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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밤을 위한 단편선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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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밤을 위한 단편선

소장단권판매가1,200 ~ 3,800
전권정가6,200
판매가6,200
기묘한 밤을 위한 단편선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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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묘한 밤을 위한 단편선 (외전 2)
    기묘한 밤을 위한 단편선 (외전 2)
    • 등록일 2023.01.31.
    • 글자수 약 3.9만 자
    • 1,200

  • 기묘한 밤을 위한 단편선 (외전 1)
    기묘한 밤을 위한 단편선 (외전 1)
    • 등록일 2022.10.01.
    • 글자수 약 3.6만 자
    • 1,200

  • 기묘한 밤을 위한 단편선
    기묘한 밤을 위한 단편선
    • 등록일 2022.02.11.
    • 글자수 약 13.2만 자
    • 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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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가상시대물/판타지물/로맨스판타지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서양풍 #고수위 #하드코어 #단편집
#씬중심 #절륜남 #나쁜남자 #갑을관계 #복수 #권선징악
#몸정>맘정 #독점욕/소유욕/질투 #피폐물 #추리/미스터리/스릴러


ep1.애완뱀

*여자주인공: 엘레자-잘못된 혼인으로 고통받던 백작부인. 남편의 끊임없는 폭력과 외도에 목숨을 끊으려 하지만 키우던 뱀에게 위로받아 새 삶을 결심한다.
*남자주인공: 칼란스-엘레자 부인이 산에서 데려온 신비스러운 백사. 주인의 고통에 함께 슬퍼하다 인간으로 변해 그녀를 성심껏 위로한다.

*공감 글귀: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바라시던 대로, 제가 당신의 아픔을 달래 드리겠습니다.”

ep2.향기

*여자주인공: 헤넌 체레니아-겉은 수더분하지만 아무도 모르게 마력을 소유한 아카데미 수석. 세잔에게 모멸감을 느끼고 그에게 은밀히 복수하고자 한다.
*남자주인공: 세잔 키메스-평판, 용모, 성적 뭐 하나 빠지지 않는 우수한 엘리트 남학생이지만 겉과 속이 다르다. 헤넌의 감정을 무참하게 짓밟고 그녀의 노예가 된다.

*공감 글귀: “…미안. 내가 정신이 나갔었나 봐. 용서해줘. 이젠 이 입으로 너에게 봉사만 할게.”

ep3.제물 갈취

*여자주인공: 미가에라-외딴 섬마을에서 제물로 바쳐진 가련한 여인. 제 몸을 구석구석 점검하고, 슬픔도 위로해준 사제에게 마음이 생겨버린다.
*남자주인공: 사제-마왕의 심복. 제물로 바쳐지는 가련한 여인들의 몸 상태를 점검하는 일을 맡고 있다.

*공감 글귀: ""...후회하지 않으시겠습니까?""

ep4.걸레 같은 남자

*여자주인공: 블란쉐-백작 저의 금발 머리 하녀. 굉장한 미인으로 가주의 수발을 들고 있다. 도벽 증세가 있다.
*남자주인공: 테오도르 리미니타스-백작 가문의 가주. 거구에 힘이 좋은 사내로, 하녀가 자신의 보석을 훔치는 걸 발각한 후 그녀를 괴롭힌다.


*공감 글귀: “몰랐었군. 네가 이 정도로 교육이 필요한 아이라는 걸.”


*이럴 때 보세요: 기묘하고 야릇한 밤, 농도 짙은 씬중심 스토리와 함께 적적함을 지새우고 싶을 때


기묘한 밤을 위한 단편선작품 소개

<기묘한 밤을 위한 단편선> ※ 본문에 강압적 관계, 애널플 등 호불호가 갈리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하실 때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p1. 애완 뱀

칼란스는 제 물건이 너무 흉물스럽고 흉측해 도저히 부인의 앞에서 꺼내지 못하겠다고 했다.

“왜지요? 내가…서툴 것 같아서인가요?”
“아뇨. 그게 아닙니다.”

그도 그럴 것이 그의 기둥은 갈고리 같은 돌기들이 가득했으며,
무엇보다 하나가 아니었다.

#뱀수인 #존댓말남 #조신남 #귀부인녀 #권선징악 #더티토크



Ep2. 향기

내 마음을 싸늘히 짓밟은,
도저히 가질 수 없을 것 같던 아름다운 남자.

"아아. 주인님, 빨고 싶어요.
당장 그 아래의 향을...제 입으로...하으."

드디어 손에 넣었다.

#복수 #주종관계 #아카데미 #너드녀 #마법사 #능력녀 #미남 #가식남



Ep3. 제물 갈취

"사제님, 같이 도망가요."

딱히 살고 싶어선 아니었다. 좋아해선 안 될 사람을 좋아한 탓이었다.

"...후회하지 않으시겠습니까?"

거절을 염두에 두고 뱉어본 말이건만, 사제는 눈꼬리를 접으며 긍정했다.
그녀를 덮칠 서른 개의 촉수를 예상하지 못했다는 듯.

#제물 #사제 #마왕 #촉수 #신화 #강압적 관계 #다정남 #동정녀



Ep4. 걸레 같은 남자

“예쁜 블란쉐. 난 그간 네가 착한 아이인 줄로만 알았는데.”

고고하고 신사적인 우리 주인님.
그는 하필, 밤만 되면 흉포하게 변해 여자들을 거칠게 유린한다는 소문이 있다.

"겁도 없이 내 물건을 훔치다니. 오늘 밤 너를 만신창이로 만들어주마."

도벽이 두려움을 이긴 대가는 컸다.

#하녀 #주인 #더티토크 #강압적 관계 #SM #3P #무심남 #절륜남 #반전




《기묘한 밤을 위한 단편선》


※ 외전 안내
<기묘한 밤을 위한 단편선> 외전은 본편의 에피소드 중 일부, 'Ep1: 애완 뱀', 'Ep4: 걸레 같은 남자'의 뒷이야기입니다.
특히 Ep1의 경우,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키워드(#노팅 #산란)가 추가되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기묘한 밤을 위한 단편선> 외전2는 'Ep2: 향기', 'Ep3: 제물 갈취'의 뒷이야기입니다.



저자 프로필

시제트

2023.03.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Pure910ry@gmail.com


목차

1. 애완 뱀
2. 향기
3. 제물 갈취
4. 걸레 같은 남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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