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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 인 홍콩 상세페이지

미드나잇 인 홍콩

  • 관심 2
소장
전자책 정가
2,800원
판매가
2,800원
출간 정보
  • 2020.11.0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8.7만 자
  • 1.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837443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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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작품 키워드: 현대물, 원나잇, 몸정>맘정, 뇌섹남, 능력남, 직진남, 능글남, 절륜남, 순정남, 존댓말남, 능력녀, 외유내강, 털털녀, 로맨틱코미디, 잔잔물

*남자주인공: 공승현
보안 솔루션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개발사 프로텍트의 대표, 개발한 어플의 지식재산권이 상당해서 업계 내 명성이 있다. 외부에 나서는 것은 좋아하지 않지만 성실히 일하는 편이다. 태산그룹과의 미팅에서 주선한 접대를 참지 못하고 자리를 파한 뒤 협업을 거부한다.

*여자주인공: 유하나
태산그룹 대외협력부서 1실 과장. 능력만큼 일을 중요하게 여기고 남자에 아쉽지 않은 성격이다. 탁월한 일처리로 유능함을 인정받는 커리어우먼이지만, 승진을 가로막고 있는 무능한 상사에게 이용당하고 있다. 상사의 실수를 무마하러 간 홍콩에서 공승현을 만난다.

*이럴 때 보세요:
낯선 곳에서 저지른 하룻밤 인연이 뜨겁게 이어지는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존댓말남의 침대 위 반전매력과 직진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오늘 가지 마요. 끝까지 같이 있고 싶어요.”
미드나잇 인 홍콩

작품 정보

전대미문의 태풍이 홍콩을 강타한 밤.
어딘가의 5성급 호텔에서 그저 태풍이 가라앉기만을 기다리는 순간.
하나는 흐트러진 침대 위에서 정처 없이 몸을 흔들고 있었다.
태풍 속에서 주워온 남자의 밑에서.

“태풍이 휘몰아치고 있는 순간에 짐승같이 뒹굴고 있으니까 어때요? 말해봐요.”
“그, 그만….”
“거짓말. 여긴 날 안 놔주는데.”

일이 어쩌다 이렇게 꼬인 건지 모르겠다.
상사의 실수를 커버하느라 태풍이 불어 닥치는 홍콩까지 온 점?
아니면 태풍 속에서 이 남자를 구해서 방에 데려온 점?
피어나는 의문은 번쩍이는 천둥번개와 함께 빛났다 사라졌다.

여름에 불어오는 태풍처럼
찰나에 반짝이는 천둥번개처럼
그저 짧은, 이국에서의 인연이라고 생각했는데.

“태풍이 지나가면 우리가 또 만날 수 있을까요?”

《미드나잇 인 홍콩》

작가 프로필

김밀리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트위터 @akamillimillim

출간작
2020 <미드나잇 인 홍콩>
2019 <처음 본 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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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나잇 인 홍콩 (김밀리)
  • 처음 본 상사랑 (김밀리)

리뷰

3.7

구매자 별점
5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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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씬이 매끄럽지가 않아서 좀 사선읽기했네요 클리셰긴 하지만 너드남과의 조화는 항상좋은데 말이죠

    jih***
    2023.07.23
  • 재밌게 잘 읽었어요. 여주의 섬세한 느낌이 좋네요

    ser***
    2021.08.23
  • 글이 매끄럽게 이어가질 않아 어수선한 느낌이었어요.

    lgs***
    2021.06.05
  • 스토리도 맘에 들고 재밌는데 부드럽지 못한 부분들이 있어서 아쉽네요^^

    gus***
    2021.05.10
  • 소설은 개취잖아요~ 저는 작가님의 다음작품이 기대될 만큼 정말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강추 강추 합니다!!

    yoy***
    2020.11.24
  • 여주인공 하나가 멋있었어요!

    jih***
    2020.11.18
  • 별 내용도 없고...돈아깝..

    khj***
    2020.11.15
  • 그래도 기대하고 읽었는데 유치하네요.

    zoa***
    2020.11.10
  • 너무 재밌었어요! 작가님 다작하십쇼 >3<

    moo***
    2020.11.09
  • 술술읽혀요 잘읽었습니다

    kis***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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