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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중력의 이끌림 상세페이지

무중력의 이끌림

  • 관심 9
라떼북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6,000원
판매가
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5.1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835623
ECN
-
소장하기
  • 0 0원

  • 무중력의 이끌림 2권 (완결)
    무중력의 이끌림 2권 (완결)
    • 등록일 2020.05.19.
    • 글자수 약 11만 자
    • 3,000

  • 무중력의 이끌림 1권
    무중력의 이끌림 1권
    • 등록일 2020.05.19.
    • 글자수 약 10.2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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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쌍방구원, 운명적사랑, 잔잔물, 힐링물, 오피스물, 재벌남, 상처남, 다정남, 사이다녀, 직진녀, 순정녀

*남자주인공: 신서혁 - 강후 그룹의 막내. 그러나 물질욕과 명예욕 만연한 자신의 집안을 극도로 혐오한다. 우울감에 잠식당해 무중력을 부유하던 중, 혜안을 만나 궤도의 중심으로 속절없이 이끌려버린다. 시나브로, 그의 일상에 박혜안이 촘촘하게 스며들기 시작한다.

*여자주인공: 박혜안 – 강후 그룹 인턴 수석 입사로 사회 입성의 꿈을 실현했으나, 상사의 성희롱에 맞서 모욕적 언행을 했다는 이유로 부당하게 해고당했다. 지켜주겠다며 그 복수에 자신을 이용하라는 서혁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 이럴 때 보세요: 지친 일상을 어루만져 줄 힐링 로맨스가 필요할 때

* 공감 글귀:

“너와 내 이끌림이 소수점 마지막 자리까지 완벽히 같았기에, 멀어지지 않고 한 곳에 안착하지 않았을까.”
무중력의 이끌림

작품 정보

지독한 우울증에 잠식되어
이대로 죽어도 상관이 없던 시절.

"아저씨가 맨날 재활용 쓰레기통에 약봉지 넣었죠? 신서혁, 디아제팜정, 하루 2회 복용?”

그와 다른 온도를 가진 사람이
강렬하게 그에게 흔적을 남겼다.

그런데 이 여자, 몹시도 익숙하다.
그래, 그 여자였다.
올바르게 살려고 노력했다가 꺾여 버린 불쌍한 여자.

“바꿀 수 없다면 차라리 복수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해. 나를 이용해도 좋아. 그러라고 지금 손 내미는 거야.”

그는 자신도 모르게 그 무중력 속에서
그녀를 향해 손을 뻗었다.

《무중력의 이끌림》

작가 프로필

민지안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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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을의 재정의 (민지안)
  • 선 넘는 로맨스 (민지안)
  • 무중력의 이끌림 (민지안)

리뷰

4.2

구매자 별점
15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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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럭저럭 볼만은 했어요.

    ppu***
    2025.02.08
  • 기대했던것보다는.....

    soh***
    2023.07.06
  • 그냥 그래요 ....

    com***
    2022.04.02
  • 마크다운이라 다행이에요

    eun***
    2022.04.0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joo***
    2022.03.30
  • 첨에 읽으면서 대사나 상황들이 유치한부분들이 있어서 멈칫 멈칫하는 고비가 몇번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재미가 잔잔하게 스미는 느낌이었어요. 여주가 사투리땜에 말 걸걸하게 할때도 좀 당황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재밌게 잘 읽었어요. 남주가 밝은 여주 만나 잘 치유되어서 좋네요 ^^

    nic***
    2022.01.07
  • 유치하고 또 유치하다.

    non***
    2021.09.08
  • 넘 재밌게 잘 봤어요!

    sih***
    2021.06.29
  • 조금은 어색한.....? 이십대 중반이라면 너무 유치해서 비추입니다.

    der***
    2020.11.2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hr***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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