 배경이고 남주가 사건담당 검사였고....... 그래서 뭔가 사건사고를 버무린 로맨스인줄 알았는데.... 그냥.....단순 로맨스를 엄청 엄청 길게 길게 늘여 쓴거네요. GL코드는 좀 뜬구름같구요.... 지금 2권 읽는중인데 너무 지루해서 중도하차할지 고민중입니다
jul***2018.08.17마지막에 조금 더 남녀주인공 중심으로 달달하게 이야기가 흘렀으면 좋았을것같은데..조금 아쉬워요ㅠㅠ 갑자기 끝난느낌
zka***2018.08.16남주 멋져요 근데 3권까지 질질끄는 느낌이있어요
mmi***2018.08.02-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kre***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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