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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 그 여름, 녹아버린 아이스크림에 관해서 상세페이지

개정판 | 그 여름, 녹아버린 아이스크림에 관해서

  • 관심 7
소장
전자책 정가
1,700원
판매가
1,700원
출간 정보
  • 2022.03.0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5.5만 자
  • 1.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848814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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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잔잔물

* 작품 키워드: #공시점 #자낮공 #가난공 #적극수 #미남공 #미인수 #까칠수 #츤데레수 #얼빠수 #순진수 #오해/착각 #삽질물 #일상물


* 공: 윤동후(25) 무하의 경호인이었으나 '꼴도 보기 싫다'는 이유로 하루아침에 해고통보를 받았다. 해고 후 느닷없이 자신과 자겠다며 찾아온 무하가 의심스럽다.

* 수: 최무하(20) 겉으로는 냉소적이고 까칠하다. 엄마처럼 비누 냄새가 나지만 엄마와는 다르게 건강하고, "잘생긴" 동후에게 첫눈에 반했다. 절대 먼저 티 내지 않으려 했건만 무심한 동후를 보면 괜히 속이 들끓는다.


* 이럴 때 보세요: 사랑에 서툰 자낮공과 사랑에 더 서툰 까칠수의 귀여운 사랑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너랑 자러 왔다고.”
개정판 | 그 여름, 녹아버린 아이스크림에 관해서

작품 정보

※본 도서는 2020년 07월 03일에 출간되었던 <그 여름, 녹아버린 아이스크림에 관해서>의 개정판입니다.
내용이 추가되어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나 신간이 아니니 참고하시어 원치 않는 중복구매를 방지하시기 바랍니다.


눅눅하고 끈적거리는 6월.
동후는 고용인인 무하에게 갑작스러운 해고 통보를 받는다.

영문도 모른 채 백수가 되어 무기력한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누구세요.”
“무하.”

무하는 동후를 잘랐을 때와 마찬가지로 대뜸 그를 찾아온다.

도통 이유를 알 수 없는 상황 속에서 동후는 무하를 추궁하고,
끈질기게 이유를 물은 끝에 나온 답은 그 무엇보다도 동후를 당황하게 만드는데.

“자러.”
“뭐?”
“너랑 자러 왔다고.”


《그 여름, 녹아버린 아이스크림에 관해서》

작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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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8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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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루했어요.... 씬을 읽는데 자꾸 졸려요

    zez***
    2023.12.25
  • 쓰레기봉투에 영업되서 읽었는데 너무 재미있어요.

    aeo***
    2023.12.23
  • 작가님이 풀어내는 쌍방사랑방식이 너무 좋아요.......

    dnf***
    2023.06.20
  • 무하 진짜 사랑스럽다

    kan***
    2023.02.26
  • 뭔가 쏘쏘 합니다. 임팩트가 모자란듯도 하고

    fox***
    2022.09.26
  • 단편의 묘미. 푹푹 찌는 여름마저 사랑할수 있을 것 같다.

    hjl***
    2022.07.02
  • 짧지만 재밌게잘봤어요

    sky***
    2022.06.04
  • 노란장판 감성이에요

    vne***
    2022.05.30
  • 너무 귀엽고 달아요..

    maz***
    2022.05.17
  • 단편이라 감정선이 조금 허술한 느낌이 있지만 두 주인공이 너무 귀여웠어요 무하 시점 외전이 필요해요!!

    ker***
    202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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