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08.2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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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무탈하고 무난하게 살자! 는 신조대로
따박따박 월급이나 받으면서 편하게 살려고 했건만.
어젯밤…… 무언가 일이 벌어졌다.
‘대체 그 생생한 4D 야동은 뭐였지?’
어젯밤, 단단한 근육질의 팔이 이나를 품 안에 뜨겁게 가두었다.
날카로운 쾌락에 반응한 이나는 저도 모르게 엉덩이를 흔들었다.
꿈이었나?
그런데……, 몸에 난 이 울긋불긋한 흔적은 뭘까?
후보는 다섯.
대체 누구랑 잔 거지?!
“다, 당신이었군요!”
“…뭐가 말이지?”
“그, 그날… 저, 저랑 잔 사람요!”
“역시, 너군.”
그가 날카롭게 웃었다.
“왜 또 온 거예요?”
“널 안으려고.”
“…네?”
그 밤, 다섯 남자와 한 여자를 둘러싼 그 밤의 비밀.
《이나의 밤》
작가
- 이나의 밤 (양말양)
- 황제 폐하, 그거 저 아니에요 (양말양)
- 멸망한 세계의 그이 (양말양)
- 이나의 밤 (양말양)
- 비선실세 후궁 (양말양)
- 공작님, 호의가 과하신데요? (양말양)
- 이미 간음하였느니 (양말양)
- 드래곤은 다 이런가요? (양말양)
- 일어나세요, 황제 폐하 (양말양)
- 빌런의 밤 (양말양)
- 잘 빠는 남사친 (양말양)
- 사자에게 물린 검 (양말양)
- 붉은 눈 밑에서 (양말양)
- 검은 마녀와 애완 늑대 (양말양)
리뷰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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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의 흥미로움이 끝까지 이어지지 않네요 긴장감도 없고 ㅜㅜ 외전은 왜 저렇게 끝나는지 너무 무책임하네요
nem***2019.04.26그냥 후루룩 지나가요
ric***2019.01.29저는 역하렘도 꺼리지 않기때문에 외전의 내용 자체는 괜찮았는데요. 이렇게 중간에 뚝 끊으실거면 차라리 안쓰시는게 나았다고 생각합니다. 편수 맞출려고 억지로 쓰기 시작했다가 다 안들어가니까 적당히 짤라버린 티가 너무 나네요. 외전 11편 마지막까지 읽으신 분들은 무슨 말인지 아실듯
eli***2019.01.26잼있음!! 무료로 보려다 충전해버림..ㅋㅋ
sil***2018.12.21외전때문에 별하나 빼요. 외전에 독자들만 모르고 작가님만 아는 심오한 뜻이 있나요? 외전은 사지 마세요. 저의 몹쓸 호기심에 괜히 외전질렀어요
boo***2018.12.14외전이 망쳤어요 본편은 참 재밌게 읽었는데~~ ㅉㅉ
han***2018.12.02외전을 뺀다면 본편은 정말 잘 읽었네요 가면 갈수록 좋았고 씬도 좋았어요!! 외전때문에 별하나 뺍니다
tnw***2018.12.01재미읽게 읽었습니다. 그런데 외전은 정말 별로네요. 아무리 if라지만 앞의 재미를 희석시키네요. 열린 결말도 아닌 열린 전개로 봐야할정도의 마무리. 외전 2회부터는 비추입니다.
ya1***2018.11.14-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ifo***2018.11.1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suy***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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