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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개론

  • 관심 346
라떼북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1,500 ~ 3,500원
전권
정가
8,500원
판매가
8,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11.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837528
ECN
-
소장하기
  • 0 0원

  • 자취방개론 (외전)
    자취방개론 (외전)
    • 등록일 2021.03.12
    • 글자수 약 5.6만 자
    • 1,500

  • 자취방개론 2권 (완결)
    자취방개론 2권 (완결)
    • 등록일 2020.11.16
    • 글자수 약 15.5만 자
    • 3,500

  • 자취방개론 1권
    자취방개론 1권
    • 등록일 2020.11.17
    • 글자수 약 11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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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캠퍼스물
*작품 키워드: 능력남, 인기남, 직진남, 동갑내기, 순진녀, 오해, 짝사랑, 풋풋연애, 층간소음, 위층남, 아래층여자, 달달물

*남자주인공: 스물다섯의 강현. 예술에 대한 재능이 풍부한 대학생. 외모, 실력으로 교내외에서 유명한 인기남. 애지중지 키우는 반려견 시벨이 때문에 아래층 사는 세청과 엮인다.
*여자주인공: 스물다섯의 세청. 남들이 보기에는 꽤 풍파 있는 삶을 살아왔지만 그런 티가 안 날 만큼 밝고 씩씩하고 자기중심이 잘 서 있는 사람. 강현에 대한 오해가 점차 감정으로 변하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풋풋하고 열정적인 20대의 연애가 보고 싶을 때. 달달하고 간질간질한 로맨스가 끌릴 때.

*공감 글귀:
타지에서 자취하며 가장 힘들었던 것은 바로 혼자 모든 걸 감당하고 해결해야 되는 거였다. 기댈 곳 하나 없는 서울은 낯설기만 한 남의 동네였다.
하지만 이제는 좀 다르다. 어느새 학교 근처의 자취방은 언제든 돌아올 수 있는 고향처럼 정답고 친숙해졌다.
강현 덕분이다. 사람에게 정을 붙이면 그냥 그 사람이 있는 장소가 친숙하고 좋아지니까.
자취방개론

작품 정보

세상에는 어디를 가나 주목받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디를 가나 그림자처럼 존재감 없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하필 위층 남자가 전자고 자신은 후자라는 거,
또 하필이면 위층 남자가 유발하는 소음의 피해자가 자신이라는 거.

“재수 없어….”

화가 난 세청은 몇 가지 깜찍한 복수를 저지른다.

그게 어떤 식으로 돌아올 줄도 모르고.

"누나. 저랑 동갑이셨네요."

이놈은 대체 무슨 속셈인 거야…?

그러니까, 정리하면…
[서강현 = 위층 민폐남 = 같은 학교, 같은 수업 = 같은 조원]인 거다.

근데 제일 큰 문제는
그런 놈한테 끌리고 있다는 것이고.

<자취방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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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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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ㅠㅠ 저와는 너무도 맞지않는.... 기대를 많이해서 더 그럴지두 모르지만 그냥 물 흐르듯한 그냥저냥한 이야기여써요.... 섹텐도 뭣도 느껴지지않는, 그렇다고 귀염달달하지도 않은 ㅠㅠ

    jsa***
    2025.09.12
  • 아..저도 별로 였습니다.

    nam***
    2025.09.05
  • 서강현 능글스윗...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아아아

    chi***
    2025.08.21
  • 아무리 첫 연애라도 그렇지 여주가 너무 곰 같아요 남주가 질투해도 눈치 못 채고 ㅋㅋ 헛다리 짚는 장면이 계속 반복, 답답하다 답답해.. 그거랑 별개로 술술 읽히네요 킬링타임용

    skt***
    2025.07.2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er***
    2025.07.21
  • 리뷰가 별로라서 긴장하고 봤는데.. ㅋㅋ 여주 귀엽고 남주도 매력있고 좋았어요. 캐릭터상 여주가 거짓말을 못해서 좋아하는 티를 감추고 싶어도 계속 냅니다. 질척이는거랑은 좀 다름. 재밌었어요.

    aig***
    2025.07.17
  • 끝까지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특외 있었음 좋겠어요~

    pjy***
    2025.07.03
  • 얼굴타투에서 기겁하고 폰 던짐 겨우 주워서 다시볼라햇는데 과방xx나와서 또 던짐

    hug***
    2025.06.14
  • 로설의 정석 이랄까 세청❤️강현 행보케라~!!

    pje***
    2025.06.08
  • 외전 짝사랑하는 음침녀 얘기는 굳이..ㅎ

    are***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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