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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시집가는 날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며느리 시집가는 날

소장전자책 정가3,500
판매가3,500
며느리 시집가는 날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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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작품 키워드: 현대물, 전문직, 사내연애, 삼각관계, 뇌섹남, 능력남, 직진남, 다정남, 존댓말남, 뇌섹녀, 능력녀, 상처녀, 외유내강, 잔잔물, 힐링물

*남자주인공: 이신혁
전직 법무사이자 <특허법인 연성> 고용 변리사. 원리원칙에 충실하다.
자신과 비슷한 상처를 가진 재은이 신경 쓰인다.

*여자주인공: 구재은
<특허법인 연성> 최연소 파트너 변리사. 아버지 친구에게 거두어져 자랐다.
남편의 불륜으로 이혼을 하고 지쳐가던 일상 속에 신혁이 스며든다.

*이럴 때 보세요: 무조건적인 사랑이 허기질 때

*공감 글귀:
좀 힘들면 안 됩니까?
나한테 미안해서 힘들고, 내 눈치 보여서 힘들고, 그러면 안 됩니까?
당신이 그러면, 그런 당신 보면서 나는 더 미안하고 더 눈치 보게 될 텐데,
그거 좀 해주면 안 됩니까?


며느리 시집가는 날작품 소개

<며느리 시집가는 날> 친오빠 같던 남편의 외도.
그 사건은 평화로웠던 재은의 일상을 흔들기에 충분했다.

“나한테서 가족을 빼앗은 죄, 나를 다시 혼자로 만든 죄! 제시간에 돌아오지 못한 죄, 그럼으로써 결국 모두를 뿔뿔이 흩어지게 만든 죄! 용서 못 해! 용서 안 해!”

친아빠나 다름없는 시아버지의 분노.

“나 봉연성한테는 너 같은 아들 따위 필요가 없다. 집에 기어들어 올 생각 마.”

답은 이혼이었다.
하지만 사고로 인해 순직한 아버지 중현 대신 자신을 친딸처럼 키워준 시아버지, 연성을 놓을 수 없는 재은.

현재진행형의 고통으로 말라가는 그녀 앞에 동료라는 이름으로 신혁이 나타난다.

“나한테 와. 봉연성 씨 달고 와. 당신의 유일한 가족인 거 알아. 그러니까 함께 와.”

그게 과연 가능한 일인지.


《며느리 시집가는 날》


저자 프로필

허도윤

2017.05.2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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