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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스무 번만 하자, 누나 상세페이지

딱 스무 번만 하자, 누나

  • 관심 0
라떼북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3,900원
판매가
3,900원
소장
출간 정보
  • 2020.10.2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5.9만 자
  • 1.5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837238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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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작품 키워드: 현대물, 재회물, 첫사랑, 운명적사랑, 신분차이, 소유욕/독점욕/질투, 계략남, 절륜남, 집착남, 동정남, 순정남, 유혹남, 연하남, 평범녀, 능력녀, 상처녀, 동정녀, 고수위, 더티토크

*남자주인공: 민승윤
스무 살 서진의 짝사랑 상대. 갑작스러운 이별 이후 7년 만에 돌아와 스무 번의 섹스를 제안한다.

*여자주인공: 한서진
광고회사 직원. 바람난 남친에게 차이고 술을 퍼마시다 꽃피던 스무 살 시절의 끝내지 못한 사랑을 다시 만난다.

*이럴 때 보세요: 풋풋한 첫사랑 이야기와 적절히 버무려진 19금 로맨스가 읽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그러니까. 하자. 딱 스무 번만.”
딱 스무 번만 하자, 누나

작품 정보

민승윤.
이름과 얼굴만 아는 과 동기.
초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비를 닮았던 그.
스쳐 지나갈 뿐이라고 생각했던 인연.
그렇게 차근차근 멀어져가던 사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가 몰고 온 여름의 흔적은, 서진의 안에서 7년 동안 지워지지 않았다.

“섹스하자. 나랑. 오늘.”

흔들리는 시선과 와인의 취기 속에서, 재회한 승윤은 그렇게 말했다.
먼저 무너진 건 서진이었다.

“그래. 하자.”

어차피 끝이 예정된 관계라면 한 번쯤 탈선해보는 것도 좋을 지도 모른다.
그와는 연인도 뭣도 아니지만.
그러니까 더욱, 이 섹스가 바꿀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는 자꾸만 흔들리는 감정에 답을 요구했다.

“그러니까, 하자. 딱 스무 번만.”
“……뭐?”
“스무 번만 하자고. 이렇게.”

《딱 스무 번만 하자, 누나》

작가 프로필

채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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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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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용은 재밌는데 뭔가 중간중간 끊기는 느낌이..여주 고구마임

    kgk***
    2020.11.01

  • 승윤이가 다하네 여주는 뭐..

    pin***
    2020.10.25

  • 둘다 서로가처음이라 좋네요 여주는 섹텐도좋고

    kis***
    2020.10.22

  • 제목만 보고 망설였는데... 재밌게 읽었습니다

    tvx***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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