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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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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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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836422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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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키워드: 소유욕/독점욕/질투, 절륜남 능력남 여주한정능글남 외곬수남, 심지굳은녀, 의리녀, 외유내강, 신파, 권선징악, 기억상실, 나이차커플, 갑을관계, 상처남녀, 피폐물, 조직/암흑가, 복수, 첫사랑
*남자주인공: 마태운 - 죽어가는 그를 구원한 여자에 대한 원망을 끌어안고 사는 남자. 그 어느 날 마주친 여자로부터 다시 시작된 악몽의 끝을 보려 한다.
“하재이는 나만이 망칠 수 있어.”
*여자주인공: 하재이 - 살기 위해 기억을 지우고 벼랑 끝에서 위태롭게 살아가는 여자. 그 어느 날 마주친 남자로부터 잊고 있었던 기억의 파편들을 마주하게 된다.
“욕심내고 싶어요. 나만, 나만 갖고 싶어요.”
* 이럴 때 보세요: 묵직하면서도 피폐한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널 모조리 삼켜버리고 싶은 거라고.”
*작품키워드: 소유욕/독점욕/질투, 절륜남 능력남 여주한정능글남 외곬수남, 심지굳은녀, 의리녀, 외유내강, 신파, 권선징악, 기억상실, 나이차커플, 갑을관계, 상처남녀, 피폐물, 조직/암흑가, 복수, 첫사랑
*남자주인공: 마태운 - 죽어가는 그를 구원한 여자에 대한 원망을 끌어안고 사는 남자. 그 어느 날 마주친 여자로부터 다시 시작된 악몽의 끝을 보려 한다.
“하재이는 나만이 망칠 수 있어.”
*여자주인공: 하재이 - 살기 위해 기억을 지우고 벼랑 끝에서 위태롭게 살아가는 여자. 그 어느 날 마주친 남자로부터 잊고 있었던 기억의 파편들을 마주하게 된다.
“욕심내고 싶어요. 나만, 나만 갖고 싶어요.”
* 이럴 때 보세요: 묵직하면서도 피폐한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널 모조리 삼켜버리고 싶은 거라고.”
악몽
작품 정보
“사실은 죽고 싶지 않아요.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그냥 이렇게 죽고 싶지 않아. 제발 살려줘요. 나 좀 구해줘요.”
재이는 무너질 듯 울었다. 세상을 다 잃은 사람처럼 가슴을 부여잡으며 울었다.
“나를 원한다고 했잖아. 나를, 나를 원한다고 했잖아…….”
“그래.”
다행이었다. 바보처럼 안도하고 말았다.
그가 아직도 재이를 원한다는 사실에, 그가 재이에게 기회를 줄 거라는 확신에.
“널 원해.”
쉴 새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그것이 재이의 얼굴을 타고 태운의 옷을 적셨다.
젖어드는 게 어쩌면 옷이 아니라 태운의 마음일 지도.
‘도와줘요.’
그녀의 불안한 시야를 꽉 채우고 있는 건 다름 아닌 태운, 저였다.
‘살고 싶어. 이대로 죽고 싶지 않아.’
꼭꼭 숨겨둔 진심. 절대 태운에게만큼은 들키고 싶지 않았을 그 진심.
다시 한번 사람 새끼처럼 살아보고 싶어졌다.
태운을 우습게 보는 하재이도, 겁도 없이 까불어대는 하재이도 모두 다 잊는다.
그리고 갖는다.
이젠 정말, 내 것이다.
“내가 다 해줄게.”
“…….”
“네가 원하는 대로.”
그것이 빚을 갚아주는 것이든, 복수든. 그 무엇이든 네 발밑에 다 깔아줄게. 개새끼가 되어줄게.
그러니 넌 살아.
내가 널 원하는 만큼, 넌 살아야 해.
《악몽》
재이는 무너질 듯 울었다. 세상을 다 잃은 사람처럼 가슴을 부여잡으며 울었다.
“나를 원한다고 했잖아. 나를, 나를 원한다고 했잖아…….”
“그래.”
다행이었다. 바보처럼 안도하고 말았다.
그가 아직도 재이를 원한다는 사실에, 그가 재이에게 기회를 줄 거라는 확신에.
“널 원해.”
쉴 새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그것이 재이의 얼굴을 타고 태운의 옷을 적셨다.
젖어드는 게 어쩌면 옷이 아니라 태운의 마음일 지도.
‘도와줘요.’
그녀의 불안한 시야를 꽉 채우고 있는 건 다름 아닌 태운, 저였다.
‘살고 싶어. 이대로 죽고 싶지 않아.’
꼭꼭 숨겨둔 진심. 절대 태운에게만큼은 들키고 싶지 않았을 그 진심.
다시 한번 사람 새끼처럼 살아보고 싶어졌다.
태운을 우습게 보는 하재이도, 겁도 없이 까불어대는 하재이도 모두 다 잊는다.
그리고 갖는다.
이젠 정말, 내 것이다.
“내가 다 해줄게.”
“…….”
“네가 원하는 대로.”
그것이 빚을 갚아주는 것이든, 복수든. 그 무엇이든 네 발밑에 다 깔아줄게. 개새끼가 되어줄게.
그러니 넌 살아.
내가 널 원하는 만큼, 넌 살아야 해.
《악몽》
리뷰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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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t***2020.09.28세권은 좀 길어요. 뒤로 갈수록 좀 유치한면도 있어요.
joe***2020.09.13외전이 더 길었음 했는데 기다린만큼 재밌어요
sor***2020.08.23댓글보고 걱정했는데 난 재밌게봤음 1권은여주가안쓰러움 승질도남 23은 이야기도풀리고 웃기고알콩달콩하고슬프고ㅋ 끝까지보기잘한듯
lov***2020.08.22아.....1권읽는데 머 이리 질질 끔...... 여주몸이 사탕인가봄 인절민가...왜커 먹지못해 안달임 .......남주는 왜 지켜만 봄.....?아 흔들려서 전권샀는데 ㅜㅜ 거지같네 내 손가락 어둡게 쓰려하신거같은데....피폐하진않네요. 그냥 여주힘든이야기...... 남주는 그냥 관망 하면서 몸들이밀기 하...
mus***2020.08.22다행스럽게도 1권만 샀네... 너무 너무 정신사나워요
jyg***2020.08.17억지춘향이 있지만 모든 희로애락을 느낄수 있습니다.피폐는 없는거로..이정도면 애교로.
ayh***2020.08.12연재때부터봤는데 다시 보게되서 좋네요 마음 아프기도하고 예쁘기도하고, 재밌게 술술 읽혀나가서 좋아요 외전 기다립니다 작가님~
ens***2020.08.10분위기가 나쁘지 않아 나름 볼만했어요
int***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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