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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집 살림을 하는 중입니다만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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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집 살림을 하는 중입니다만

두 집 살림을 하는 중입니다만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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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집 살림을 하는 중입니다만 외전 8화
    • 등록일 2021.11.11.
    • 글자수 약 4.1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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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집 살림을 하는 중입니다만 외전 7화
    • 등록일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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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집 살림을 하는 중입니다만 외전 6화
    • 등록일 2021.11.11.
    • 글자수 약 3.6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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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집 살림을 하는 중입니다만 외전 5화
    • 등록일 2021.11.11.
    • 글자수 약 3.4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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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집 살림을 하는 중입니다만 외전 4화
    • 등록일 2021.11.11.
    • 글자수 약 3.6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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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집 살림을 하는 중입니다만 외전 3화
    • 등록일 2021.11.11.
    • 글자수 약 3.5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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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집 살림을 하는 중입니다만 외전 2화
    • 등록일 2021.11.11.
    • 글자수 약 3.8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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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집 살림을 하는 중입니다만 외전 1화
    • 등록일 2021.11.11.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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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가상시대물, 서양풍, 로맨스판타지

*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서양풍 #회귀물 #초월적존재_남주 #왕족/귀족 #비밀연애 #삼각관계 #계약연애/결혼 #선결혼후연애 #사기결혼 #소유욕/독점욕/질투 #조신남 #능력남 #직진남 #능글남 #다정남 #오만남 #입덕부정기_남주 #능력녀 #재벌녀 #로맨틱코미디 #여주의_두_집_살림 #저녁_두_번_먹고 #같은_선물_사주다가 #들키기_직전인_거야

* 여자주인공: 르니예 라포어
영지 내에서 가장 부유한 상단주의 딸. 정략 결혼을 한 남편의 사랑을 얻기 위해 소원을 빌었다가 사망한 후, 회귀했다. 똑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으려 하다가, 더 큰 실수를 저지른 르니예. 졸지에 남편이 2명이 되어버린 르니예는 아슬아슬한 두 집 살림을 시작하게 된다.

* 남자주인공: 벨데메르
금지된 주술을 행했다가 신의 저주로 조각상에 갇혔다. 아흔아홉 개의 소원을 들어주면 풀리는 저주를 풀기 위해 소원을 들어주던 벨데메르. 그러다가 남편이 되어달라는 황당한 소원을 들어주게 되면서, 생각지도 못한 결혼생활을 시작한다. 남편이 된 그는 평생 지켜오던 정절을 하나씩 빼앗기게 되는데…….

* 이럴 때 보세요: 두 주인공이 서로를 위하며 성장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내가 실수로 잘못된 소원을 빌었어. 그 조각상한테 내 남편이 되어 달라고 해 버렸어.”
“그건 소원이 아니라 청혼 아니에요?”


두 집 살림을 하는 중입니다만작품 소개

<두 집 살림을 하는 중입니다만> “제 남편이 죽어서도 저만 사랑하게 해주세요.”

소원을 들어준다는 조각상, 르니예는 바람난 남편의 사랑을 원해 소원을 빌었다가 그의 손에 목숨을 잃고 말았다.
그리고 다시 눈을 떴을 때 르니예는 소원을 빌던 순간으로 돌아와 있었다.
하필이면 ‘제 남편이,’까지 말한 그 순간으로.

소원은 중간에 바꿀 수도, 무를 수도, 그만 둘 수도 없었다. 결국 르니예는 입에서 나오는 대로 소원을 빌어버렸는데…….

“제 남편이, 제 남편이 되어주세요!”

조각상에게 남편이 되어달라니, 이런 소원도 이뤄지긴 하는 걸까 하는 찰나

“나 벨데메르, 이 순간부터 너의 남편이다.”

조각상이 깨지고 끝내주게 잘생긴 남자가 튀어나왔다.
그것도 나체로.
르니예의 시선이 그의 위험하고 위압적인 분위기가 흐르는 얼굴을 따라 넓은 어깨로, 그 아래 빚은 듯한 복근, 그리고 단단한 허벅지와 남자다운……!

“소원이 이뤄졌는데 왜 기뻐하지 않지?”
“그, 그게, 옷을 안 입고 계셔서.”
“그럴 필요 없다. 이제 넌 나의 부인이니.”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그가 르니예에게 더 가까이 다가오며 속삭였다.

“원하는 만큼, 마음껏 보아도 된다.”

보라고 하니 보긴 보겠는데…….
벨데메르 님은 모르시겠죠, 저에게 남편이 또 있다는 사실을.
그래서 벨데메르 님은 제 두 번째 남편이고, 이 사실이 밝혀지는 날에 저는 감옥에 가 10년을 썩어야 한다는 것을 말이죠.

그 전에, 두 집 중 한 집은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
방법은 두 가지다.
바람난 남편과 이혼을 하거나, 벨데메르를 다시 조각상에 봉인시키거나.

《두 집 살림을 하는 중입니다만》


저자 프로필

해새새

2021.04.2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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