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20.09.15. 출간
- 파일 정보
- EPUB
- 1.2MB
- 약 8.9만 자
- ISBN
- 9791131836743
- EC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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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서양풍 /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직진남, 능글남, 존댓말남, 대형견남, 연하남, 능력녀, 순진녀, 엉뚱녀,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이야기중심
* 남자주인공: 세르안 로비스처 – 왕의 기사였으나 지금은 도망자 신세. 부상을 입고 쓰러져 꼼짝없이 죽을 뻔하지만 아르테나의 도움을 받고 살아난다. 은혜를 갚을 방법이 없어 노예가 되기로 결정했으나 버릇없는 태도를 고칠 생각이 없다. 더위에 극도로 약하며 직접 선택한 주인이 마음에 든다.
* 여자주인공: 아르테나 - 흡혈귀 군주. 세상에 몇 없는 존재로 자신의 힘을 감추고 있다. 홀로 지내던 그녀의 앞에 세르안이 나타나면서 모든 일상이 변화한다. 버릇없는 그의 태도가 못마땅하면서도 내심 싫지만은 않다.
* 이럴 때 보세요: 귀엽고 야릇한 19금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 공감글귀:“네가 무슨 능력이 있는데?”
그가 이불을 걷어 올리더니 위풍당당한 제 아랫도리를 드러내며 턱짓한다.
“밤일 하나는 자신 있습니다.”
<노예가 이래도 되나요> “세상에 그런 노예가 어디 있어?!”
“왜 없습니까? 당신 눈앞에 있는데.”
흡혈을 거부하고 굶어가는 흡혈귀 주인에게
세르안은 강제로 자신의 피를 먹였다.
오직 주인을 위하는 충직한 마음으로
주인에게 불순한 짓을 저지른 노예, 세르안.
하지만 흡혈귀에게 피를 빨리는 것에는
생각지도 못한 부작용이 숨어 있었다.
그 영향으로 세르안은...
“하룻밤만 같이 자자는 게 그렇게 어렵습니까?”
더욱 충직하고,
더욱 불순해졌다.
《노예가 이래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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